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6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_ (1)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사랑을 전하세 경배 하라 하늘의 천군과 천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세 목자 같이 우리를 지키시고 종일 품에 늘 안아주시니 후렴 : 찬양하라 높으신 권세를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드리세 아멘 (2)찬양 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대신 죽임을 당했네 구주 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하며 겸손히 절하세 찬양하라 우리 죄 지신 예수 그의 사랑 한 없이 크셔라 (3)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천사들아 즐겁게 찬양해 구주 예수 영원히 다스리시니 면류관을 주 앞에 드리세 구주 예수 세상을 이기시고 영광 중에 또 다시 오시리 1월 12일 • 주일 성경읽기: 창 29-30; 마 9:1-17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46 월리스 스테그너의 어머니는 쉰 살에 돌아가셨습니다. 월리스는 팔순이 되어 그의 어머니에게 쓴 “너무 늦은 편지”에서 미 서부의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 결혼하여 두 아들을 키운 여인의 미덕을 찬양하였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많이 부족한 자들에게도 늘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그런 아내요 어머니였습니다. 월리스는 어머니의 강인함이 그 목소리에 그대로 담겨 있었음을 기억하며, “어머니는 언제나 찬양할 기회를 찾으셨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스테그너의 어머니는 살아 있는 동안 언제나 크고 작은 축복들에 감사하며 찬양했습니다. 오늘의 시편 기자도 찬양할 기회를 늘 찾았습니다. 날이 좋을 때에도 찬양하고 나쁠 때에도 찬양하였습니다. 그 노래들은 강제나 억지로 한 것이 아니라, “만물을 지으시고”(146:6),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7절), “맹인들의 눈을 여시고”(8절),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는”(9절) 하나님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었습니다. 이것이 진정 찬양하는 삶이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는” “야곱의 하나님”(5-6절)을 오랜 세월 날마다 신뢰하면서 강해져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는 선하심에 우리가 대답하는 것이 찬양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라는 오래된 찬송가 가사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 삶의 일상이 될 수 있을까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는 무엇입니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조용히 묵상해보니 날 위해 베푸시고 보호하심이 너무나 벅찹니다. 내 평생 하나님을 늘 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Sunday, January 12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29–30; Matthew 9:1–17
Today’s Bible Reading Psalm 146 –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as long as I live. Psalm 146:2 Wallace Stegner’s mother died at the age of fifty. When Wallace was eighty, he finally wrote her a note—“Letter, Much Too Late”—in which he praised the virtues of a woman who grew up, married, and raised two sons in the harshness of the early Western United States. She was the kind of wife and mother who was an encourager, even to those that were less than desirable. Wallace remembered the strength his mother displayed by way of her voice. Stegner wrote: “You never lost an opportunity to sing.” As long as she lived, Stegner’s mother sang, grateful for blessings large and small. The psalmist too took opportunities to sing. He sang when the days were good, and when they weren’t so good. The songs were not forced or coerced, but a natural response to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146:6) and how He “gives food to the hungry” (v. 7) and “gives sight to the blind” (v. 8) and “sustains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v. 9). This is really a lifestyle of singing, one that builds strength over time as daily trust is placed in “the God of Jacob” who “remains faithful forever” (vv. 5–6). The quality of our voices isn’t the point, but our response to God’s sustaining goodness—a lifestyle of praise. As the old hymn puts it: “There’s within my heart a melody.”—John Blase How can you make singing praises to God a regular part of your day? What’s your favorite song of praise? Tell us why on our Facebook page. Maker of heaven and earth, when I pause and reflect, Your provision for and protection of me is overwhelming. May my life be a continuous song of praise to You for as long as I live.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8.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찬양하는 삶
새찬송가: 31(통 46)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 을 찬송하리로다 시편 146:2A Lifestyle of Praise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시며
온세상을 굽어살피시며
억울한 자를 붙드시고
의인은 사랑하시고
악인을 심판하신다.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요. 저의 싦이 항상 하나님 당신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시편저자처럼 저도 제 삶속에서 붙잡아주시고,격려해주셨던 지난 시간들을 떠올려보며 기도를 드려봅니다.
묵상가운데 입으로 흥얼거리며..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예수님은 아름다워라~
내 맘의 염려와 세상고락도 함께해 주셨고
악마의 계교도 물리쳐 주시고
내 맘 아플적에 위로해주시고
외로울 때 좋은 친구도 되어주신 주님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으십니다.
제 맘에 찬양주신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매일 찬양할수있게 성령님 인도하여주세요
슬플때나 기쁠때나.. 주님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나의소망이 주님의뜻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맘속에 주님사랑이 흘러 넘쳐 흐르게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In Hebrew worship so many Pslams seemed to be sung at the beginning and closing. When I read Pslams I see many with superscriptions showing how the Pslam be sung. They have sung in ascending to and descending from the Temple. I don’t think I praise Him as much and often. He is always worthy to be praised.
•적용: 히브리 예배에서는 그 시작과 끝에서 수많은 시편이 불리어 졌던것 같다. 시편을 읽다 보면 그 시편이 어떻게 불려져야 하는지 표제(標題 superscription) 가 붙은 시편을 발견한다.
그들은 성전에 올라가며 성전에서 내려오며 시를 노래 했다. 나는 충분히 자주 하나님께 찬양 드리지 못하고 산다. 하나님은 늘 찬양 받으셔야 할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