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4-11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_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1월 4일 • 토요일 성경읽기: 창 10-12; 마 4 오늘의 성경말씀 욥기 38:4-11 과학자들은 지구가 태양이 주는 열의 혜택을 누리기에 딱 알맞은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가까워도 금성의 경우처럼 모든 물이 증발했을 것이고, 아주 조금만 멀어져도 화성에서처럼 모든 것이 얼어붙었을 것입니다. 또한 지구는 적절한 양의 중력을 만들기에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중력이 더 작았다면 달과 같이 전체가 황량한 무중력 상태가 되었을 것이고, 반면 중력이 더 컸다면 목성과 같이 생명체를 질식시키는 독가스에 갇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세계를 구성하는 복잡한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상호작용에는 정교한 설계자의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욥에게 우리의 이해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에 대해 말씀하실 때 이 정교한 솜씨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물으십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욥기 38:4-6). 이 창조의 광대함을 잠깐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지구의 거대한 대양이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두고……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한다”(8-11절)고 하신 분 앞에 절하는 것에 가히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그 경이로움 속에서 새벽별과 함께 노래하고 천사들과 함께 기쁨의 소리를 지르시기를 바랍니다(7절).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신뢰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이 오묘한 세계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가 오늘 그분을 어떻게 찬양하게 합니까? 그 디자인의 어떤 부분이 창조주를 드러냅니까? 창조주 하나님, 우리를 위해 이 오묘한 세계를 설계하신 것 감사합니다.
Saturday, January 4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10–12; Matthew 4
Today’s Bible Reading Job 38:4–11 – Where were you when I laid the earth’s foundation? Job 38:4 Scientists know our planet is precisely the right distance from the sun to benefit from its heat. A little closer and all the water would evaporate, as on Venus. Only a bit farther and everything would freeze like it does on Mars. Earth is also just the right size to generate the right amount of gravity. Less would make everything weightlessly sterile like our moon, while more gravity would trap poisonous gases that suffocate life as on Jupiter. The intricate physical, chemical, and biological interactions that comprise our world bear the imprint of a sophisticated Designer. We catch a glimpse of this complex craftsmanship when God speaks to Job about things beyond our understanding. “Where were you when I laid the earth’s foundation?” God asks. “Who marked off its dimensions? Surely you know! Who stretched a measuring line across it? On what were its footings set, or who laid its cornerstone?” (Job 38:4–6). This glimpse of creation’s magnitude causes us to wonder at Earth’s mighty oceans bowing before the One who “shut up the sea behind doors when it burst forth from the womb, . . . [who said] ‘This far you may come and no farther’ ” (vv. 8–11). In wonder may we sing with the morning stars and shout for joy with the angels (v. 7), for this elaborate world was made for us that we might know and trust God.—Remi Oyedele How does God’s amazing creation cause you to praise Him today? What about its design reveals a Maker? Thank You, Creator God, for this elaborate world You designed for us.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완벽한 위치
새찬송가: 79(통 40)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욥기 38:4Perfectly Placed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생각해보라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살아서 통치하시는 하나님
인생을 좀 살고보니
내 마음대로 할 수있는 것이 없다
우연이나 재수라고 믿거나
하나님의 예정과 인도로 믿거나
사랑의 하나님이 엄마의 태속부터
죽을 때까지 완전한 계획으로
인도하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
그런 믿음이 있으면 행복하다
기쁘고 감사한 삶이다.
하나님과 자신과 주변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믿음의 생활.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 앞에
겸손히 엎드리어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위해 오묘한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으셨지요?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생령을 불어넣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으셨지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나의 나된 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완벽한 위치에 만물을 놓으신 하나님!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주소서!
만왕의왕.. 왕되신 주님
위엄하시며 광채가나시는 존귀한주님..
귀신들도 알며 벌벌떠는.. 이우주 통치자..
그런분이 저의 아버지라니..
정말 저는 복된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사람을 선택하여 주셔서
새생명을 주시고 성령님을 선물로 세상끝날때까지 함께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여주신
크신은혜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멋찐주님 덕분에 힘들어도 희망이생겨요
그리고 당당해져요^^내친구되시고 저를
나보다 더잘알고 사랑해주셔서..
그기쁨을 빼앗아가지 않도록 믿음더욱
굳세게지켜주세요
오늘보다 내일더사랑하고 점점더 주님을 알아가며 가까이나가게 하옵소서
선하신 목자되신 주님..
주님뜻대로 순종하며 살고싶어요
붙들어주세요 제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조용히 주님말씀 귀기울리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되것은 전부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낙심하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안아주시고 저를 위로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아멘
2020-01-04
•Comments: So many questions which I cannot understand. What should I do? Because I don’t get them, no justices and no God? By no means because God asks me where were you when I laid earth’s Foundation of? Job said, “Surely I spoke of things I did not understand,
•적용: 내가 이해할수 없는 많은 질문 앞에 나는 어떻게 하는가? 내가 깨닫지 못하니까 정의는 없고 따라서 하나님은 없다는 말인가? 그럴수는 없지 않은가? 하나님 깨서는 여전히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라고 묻고 계시지 않으신가?
오늘 욥은 “제가 진정 내힘으로 깨닫지 못한것을 말씀 드렸나이다” 라고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