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1:4-13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_ (1)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12월 16일 • 월요일 성경읽기: 암 4-6; 계 7 오늘의 성경말씀 스가랴 11:4-13 현재 유명 작가가 된 케이틀린은 성추행과 맞서 싸운 후 겪은 우울증에 관해 말하면서, 정신적인 폭력이 육체적인 저항보다 그녀에게 더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했습니다. 그 일이 “내가 얼마나 바람직하지 못한 사람인지, 그리고 내가 남들이 알고 싶어 했던 그런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랑받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며, 다른 사람들이 쓰고 버리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이해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으로 돌보셨지만, 하나님이 그들에게 자신의 가치가 얼마 인지를 묻자 “그들은 하나님에게 은화 서른 개를 주었습니다”(스가랴 11:12, 현대인의 성경). 그것은 노예 한 사람의 가격으로, 노예가 사고로 죽임을 당했을 때 주인이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이었습니다(출애굽기 21:32). 하나님은 그 당시 가능한 가장 낮은 가치로 취급 받는 모욕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상당히 많은 그 돈”(스가랴 11:13, 현대인의 성경)이라고 풍자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스가랴에게 그 돈을 버리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이해하십니다. 예수님은 친구에게 단순히 배신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욕과 함께 배신당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멸시했던 유대 지도자들은 유다에게 사람에게 매길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인 은화 30개를 주었고, 유다는 그것을 받았습니다(마태복음 26:14-15; 27:9). 유다는 예수님을 아주 하찮게 여겼기 때문에 그를 헐값에 팔아 넘겼습니다. 예수님의 가치를 낮게 매긴 사람들이 우리의 가치를 낮게 매긴다고 해서 놀라지 마십시오. 그 사람들이 매기는 값이 우리의 가치가 아닙니다. 심지어 우리가 스스로 매긴 값도 우리의 가치가 아닙니다. 우리의 가치는 전적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의해서만 매겨집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우리를 위해 죽으실 정도로 우리가 가치 있다고 여기십니다. 당신의 가치를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진정한 가치를 이해시키도록 누구를 도울 수 있을까요? 저를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Monday, December 16 The Bible in One Year Amos 4–6; Revelation 7 – The Lord said to me, “Throw it to the potter!” Zechariah 11:13 Now an accomplished writer, Caitlin describes the depression she battled after fighting off an assault. The emotional violence cut deeper than her physical struggle, for she felt it proved “how undesirable I was. I was not the kind of girl you wanted to get to know.” She felt unworthy of love, the kind of person others use and toss aside. God understands. He lovingly shepherded Israel, but when He asked them what He was worth, “they paid me thirty pieces of silver” (Zechariah 11:12). This was the price of a slave; what masters must be reimbursed should their slave be accidentally killed (Exodus 21:32). God was insulted to be offered the lowest possible value—look at “the handsome price at which they valued me!” He said sarcastically (Zechariah 11:13). And He had Zechariah throw the money away. Jesus understands. He wasn’t merely betrayed by His friend; He was betrayed with contempt. The Jewish leaders despised Christ, so they offered Judas thirty pieces of silver—the lowest price you could put on a person—and he took it (Matthew 26:14–15; 27:9). Judas thought so little of Jesus he sold Him for nearly nothing. If people undervalued Jesus, don’t be surprised when they undervalue you. Your value isn’t what others say. It’s not even what you say. It’s entirely and only what God says. He thinks you are worth dying for.—Mike Wittmer How would you describe your value? Who can you help to grasp true value? I’m grateful that I’m valued by You, God!
5.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7.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8.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9.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10.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11. 당일에 곧 폐하매 내 말을 지키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안지라
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후렴: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멘
(2)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당신의 가치
새찬송가: 144(통 14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 시되……그 삯을 토기장에게 던지라 스가랴 11:13What You’re Worth
Today’s Bible Reading Zechariah 11:4–13
내 인생은 가장 천박한 것 같았고,
버림받은 것같은 생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나를 교회 나가게했던 하나님의 섭리를 곰곰 생각합니다
특별하게 아주 특별하게 저를 사용하고 계신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짓밟히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게 하소서
보배로우신 주님!
내 생명도 주 예수께 드릴 수 있게 하소서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나요 ?
당신은 그 영생의 값을 얼마로 치나요?
값싸게 거저주신 은혜로 받아서
은 30에 예수를 팔아버린 유다처럼,
나에게 십자가 고난과 생명을 바쳐
영생을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값싸게 여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육신을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거듭나게하신
예수님의 구원을 찬양합니다.
주님 저도 소중히여겨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같이 죄를많이짓고 이기적이고 천한존재를
보배롭고 귀하고 소중히다뤄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주실꺼를
믿습니다
기도에 끈을 놓지않게하시고
하나님만의지하며 살게해주세요
모든질병이 예수의피로 깨끗하여질 겁니다 아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학력이 낮은데 왜서 아픈곳만 건드리는 주님이 고학력를 많이 붙여주십니다 그래서 깨닳았지요 주의 영광!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치를 감히 누가 헤아릴 수 있겠냐마는 모두 이해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내 자신의 가치가 누군가로하여금 멸시받고 천대받는다면 주님처럼 이해할 수 있을까요?
2019-12-16
•Comments: When I say I believe God it matters gravely how I think who he is. Today the text tells me that God never forgot the Israelites in many years in captivity, and Juda Iscariot sold his Master for thirty mere silver coins, the price for a slave?
Who is God to me? Is He a disownerable GOD in my desperate, total despair? By no means, because He gave Jesus as ransom for me and you. So I am worthy and valuable!
•적용: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때 그분이 내게 어떤 분이 신가를 묻는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잡혀 지나던 여러해 동안 그들을 잊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가롯 유다는 한 노예의 값인 은 삼십량에 그의 주님을 팔았다.
내게 하나님은 누구신가? 내가 절체절명의(絶體絶命 in desperate and total despair) 상황에선 버려야(disownable) 분이신가? 결코 그럴수 없지 않은가? 왜냐하면 예수님을 나와 당신의 대속 제물로(ransom)주신분 아니신가? 나는 가치와 존귀가 함께 있는 존재다!
주님 낮고낮은 천한저를 돌보시고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물질이 주님나라에 선교에 사용하게하시고
이적은돈이 하나님의 영광이 될수있다면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보잘것없는 저를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한복의 길로 인도하시고
생명되신 예수님 치료하여 주옵소서
질병에서부터 깨끗하게 하여주옵소서
빛되신 하나님 오늘밤 역사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