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8:30-36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_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12월 17일 • 화요일 성경읽기: 암 7-9; 계 8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8:30-36 차를 타려는데 반짝거리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뒤 타이어 옆에 박힌 못이었습니다. 나는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는지 들어봤는데, 다행히 적어도 그 순간에는 구멍이 막혀 있었습니다. 타이어 가게로 차를 몰면서 궁금했습니다. ‘그 못이 박힌 지 얼마나 되었을까? 며칠? 몇 주? 나는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있는지조차 몰랐던 그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받아 왔을까?’ 우리는 때때로 우리자신을 잘 관리 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날 내가 본 못은 우리가 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삶이 걷잡을 수 없이 불안하게 느껴져도 우리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시편 18편 에서 다윗은 그를 보살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34-35절). 다윗은 고백합니다.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32, 36절). 이 찬양시에서 다윗은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리고 있습니다 (35절). 나는 개인적으로 다윗처럼 전투에 나아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불필요한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려고 양보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의 삶은 종종 혼란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삶의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꼭 우리를 보호한다고 약속하시지는 않았지만, 내가 어디에 있는지 항상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 무엇을 마주칠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심지어 우리 삶 속의 예기치 않았던 ‘못’ 까지 말입니다. 하나님은 언제 당신이 몰랐던 일로부터 당신을 보호해주셨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은 당신의 길을 지켜보시고 당신이 그 위협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셨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발걸음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는 걸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 마주칠 모든 가능한 문제나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대해 하나님의 도움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December 17 The Bible in One Year Amos 7–9; Revelation 8 – It is God who arms me with strength and keeps my way secure. Psalm 18:32 I was getting into my car when the glint caught my eye: a nail, embedded in my rear tire’s sidewall. I listened for the telltale whistle of air. Thankfully, the hole was plugged—at least for the moment. As I drove to a tire store, I wondered: How long has that nail been there? Days? Weeks? How long have I been protected from a threat I didn’t even know existed? We can sometimes live under the illusion that we’re in control. But that nail reminded me we’re not. But when life feels out of control and unstable, we have a God whose reliability we can trust. In Psalm 18, David praises God for watching over him (vv. 34–35). David confesses, “It is God who arms me with strength. . . . You provide a broad path for my feet, so that my ankles do not give way” (vv. 32, 36). In this poem of praise, David celebrates God’s sustaining presence (v. 35). I personally don’t march into combat like David; I even go out of my way not to take unnecessary risks. Still, my life is often chaotic. But I can rest in the knowledge that, though God doesn’t promise us protection from all of life’s difficulties, He always knows where I am. He knows where I’m going and what I’ll encounter. And He’s the Lord of it all—even the “nails” of our lives.—Adam Holz When has God protected you from something that you didn’t even know about? How did He watch over your way or help you clear of that threat? Father, help us to remember daily that You know every step we take. Help us to trust in Your provision for every potential problem or sudden setback we face today.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33.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5. 또 주께서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를 실족하지 않게 하셨나이다
(2)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주님이 못까지……?
새찬송가: 384(통 434)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시편 18:32Lord of the . . . Nails?
Today’s Bible Reading Psalm 18:30–36
오늘 큐티 본문을 읽는데 갑자기 과거의 일이 섬광처럼 스쳐 지나갔다
청년 때의 일이다
어찌 하나님이 없다 하리요!!!
바다를 낀 고향, 나는 혼자서 산책하기를 좋아했다
바닷가를 산책하던 나에게 불청객이 나타났다 돌발적으로 그들의 숫자가 늘어났고 삽시간에 납치될 상황에 직면했다
마치 택시기사를 협박하듯이, 칼이 범인의 손에 들려져 있었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그 낯선 동네에서 삽시간에 일어난 광경….도움 요청할 곳이 있을리 만무했다 바로 그 순간, 일촉즉발의 순간에 자전거 한대가 파고 들었다 바로 이웃집 아저씨의 구조의 손길이었다 그 아저씨가 그들과 대결할 시간을 벌이는 사이 도망나왔던 아찔했던 순간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 믿음생활도 제대로 못하던 나,
나를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날 살리셨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런 생각이 든다
삶이 종종 혼란에 빠질때
큰 경종을 주는 사건!
잊고 있었던 일이 오늘, 생각이 났다
이렇듯 하나님이 늘 지키고 계심을….
주님을 더욱 의뢰하며
소망 갖고 살겠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신실하신 주님!
완전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알고 하실 수있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그리고 어디든지 언제든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언제 그런 하나님을 만났나요 ?
지금 안에 옆에 방안이나 교회안에
함께하시는 성령하나님을 ….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성령님을
느끼고 만나보시지요..할렐루야
벼랑끝이라고 생각할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도 저를 외면한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벼랑끝에서 떨어지지않고 세월이 흐른뒤 저는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외면치 아니하시고 제손을 꼭붙들고 계셨다는것을요~~ 이신칭의! 나는 아무것도한게 없는데 주님은 날 사랑하십니다~~ 그 은혜로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태초로부터 지금까지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의 나아갈 길과 나의 삶을 의지하며 의탁합니다.
암사슴의 발처럼 빠르게 높은곳에서 안전하게 운전하며 ᆢ
더디더라도 몸관리와 함께 영적 주파수에 초점
2019-12-17
•Comments: If only I could praise God like David in my setbacks, God of promise will surely respond to my confusion of trust of Him.
Proclaim as David did,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causes me to stand on the heights.”
•적용:내가 만약 나의 골란한 처지(setbacks) 에서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송 할수 있다면, 약속의 하나님 께서는 이 나의 믿음의 고백에 반응 해 주시지 않겠는가?! 다윗처럼 선포하자,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하나님은 아주 위급하고 위험에빠진 저를 한번도아닌
수차레를 살려주시고 구해주셨습니다
죽을고비도 몇번 넘겼지요
살다보니 아찔했던 그날의기억들이 생생합니다
주님을 외면하고 살아온 시간속에서도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오래참음으로 저를 지켜주셨네요..죄송해요 왜 그때는 몰랐는지..
지금의 제삶은 주님을만나 너무도 안전한 보호속에서
살아가고있음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울타리안에서 때론 크고작은 풍랑도 만나지만
안전한 폭우임을… 저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완전하게 하시는 과정임을 믿습니다
저는 그전보다 조금씩 천천히 성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주님.. 앞으로더욱 순종하고 주님말씀 따라 걸어가며
주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도 지켜주시고 살아계신 주님을 꼭꼭꼭
알게하여 주옵소서
더큰 축복을 예비하시고 크신계획으로
저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마음 아시는주님..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충성된 일꾼이되겠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시다면 저를 사용하시고
영광받아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