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6-14 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_ (1)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우리 대장 예수기를 들고서 접전하는 곳에 가신것 보라 후렴: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앞서가신 주를 따라갑시다 아멘 (2)원수마귀 모두 쫓겨가기는 예수이름 듣고 겁이 남이라 우리 찬송 듣고 지옥 떨리니 형제들아 주를 찬송합시다 (3)세상나라들은 멸망당하나 예수교회 영영 왕성하리라 마귀 권세 감히 해치못함은 주가 모든 교회 지키심이라 (4)백성들아 와서 함께 모여서 우리모두 함께 개가 부르세 영원토록 영광 권세 찬송을 우리임금 주께 돌려 보내세 1월 10일 • 금요일 성경읽기: 창 25-26; 마 8:1-17 오늘의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1:6-14 전설에 따르면 중세 시대 지도의 가장자리에는 지도 제작자들이 당시에 알던 세계의 경계를 표시하면서 그곳에 숨어 있을 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생생한 그림과 함께 “여기에 용이 있다”라는 글을 새겨 놓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중세의 지도 제작자들이 그 글을 썼다는 증거는 많지 않지만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곳에 접근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몰라도 뭔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엄숙한 경고를 주려고, 나라도 그 때에 “여기에 용이 있다”라고 썼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선호하는 이런 자기 보호와 위험을 피하는 방식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용기(디모데후서 1:7)와는 정반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내가 정말 위험한 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그런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바울의 말처럼, 망가진 이 세상에서 용기 있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때로는 고난일 수 있습니다(8절). 하지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뒤 성령의 삶이 우리 안에 흐르고 있는데 (9-10,14절) 어찌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처럼 믿기 어려운 선물을 주시는데 두려움으로 뒤로 물러선다면 정말 큰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라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면서 만나게 될 어떤 것보다도 더 나쁜 일입니다(6-8,12절).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마음과 미래를 맡겨드려야 합니다(12절).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대적하라고 하시는 어떤 짓누르는 두려움이 있습니까? 다른 성도들의 격려가 어떻게 두려움을 이길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두려움과 부끄러움으로 우리를 무력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찾게 하소서.
Friday, January 10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25–26; Matthew 8:1–17
Today’s Bible Reading 2 Timothy 1:6–14 – The Spirit God gave us does not make us timid, but gives us power, love and self-discipline. 2 Timothy 1:7 Legend has it that at the edges of medieval maps, marking the boundaries of the world the maps’ creators knew at the time, there’d be inscribed the words “Here be dragons”—often alongside vivid illustrations of the terrifying beasts supposedly lurking there. There’s not much evidence medieval cartographers actually wrote these words, but I like to think they could have. Maybe because “here be dragons” sounds like something I might’ve written at the time—a grim warning that even if I didn’t know exactly what would happen if I ventured into the great unknown, it likely wouldn’t be good! But there’s one glaring problem with my preferred policy of self-protection and risk-aversion: it’s the opposite of the courage to which I’m called as a believer in Jesus (2 Timothy 1:7). One might even say I’m misguided about what’s really dangerous. As Paul explained, in a broken world bravely following Christ will sometimes be painful (v. 8). But as those brought from death to life and entrusted with the Spirit’s life flowing in and through us (vv. 9–10,14), how could we not? When God gives us a gift this staggering, to fearfully shrink back would be the real tragedy—far worse than anything we might face when we follow Christ’s leading into uncharted territory (vv. 6–8, 12). He can be trusted with our hearts and our future (v. 12).—Monica Brands Is there a particularly debilitating fear God may be calling you to confront? How might the support of other believers encourage you? Loving God, thank You for the new life You’ve given us, for freedom from all that would cripple us in fear and shame. Help us to find peace in You.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여기에 용이 있다?
새찬송가: 351(통 389)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 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Here Be Dragons?
왜 믿음에는 시련이 따르는가 ?
하나님이 연단을 시키셔서
한단계씩 올리실 때마다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신다
믿음이 확인되어야 쓰신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인생의 순간마다 사건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여 행동하자.
금년 한해도 날마다 순간마다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심없이 따르게 하셔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임을 맛보아 알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연약함 등 옛적 일은 잊어버리고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우리 신앙의 근본이자 기초가 되는 귀한 말씀입니다.
우리를 각 각 뜻하신 대로 지으시고, 부르시고, 순종과 충성의 자리에 나오게 하신 하나님.
오직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 나라만을 위해 소명을 감당하며 고난을 이겨내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2020-01-10
•Comments: Paul foresaw looming difficulties Timothy and other church leaders. To participate Christ’s glory I have to carry my suffering for gospel. Because the glory ahead cannot be compared to present hardship.
”Guard the good deposit that was entrusted to you—guard it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us.” said in v 6
•적용: 바울은 다모데와 여타 교회 지도자들 에게 엄습해 오는 고난을 내다보았다. 나도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 하려면 하면 복음을 위한 고난을 짊어져야 하는 것이다. ㅣ앞에 있는 영광은 현제의 고난과 족히 비교할수 없기 때문이다.”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고 6 절 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