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13-21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_ (1)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저 뵈지 않는 천국 주 예수 계신 곳 나 밝히 알아 듣게 또 들려주시오 후렴:나 항상 듣던 말씀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2)아침의 이슬 방울 쉬 사라짐 같이 내 기억 부족하여 늘 잊기 쉬우니 잘 알아듣기 쉽게 늘 말해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3)주 예수 나를 위해 이 세상 오셔서 날 구속하신 은혜 말하여 주시오 나 같은 사람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이 복스러운 말씀 또 들려주시오 (4)이 세상 헛된 영화 날 미혹할 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들려 주시오 천국의 빛난 영광 내 눈에 비칠 때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11월 24일 • 주일 성경읽기: 겔 22-23; 벧전 1 오늘의 성구 신명기 11:13-21 2018년 바르나 그룹의 연구에 의하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인들 중 단 7퍼센트만이 영적인 문제에 대해 주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예수님을 믿는 미국인들도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교회에 가는 사람들 중에도 13퍼센트만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영적인 대화를 나눈다고 응답했습니다. 영적인 대화가 감소 추세에 있는 것이 어쩌면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극화된 정치 풍토 때문이거나, 의견 불일치로 인해 인간관계에 균열이 생길 수 있거나, 아니면 영적인 대화를 하다보면 당신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어느 경우이든 영적인 대화는 안전하지 않은 대화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명기에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에게 지시한 내용을 보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의 일부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분의 말씀을 암기하고, 그 말씀들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두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에 따라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삶에 필요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어야 했습니다(신명기 11:19).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화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기회를 만들어 성령님께 의지하여 가벼운 이야기를 좀 더 깊은 이야기로 발전시켜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친구들과 영적인 대화를 나눈 결과 어떤 도전이 생겼습니까? 어떤 축복이 있었습니까? 하나님, 살아가면서 하나님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과 교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해주소서.
Sunday, November 24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22–23; 1 Peter 1 – Fix these words of mine in your hearts and minds; tie them as symbols on your hands and bind them on your foreheads. Deuteronomy 11:18 A study conducted by the Barna Group in 2018 found that most Americans don’t like to talk about God. Only seven percent of Americans say they talk about spiritual matters regularly—and practicing believers in Jesus in America aren’t that different. Only thirteen percent of regular churchgoers say they have a spiritual conversation about once a week. Perhaps it’s not surprising that spiritual conversations are on the decline. Talking about God can be dangerous. Whether because of a polarized political climate, because disagreement might cause a rift in a relationship, or because a spiritual conversation might cause you to realize a change you need to make in your life—these can feel like high-stakes conversations. But in the instructions given to God’s people, the Israelites, in the book of Deuteronomy, talking about God can be a normal, natural part of everyday life. God’s people were to memorize His words and to display them in places where they’d often be seen. The law said to talk about God’s instructions for life with your children “when you sit at home and when you walk along the roa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get up” (11:19). God calls us to conversation. Take a chance, rely on the Spirit, and try turning your small talk toward something deeper. God will bless our communities as we talk about His words and practice them. —Amy Peterson What challenges have come to you as a result of spiritual conversations with friends? What blessings? There’s so much about You, God, that can be shared with others in my life. Lead me as I interact with them.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기
새찬송가: 205(통 236)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신명기 11:18God Talk
Today’s Bible Reading Deuteronomy 11:13–21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언제나 마음에 새기며 살면서
자녀들에게 믿음으로 살도록
가르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그러나 명령을 어기고 잊어버리면
당연하다고 생각한 물과 공기와
자연을 통한 주의 은혜를 못받고
땅에서 멸망하게된다.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너희 손목에 매여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슬쩍슬쩍 읽어 내려간다고 그게 다가 아니고….
설교 말씀 한번 들었다고 그게 내 마음에 다 새겨진 것도 이니고…..
그래서 성령님 의지하여 큐티한다
내 손목에 매여 기호를 삼도록
내 미간에 붙여 표를 삼도록!
성령님 의지하여 가벼운 이야기를 좀더 깊은 이야기로 깊은 깊은 묵상하듯 대화하기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범위안에 적용해본다
바로 큐티네!
그리고 나눔!
살아기면서 하나님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새겨진 것도 아니고(수정함)
살아가면서(수정함)
감사합니다♡
2019-11-24
•Comments: I come to realize polorizing ideology facing us is Satan’s last scheme to destroy God instituted home. All generations live in the same space think differently making bars among them. How to remove this discrepancy among us? Let’s open the spiritual conversation based on Bible specifically sharing Deutonomy on how to teach words and share God’s instructions on the theme.
•적용: 나는 우리가 당면한 이념의 양극화가 하나님이 제정하신 가정을 파괴 하려는 사탄의 마지막 전략 이라는 생각이다. 한 공간에 살고 있는 모든 세대가 다르게 생각하고 장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 가운데 존재하는 이 불일치를 어떻게 허물 것인가? 성경에 기반을 둔 영적인 대화를 열고 특별히 신명기에서 하나님 께서 자녀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하나님의 지침을 나누는 일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