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2:17-3:6 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_ (1)내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님 닮기 원함이라 예수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12월 19일 • 목요일 성경읽기: 욘 1-4; 계 10 오늘의 성경말씀 고린도후서 2:17-3:6 교수인 나는 종종 학생들에게서 지도자 자리나 유학 프로그램, 대학원 진학, 구직 등을 위한 추천서를 부탁받습니다. 추천서를 쓸 때마다 나는 그 학생의 성품과 자질들을 칭찬합니다. 옛날에 그리스도인들이 여행할 때, 그들은 종종 교회로부터 받은 비슷한 “추천서”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런 편지는 여행 중인 형제나 자매가 환대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 주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에서 설교할 때 추천서가 필요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에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사적인 이익을 바라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 복음을 전했다고 썼습니다(고린도후서 2:17). 그러나 그러고 나서 바울은 편지를 읽는 독자들이 혹시 자신이 설교하는 목적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신을 위한 추천서를 쓰려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궁금해 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교인들 자체가 추천서와 같으므로 그런 편지가 따로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삶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생생한 사역은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3:3) 편지와 같았습니다. 그들의 삶은 바울이 그들에게 설교한 진정한 복음의 증거였습니다. 그들의 삶은 “뭇 사람이 알고 읽을”(3:2)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편지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를 때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우리의 삶이 복음의 선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 “편지”를 읽을 때 그들이 예수님에 대한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당신에게 자취를 남긴 스승들은 누구입니까? 예수님, 다른 사람들이 제 삶 속에서 예수님을 보기를 원합니다. 제가 작아지고 주님이 커지게 하소서.
Thursday, December 19 The Bible in One Year Jonah 1–4; Revelation 10 – You yourselves are our letter, written on our hearts, known and read by everyone. 2 Corinthians 3:2 As a professor, I’m often asked by students to write letters of recommendation for them—for leadership positions, study-abroad programs, graduate schools, and even jobs. In each letter, I have a chance to praise the student’s character and qualifications. When Christians traveled in the ancient world, they often carried with them similar “letters of commendation” from their churches. Such a letter ensured that the traveling brother or sister would be welcomed hospitably. The apostle Paul didn’t need a letter of recommendation when he spoke to the church in Corinth—they knew him. In his second letter to that church, Paul wrote that he preached the gospel out of sincerity, not for personal gain (2 Corinthians 2:17). But then he wondered if his readers would think that in defending his motives in preaching, he was trying to write a letter of recommendation for himself. He didn’t need such a letter, he said, because the people in the church in Corinth were themselves like letters of recommendation. The visible work of Christ in their lives was like a letter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3:3). Their lives testified to the true gospel Paul had preached to them—their lives were letters of reference that could be “known and read by everyone” (3:2). As we follow Jesus, this becomes true of us too—our lives tell the story of the goodness of the gospel.—Amy Peterson When people read the “letter” of your life, what do they see of Jesus? Who are the teachers who have left their imprint on you? Jesus, I want others to see You in my life. May I decrease and You increase.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후렴:예수님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원 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2)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자 위로 하시는 주 길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3)겸손한 예수 거룩한 주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마음에 기록됨
새찬송가: 452(통 505)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고린도후서 3:2Written on the Heart
Today’s Bible Reading 2 Corinthians 2:17–3:6
우리의 삶이 복음의 선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 편지를 읽을 때
그들이 예수님에 대한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지금부터라도 내 인생 편지가 그들에게 어떻게 읽혀질까 생각하며 살아야겠지요
예수님에 대한 무엇을 볼 수 있도록!
예수님! 다른 사람들이 제 삶에서 예수님 보기 원합니댜
자취를 남긴 스승들이 누구냐구요?
한목사님 남목사님 손목사님 이교수님
다 눈물로 기도해 준 분들이고 키워준 분들입니다
제 고난의 길에서!
어떤분은 젊은 나이에 천국 가셨고
어떤 분은 아직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지만,
그분들을 이후에 천국에서 만날 때!
정말 기쁘게 만날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사명 다하고 뵙겠습니다
눈물 흘리며 큐티할 때도 있군요^^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다
하나님이 영이시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
부족한 내 모습 이대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전하며 사는 삶
영, 혼 ,육으로 사랑하며 소통하는 삶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2019년 만나게하신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의주님 화평의주님
오늘도 선하신 사랑 제주변인들에게 참되신
빛으로 비쳐주옵소서
생명되신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오니
이시간 도와주옵소서
받은은혜를 감사하는 하루되게하시고
죽어가는 저많은 영혼을 불쌍히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와 자비를 풍성히 베풀어 주옵소서
썩을양식을 위해 살지않고 영원한 하늘나라 보좌를
향해 일하며 살게하소서
주님.. 언제나 늘 항상 곁에계시옵고
인도하여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앙생활에 있어서 나를 알리거나 소개하기 위한 추천서가 굳이 필요없음을 깨닿게 됩니다.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니까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는 말씀을 새기게 됩니다. 나의 삶, 나의 계획까지도 이미 하나님은 알고 계시니 하나님만 바라며 오직 하나님의 새 언약의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신학교로 가는 추천서를 가지고 돈 짜낼 특권으로 안 하는 목회자 보지 못했다.물이 올라서 수백만원대 아니면 내밀수 없다.배울 건데기라도 있다면야 … 철저히 부정을 알어야 긍정이 된다.
2019-12-19
•Comments: Today’s text reminds me of morden day appraisal of person by the specifications not by personality or sincerity or integrity. But Bible days man can be known by the fruits he or she produced.
As a Christian can I be appraised duly not by what I am but by who I am before Lord and people.Can I date to ask?
•적용: 오늘의 본문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사람을 그 인품, 성실성 으로 평가하지 않고 그가 쌓은 스팩 으로 평가한다고 일깨워 준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은 그가 맺고 있는 열매로 나타난다 말해 준다. 나는 기독교인으로 주님 앞에서 내가 무엇인가의 기준 으로 서가 아니라 누구 인가의 기준으로 평가점을 받을수 있겠는가? 감히 물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