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 133-136 1.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것 _ (1)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12월 27일 • 금요일 성경읽기: 슥 1-4; 계 18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19:1, 133-136 런던 BBC에서의 폴 아놀드의 첫 방송 작업은 라디오 드라마에서 “걷는 소리”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성우들이 걷는 장면에서 대본을 읽는 동안, 무대 감독인 폴은 걸음 속도를 성우의 목소리와 대사에 세심히 맞추면서 그의 발로 장면에 해당하는 소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가 설명하는 제일 중요한 점은 드라마에서 성우를 쫓아 잘 따라하면서 “우리 둘이 함께 일하는 것” 입니다. 시편 119편의 기자는 그와 같은 협력의 종교적 버전을 추구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계율에 따라 사는 삶을 강조했습니다. 시편 119편 1절에서처럼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그분의 지시를 따라가면 우리는 순수함을 유지하고(9절) 멸시를 이겨내며(23절) 탐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36절). 하나님은 우리가 죄악에 저항하고 (61절) 경건한 친구를 만나(63절) 기쁨 속에 살 수 있게(111절) 해주실 것입니다. 신학자 찰스 브리지스는 133절을 이렇게 주석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디딜 때 나는 이렇게 묻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나의 완벽한 본보기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명한 것인가?” 이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세상에 예수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부디 우리가 예수님과 아주 가까이 걷게 하셔서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우리의 지도자이자 친구이며 구세주인 주님을 볼 수 있게 도와주소서!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이 걷고 있습니까? 시편 119편에서 그 답을 찾으면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따라갈 수 있는 한 가지 중요한 단계를 찾아보십시오.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제 걸음을 성경의 지혜에 맞춰 하나님처럼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Friday, December 27 The Bible in One Year Zechariah 1–4; Revelation 18 – Direct my footsteps according to your word; let no sin rule over me. Psalm 119:133 At the BBC in London, Paul Arnold’s first broadcasting job was making “walking sounds” in radio dramas. While actors read from scripts during a walking scene, Paul as stage manager made corresponding sounds with his feet—careful to match his pace to the actor’s voice and spoken lines. The key challenge, he explained, was yielding to the actor in the story, “so the two of us were working together.” A divine version of such cooperation was sought by the author of Psalm 119, which emphasizes living by the precepts of God’s Word. As Psalm 119:1 says, “Blessed are those whose ways are blameless, who walk according to the law of the Lord.” Led this way by God and following His instructions, we can remain pure (v. 9), overcome scorn (v. 23), and escape greed (v. 36). He will enable us to resist sin (v. 61), find godly friends (v. 63), and live in joy (v. 111). Theologian Charles Bridges commented on verse 133: “When I take therefore a step into the world, let me ask—Is it ordered in God’s word, which exhibits Christ as my perfect example?” Walking this way, we show the world Jesus. May He help us walk so closely with Him that people glimpse in us our Leader, Friend, and Savior!—Patricia Raybon How closely do you walk with God? Finding your answer in Psalm 119, identify one key step you can make to follow God more closely. What benefit can you gain? Dear God, order my steps in the wisdom found in Scripture today, helping me to walk like You.
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후렴: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예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하나님 말씀에 이끌려
새찬송가: 430(통 456)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 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133Led by His Word
Today’s Bible Reading Psalm 119:1, 133–136
이 복된 말 전함으로 내 할 본분 삼았도다~~
시편119편을 읽는데 이 찬송이 불러진다
말씀이 그만큼 귀함이 느껴지면서 나의 아이덴티티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기쁘고도 기쁘도다
이 기쁜 맘 못 이겨서 온 세상에 전하노라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가사가 맞는지는 모르고 그냥 불러본다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늘 깨어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소서!
힘든 일이 있을 때나 갈 바를 모르고 결정하지 못할 때 오늘 말씀과 비슷한 성경구절을 암송합니다.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 곧 주 안에서 예배자의 삶, 경건한 생활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굳게 믿으며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구하며 승리하는 삶을 소망합니다.
주님많이나의길이요진리요
생명이십이다
나의권세요나의요세시용
나의방패이시요
나의모든것의하나님이심니다
2019-12-27
•Comments: David just believed the Scriptures and commit himself to the words and he rely God who said and confessed ”119:1 Direct my footsteps according to your word;
let no sin rule over me. And confirmed ”119:136 Streams of tears flow from my eyes,
for your law is not obeyed.
David applied what he mediated to his life, I think this application is the most benefit of daily quiet time with the text.
•적용: 다윗은 성경의 말씀을 단순히 믿었고. 그 말씀에 자신을 맡기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의지 하였다. 그리고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119:1)”
또 이어서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119:136)” 라고 고백한다.
다윗은 그가 묵상한 바를 그의 삶에 적용했다. 나도 본문으로 묵상한 매일의 큐티를 적용함으로써 최선의 유익을 얻어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