요한복음 6:4-14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_ (1)내게 있는 모든것을 아낌없이 드리네 사랑하고 의지하며 주만따라 살리라 후렴:주께드리네 주께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아멘 (2)내게있는 모든것을 겸손하게 드리네 세상 욕심 멀리하니 나를 받아 주소서 (3)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드리네 주의 성령 충만하게 내게 내려 주소서 1월 16일 • 목요일 성경읽기: 창 39-40; 마 11 오늘의 성경말씀 요한복음 6:4-14 “돌멩이 수프”는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는 옛 이야기인데 한 굶주린 남자가 어떤 마을을 찾아가지만 마을 사람들 중 그에게 아주 적은 음식이라도 나누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돌과 물을 솥에 넣고 끓였습니다. 호기심 많은 마을 사람들은 그가 “수프”를 젓기 시작하자 그를 지켜보았습니다. 마침내 한 사람이 감자 두 개를 가져와 수프에 넣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약간의 당근을 가져왔습니다. 한 사람은 양파를, 다른 사람은 보리를 한 움큼 넣었습니다. 한 농부는 우유를 제공했습니다. 마침내 “돌멩이 수프”는 맛있는 수프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우리가 가진 것 중에 사소하게 보이는 것까지도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사실 또한 상기시켜 줍니다. 요한복음 6:1-14에서 우리는 많은 군중 가운데 음식을 가져올 생각을 했던 유일한 사람으로 보이는 한 소년을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얼마 안 되는 소년의 점심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예수님께 내어드렸을 때 예수님은 그것을 불리셔서 수천 명의 배고픈 사람들을 먹이셨습니다! 나는 전에 누군가가 “여러분은 오천 명의 사람들을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자기의 떡과 물고기를 가져오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사람의 음식을 가지고 사람의 기대나 상상 이상으로 불어나게 하신 것처럼(11절), 주님은 우리가 드리는 노력과 재능, 섬김도 받아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단지 우리가 가진 것을 기꺼이 주님께로 가져오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삶의 그 영역을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이 왜 어렵습니까? 예수님, 주님은 적은 것도 많이 불릴 수 있음을 압니다. 제가 가진 무엇이든 주님께 드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Thursday, January 16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39–40; Matthew 11 – “Bring them here to me,” [Jesus] said. Matthew 14:18 “Stone Soup,” an old tale with many versions, tells of a starving man who comes to a village, but no one there can spare a crumb of food for him. He puts a stone and water in a pot over a fire. Intrigued, the villagers watch him as he begins to stir his “soup.” Eventually, one brings a couple of potatoes to add to the mix; another has a few carrots. One person adds an onion, another a handful of barley. A farmer donates some milk. Eventually, the “stone soup” becomes a tasty chowder. That tale illustrates the value of sharing, but it also reminds us to bring what we have, even when it seems to be insignificant. In John 6:1–14 we read of a boy who appears to be the only person in a huge crowd who thought about bringing some food. Jesus’s disciples had little use for the boy’s sparse lunch of five loaves and two fishes. But when it was surrendered, Jesus increased it and fed thousands of hungry people! I once heard someone say, “You don’t have to feed the five thousand. You just have to bring your loaves and fishes.” Just as Jesus took one person’s meal and multiplied it far beyond anyone’s expectations or imagination (v. 11), He’ll accept our surrendered efforts, talents, and service. He just wants us to be willing to bring what we have to Him. —Cindy Hess Kasper What have you been holding back from God? Why is it difficult to bring that area of your life to Him? Jesus, help me to surrender whatever I have to You, knowing You can multiply a little into a lot.
있는 것을 가져오라
새찬송가: 50(통 71)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마태복음 14:18Bring What You Have
Today’s Bible Reading John 6:4–14
5병2어의 기적
내가 가진 적은 것을 기꺼이 드림
예수님 말씀에 이유없이 순종함
인간의 계산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있음을 믿음
5천명을 먹이고도 남긴 것을 챙김
풍부해도 절약하고 낭비가 없음
믿음의 진보를 시험함
기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을 봄
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드리고는 어떡게 될까 제자들은 궁금해 했지만 예수님께 드려지니 문제는 해결 되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 이상으로 크게 베푸시고 일 하시는 예수님의 기사와 이적이 놀랍기만 합니다. 행하신 일, 이것이 우리가 주님으로 섬기고 믿는 이유와 증거가 됩니다.
2020-01-16
• Comment: Today’s message is for me to surrender what I have to the big cause Jesus will carry on. The one who make a big and great thing will be possible by Him with the least I offer. But I only withdraw from offering the least of mine.
•적용: 오늘의 메시지가 내게 주는 바는 예수님 께서 행하실 크고 위대한 대의를(大義 cause) 위하여 내게 내가 가진 가장 작은것을 내놓으라는 말씀이다. 내가 드린 작디 작은것으로 크고 위대한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예수님 이시다. 그러나 나는 이 작은것도 드리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