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4-10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_ (1)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후렴:주날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날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거느리시네 아멘 (2)때때로 괴롬당하면 때때로 기쁨누리네 풍파중에 지키시고 평안히 인도 하시네 (3)내 주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4)이세상 이별 할때에 마귀의 권세 이기네 천국에 가는 그 길도 예수가 거느리시네 11월 25일 • 월요일 성경읽기: 겔 24-26; 벧전 2 오늘의 성구 베드로전서 2:4-10 아주 넒은 왕실을 상상해보십시오. 보좌에 한 위대한 왕이 앉아 있습니다. 수종을 드는 자들이 최고의 예를 갖추어 왕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왕의 발밑에 놓인 상자를 상상해보십시오. 이따금 왕이 손을 뻗어 그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을 뒤적입니다. 상자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보석과 금, 그리고 왕이 특별히 좋아하는 원석들입니다. 상자 속에는 왕이 귀히 여기는 것들, 곧 그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들을 모아놓았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그 모습이 보이십니까? 이 보물을 히브리어로는 ‘세굴라’ 라고 하는데, 이는 ‘특별한 소유물’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구약성경의 출애굽기 19장 5절, 신명기 7장 6절, 시편 135편 4절에서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이 말은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킵니다. 한편, 같은 이 말이 신약성경의 베드로 사도의 기록에도 나옵니다. 그는 이제 이스라엘 민족을 넘어선 집단인 “긍휼을 얻은”(10절)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는……그(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9절). 상상해보십시오! 위대하시고 강력한 천국의 왕께서 우리를 그분의 특별한 보물로 여기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죄와 사망의 속박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그분의 소유라고 주장하십니다.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자, 너는 내 것이다.” 누군가가 우리를 보고 진심으로 “특별하다”고 불러주었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지고하신 천국의 왕이시여, 제가 누구인지는 전적으로 하나님 안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왕의 특별한 보물이라고 불러주십니다. 그렇게 된 것은 제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시기 때문임을 압니다.
Monday, November 25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24–26; 1 Peter 2 – But you are . . . God’s special possession. 1 Peter 2:9 Imagine a vast throne room. Seated on the throne is a great king. He’s surrounded by all manner of attendants, each on their best behavior. Now imagine a box that sits at the king’s feet. From time to time the king reaches down and runs his hands through the contents. And what’s in the box? Jewels, gold, and gemstones particular to the king’s tastes. This box holds the king’s treasures, a collection that brings him great joy. Can you see that image in your mind’s eye? The Hebrew word for this treasure is segulah, and it means “special possession.”That word is found in such Old Testament Scriptures as Exodus 19:5, Deuteronomy 7:6, and Psalm 135:4, where it refers to the nation of Israel. But that same word picture shows up in the New Testament by way of the pen of Peter the apostle. He’s describing the “people of God,” those who “have received mercy”(v.10), a collection now beyond the nation of Israel. In other words, he’s talking about those who believe in Jesus, both Jew and gentile. And he writes “But you are . . . God’s special possession” (v. 9). Imagine that! The great and powerful King of heaven considers you among His special treasures. He has rescued you from the grip of sin and death. He claims you as His own. The King’s voice says, “This one I love. This one is mine.” —John Blase Can you recall a time when someone genuinely called you “special”? What effect did it have on you?What does it mean for you to know that you’re precious to God? High King of heaven, my identity is found entirely in You, and You call me Your special treasure. I know this is not because of anything I’ve done, but because of everything You are.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
새찬송가: 390(통 444)
그러나 너희는……그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베드로전서 2:9God’s Special Treasure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2:4–10
부족한 우리를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신
예수님의 목적은
그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려함.
세상에서는 버린바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거룩한 제사장이라
긍휼을 얻은 자.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안에서 오늘도 달려갑니다
하나님 안에서 내일의 일을 아주 조금씩 볼 수도 있어요
하나님 안에서 지난 일들은 주님 은혜였어요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나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제가 누구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몰라 머리가 돌 것만 같습니다
악조건 속에서 달리고 달리다 상처투성이인 나를 돌아볼 때!
난, 도대체 어느 우주에서 떨어진 것인가?
의문투성이인 존재, 존재를두고
철학자의 늪에도 빠져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명답!
그 해답을 하나님이 내 놓으십니다
지고하신 천국의 왕이시여!
제가 누구인지는
전적으로
하나님 안에서 알 수 있습니다
왕의 특별한 보물이라고!
제가 무얼해서가 아니요
하나님이 내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쥐새끼 한마리가 집안에 들어와 몇날 며칠을 고생을 했다
닦아내고 이불을 연이어 빨아대는 소동속에서 기진맥진했다
그래도 이 놈을 잡고나니 안도의 한숨과 함께 집안이 천국같이 느껴진다
수고한 보람도 느낀다
영적인 일도 그렇지 아니한가?
내 안에 어둠을 내쫓는 작업도 부단한 수고가 따르리라
수고한 후의 보상
기쁨도 오고 평안도 누리고
무엇보다 주님과 함께하는 감사와 희락
성령이시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주옵소서!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이는 너희를 어두운 가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죄악 가운데 있는 우리와 화목하시고자 그의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하신 그분의 결단과 아픔과 공의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기이한 빛, 그 분의 품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불의한 우리가 깨끗하다고 칭함을 받게 되는 아름다운 덕이 오직 그 분께 있다.
우리는 불의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고 하나님께 죄를 짓는 존재이지만 그것을 용서해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인간의 용서가 진정한 용서가 될까? 인간의 용서는 단지 망각이나 덮음밖에 될 수 없지만 진정한 용서로 말미암아 돌이키고 회개하고 회복되는 것은 오로지 십자가를 믿음으로 하나님과 회복되는 기이한 아름다움일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과의 화목을 위해 우리를 제사장으로 왕 같은 족속으로 칭하여 주시면서 그의 아름다운 덕을 우리가 세상에 선포하고 세상이 하나님과 화목하시길 원하신다.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대해 담대하길 원하고 그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에 따라 그 일을 감당하길 원한다.
2019-11-25
•Comments: We see the picture God who is powerful consider us as His special treasure calling us as His people and royal priesthood.
Let’s not think of us worthless who Creator God think the most precious treasure. So holy and honorable identity I have to honor myself.
•적용: 오늘 우리는 본문에서 강하신 하나님 께서 우리를 당신의 백성, 왕같은 제사장 으로 부르시며 당신의 특별하신 보물 이라고 부르시고 계시는 그림을 본다.우리를 보잘것 없는 존재로 보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 께서 우리를 보배로운 존재라고 부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내가 자신을 스스로 거룩하고 존귀한 정체성을 가진자로 여길수 밖에!
또 쫓겨 다니며 풍성한 은혜
같은 성구를 봐도 목사 장로 전도사 등 다르다
나에게 네가 특별하다고 말해준 사람은 별로 없것같습니다. 비록 그렇게 말했다 하더라도 겉치레에 불과한 경우도 많았던 것같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하실 땨 그 말이 의미있어지는 것같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꽤뚫어 보시며 나를 결코 잊어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그 말을 항상 들으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진솔한 고백이 공감을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