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26-30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_ (1)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12월 9일 • 월요일 성경읽기: 단 11-12; 유 오늘의 성경말씀 사무엘하 22:26-30 한 박물관에서 나는 고대 램프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에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그 램프들은 이스라엘에서 온 것들이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조각된 디자인으로 장식된 이 타원형의 점토 램프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었는데, 하나는 연료를 넣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심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램프들을 보통 벽면에 우묵하게 들어간 공간에 두고 사용했지만, 하나하나의 크기는 사람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았습니다. 어쩌면 다윗 왕이 그 작은 등불을 보고 영감을 받아 이런 찬양곡을 쓴 것인지도 모릅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사무엘하 22:29). 다윗이 이 노래를 부른 것은 하나님께서 그가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신 후였습니다. 나라 안팎에서 그의 대적들이 그에게 몰래 다가와 그를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겁을 먹고 뒤로 숨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 적과 대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는 상황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었고, 그래서 자기 자신은 물론 그의 군대와 나라를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그의 노래에서 언급한 어둠이라는 말에는 아마도 연약함과 패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내포되어 있었을지 모릅니다. 우리들 상당수도 그와 비슷한 걱정거리들로 불안과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둠이 우리를 내리 누를 때 우리가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도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의 성스러운 불꽃이 우리 안에서 타올라 예수님을 대면할 때까지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십니다. 두려울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두려울 때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확실히 믿게 해주소서.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주님이 영적인 어둠을 물리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Monday, December 9 The Bible in One Year Daniel 11–12; Jude – You, Lord, are my lamp; the Lor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2 Samuel 22:29 At a museum, I lingered near a display of ancient lamps. A sign revealed they were from Israel. Decorated with carved designs, these oval-shaped clay vessels had two openings—one for fuel, and one for a wick. Although the Israelites commonly used them in wall alcoves, each was small enough to fit in the palm of a person’s hand. Perhaps a little light like this inspired King David to write a praise song in which he said, “You Lord are my lamp; the Lor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2 Samuel 22:29). David sang these words after God gave him victory in battle. Rivals from both inside and outside his own nation had been stalking him, intending to kill him. Because of his relationship with God, David didn’t cower in the shadows. He moved forward into enemy confrontations with the confidence that comes from God’s presence. With God helping him, he could see things clearly so he could make good decisions for himself, his troops, and his nation. The darkness David mentioned in his song likely involved fear of weakness, defeat, and death. Many of us live with similar worries, which produce anxiety and stress. When the darkness presses in on us, we can find peace because we know God is with us too. The divine flame of the Holy Spirit lives in us to light our path until we meet Jesus face to face.—Jennifer Benson Schuldt Why can you trust God to help you with your fears? What can you do to seek God’s guidance in your life? God, please assure me of Your presence when I’m afraid. Help me to remember that You’ve defeated spiritual darkness through Your death and resurrection.
후렴: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2)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3)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4)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인도하시는 빛
새찬송가: 293(통 4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 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사무엘하 22:29Our Guiding Light
Today’s Bible Reading 2 Samuel 22:26–30
예수님 대면할 때까지!
우리의 앞길을 밝혀 주실 성령님!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주님이 영적인 어둠을 물리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꿈에 대적들이 들어와 죽이려고 할 때,
나는 도망치고 있었다
어려운 시국이라 그런지…..
요즘 원수들이 그룹을 지어 맹렬히 달겨든다
육신이 고달파 피곤에 골아 떨어지기만하면 어김없이 원수가 덤비는 것을 본다
더 정신을 차리라는 주님께서 보내시는 신호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여!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온갖 어둠이 나를 내리 누를 때!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이 육신 장막을 벗을 때도 겁날것 없게 하소서!
‘골아떨어지다’는 ‘곯아떨어지다’의 비 표준어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주님
오늘도 성령의 불꽃이 타올라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옵소서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을 따라
영원과 완전을 추구하며
무한능력을 원하지만
유한한 능력으로 불가능해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만
인간은 온전해지고 능력이 …
내가 능력주시는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있다 …아멘
I can do all things through
JESUS WHO STRENGTH ME.
사랑의하나님 우리의 어둠을 밝게 밝히시고
어둠을 물리치고 빛으로 인도하옵소서
어둠의 죄악길에서 건져주시고 빛의자녀가 될수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그리하여 어둔세상을 빛추고 어둠이 물러가게 하옵소서 주님의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하시고 은혜의말과덕이되는말로 행하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또 겸손의옷을입고 주님의 기쁨이되는 하루가되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9-12-09
•Comments:it is amazing David confess the exuberant song after so long flee and hide from enemy in and out of country. God never forsake the one who put trust on Him in no matter what situations. But how can I put my trust when I am in depth of Despair? Can I still sing praise in total dependency in the helpless pit the help of God is in the most need. Today David praise God “With your help I can advance against a troop[a]; with my God I can scale a wall.”
•적용: 다윗이 그렇게 국내외의 대적을 피해 그렇게 오래 도망 다니며 숨어 지난후 이런 기쁨의 찬송시를 올려 드릴수 있었슴은 놀라울 뿐이다. 하나님 께서는 어떤상황 가운데서도 당신을 신뢰하는 자를 외면치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아무 도움없는 가운데 수렁에 빠져 있는것 같은 상황 가운데 당신의 도움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할 때 전적인 신뢰를 가자고 하나님을 찬송 할수 있겠느냐 이다. 오늘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한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나의 어둠을 밝히시는 주님! 나의 등불이 되시어 내가 누구인지를 깨달게 하시고 또 나의 처한 상황의 현실을 직시하게 하소서. 그래서 나의 매일의 삶 속에서 마땅한 바들을 선택하게 하시고 두려움과 실망의 어두운 감정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거룩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