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4-12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_ (1)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12월 7일 • 토요일 성경읽기: 단 5-7; 요2 오늘의 성경말씀 신명기 6:4-12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아이들은 감사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습니다. 엄마는 누구나 그런 생각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아이들은 마음속에 좀 더 좋은 생각을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온 집안을 두루 돌아다니며 전기 스위치와 찬장, 냉장고 문, 세탁기, 빨래 건조기, 수도꼭지 같은 것에 나비모양의 빨간 리본을 달았습니다. 리본 하나하나 마다 손으로 이런 글을 써붙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들을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리본을 달아놓았어. 하나님은 우리 가족에게 너무 좋으신 분이란다. 그 선물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 잊지 말자.” 신명기 6장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의 미래는 이미 있는 땅들을 정복하는 일과 관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건설하지 않은 크고 번창한 도시에 들어가(10절) 남들이 좋은 것들로 가득 채워놓은 집들을 차지하고 남이 파놓은 우물과 심어놓은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취했습니다(11절). 이 모든 축복은 오직 하나의 근원, 즉 “네 하나님 여호와”(10절)에게서 나왔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모든 것들을 주셨기에, 모세는 백성들이 주의하여 잊지 않도록 다짐해두고 싶었습니다(12절). 살다보면 어떤 때는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 삶 속에 다섯 가지 축복을 말해보십시오. 왜 그것들에 감사한 마음을 갖습니까? 오늘 그 축복들에 대해 어떻게 감사하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우리 삶의 모든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만하여 그렇지 않다고 자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Saturday, December 7 The Bible in One Year Daniel 5–7; 2 John – Be careful that you do not forget the Lord. Deuteronomy 6:12 It was just before Christmas, and her kids were having a difficult time with gratitude. She knew how easy it was to slip into that kind of thinking, but she also knew she wanted something better for the hearts of her children. So she went through the house and placed red bows on light switches, the pantry and refrigerator doors, the washing machine and dryer, and the water faucets. With each bow there was a handwritten note: “Some of the gifts God gives us are easy to overlook, so I’ve put a bow on them. He is so good to our family. Let’s not forget where the gifts come from.” In Deuteronomy 6, we see that the future of the nation of Israel involved the conquest of existing places. So they would move into large flourishing cities they did not build (v. 10), occupy houses filled with good things they didn’t provide, and benefit from wells and vineyards and olive groves they didn’t dig or plant (v. 11). All these blessings could be easily traced back to a single source—“the Lord your God” (v. 10). And while God lovingly provided these things and more, Moses wanted to make sure the people were careful not to forget (v. 12). During certain seasons of life it’s easy to forget. But let’s not lose sight of God’s goodness, the source of all our blessings.—John Blase Name five blessings in your life. Why are you grateful for them? How will you thank God for them today? Loving Father, You are the source of every blessing in our lives. In our pride we often imagine otherwise, but we know better. We do. Thank You for all Your gifts.
(2)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베풀어주신 이를 잊지 말라
새찬송가: 301(통 460)
조심하여 여호와를 잊지 말고 신명기 6:12Don’t Forget the Giver
Today’s Bible Reading Deuteronomy 6:4–12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때에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말고”
우리 모든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이심에도
우리는 교만하여….그렇지 않다라고 자주 생각합니다
용서하소서!
이른 새벽 만물이 잠든 시각
”우리가 교만하여 그렇지 않다고 자주 생각한다”는 이 글을 적는 순간!
회개의 눈물이 눈에 머물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주님..오늘도
http://www.odbkorea.org
잊지말고 기억하라
자녀들에게 가르쳐 지키게하라
한시도 놓치지 말고
성령충만을 유지하라
기도하며 기억하고 누려라 …
그렇습니다
주님이 제게 베푸신 은혜ᆢ
날마다 감사와 찬송으로 두손들고 살야야하건만 이제껏 제게 주신것 감사하기보다
아루지 못한 소원만 바라보고 불평하는 제모습을봅니다 저의 이런 못난 모습 용서해주시고 날마다 주님 찬송하며 살게하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주님.. 오늘도 건강한 생명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적으로도 잠들지않게 하시고
기쁨으로 찬양하며
기도로 감사하며 받은은혜를 기억하며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불평.불만.낙심하지않게 하옵소서
제안의 성령님이 정결케하시고 거룩하게하시고
제삶속에 살아계신 지금도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쉐마 외우지 않는 목사 이해가나요
손목에 매어 기호: 꼬박 사흘동안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은혜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하면 잊지 않을까 궁리해보니 손목에 시계를 차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