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1-4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길을 _ (1)옳은 길 따르라 의의길을 세계 만민의 참된 길 이 길따라서 살기를 온세계에 전하세 만 백성이 나갈길 후렴:어둔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빛 보아라 저빛 주예수의 나라 이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2)주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세계 만민이 나아갈 길과 진리요 생명 네 창 검을 부수고 다 따르라 화평 왕 (3)놀라운 이소식 알리어라 세계 만민을 구하려 내 주예수를 보내신 참사랑의 하나님 만 백성이 따를길 (4)고난길 헤치고 찾아온 길 많은 백성을 구한길 모두 나와서 믿으면 온세상이 마침내 이 진리에 살겠네 11월 23일 • 토요일 성경읽기: 겔 20-21; 약 5 오늘의 성구 데살로니가전서 2:1-4 전설적인 작곡가 쥬세페 베르디(1813~1901)가 젊었을 때, 인정받고 싶은 열망이 그를 성공으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워렌 비어스비가 쓴 글입니다. “베르디가 피렌체에서 그의 첫 오페라를 발표할 때, 그는 어두운 곳에 홀로 서서 관람객 중 한 사람 얼굴만 줄곧 바라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대가 롯시니였습니다. 베르디에게는 홀 안의 사람들이 그에게 환호를 보내든 야유를 보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원했던 것은 오로지 그 거장 음악가가 인정한다는 의미로 보여주는 미소뿐이었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까? 부모님? 직장상사? 사랑하는 사람? 바울에게는 오직 한 가지 답만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데살로니가전서 2:4). 하나님의 인정을 추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거기에는 최소한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박수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만두는 것과,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완벽한 목적에 우리를 내어줄 때, 우리는 어느 날 가장 중요한 그분이 인정하시는 미소를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의 인정을 구하고 있으며, 그 인정을 확증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것이 어떻게 훨씬 더 만족스러울까요? 하나님 아버지,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칭찬 받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우리 눈을 들어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보게 하소서.
Saturday, November 23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20–21; James 5 – We are not trying to please people but God, who tests our hearts. 1 Thessalonians 2:4 When the legendary composer Guiseppi Verdi (1813–1901) was young, a hunger for approval drove him toward success. Warren Wiersbe wrote of him: “When Verdi produced his first opera in Florence, the composer stood by himself in the shadows and kept his eye on the face of one man in the audience—the great Rossini. It mattered not to Verdi whether the people in the hall were cheering him or jeering him; all he wanted was a smile of approval from the master musician.” Whose approval do we seek? A parent’s? A boss’s? A love interest’s? For Paul, there was but one answer. He wrote, “We speak as those approved by God to be entrusted with the gospel. We are not trying to please people but God, who tests our hearts”(1 Thessalonians 2:4). What does it mean to seek God’s approval? At the very least, it involves two things: turning from the desire for the applause of others and allowing His Spirit to make us more like Christ—the One who loved us and gave Himself for us. As we yield to His perfect purposes in us and through us, we can anticipate a day when we will experience the smile of His approval—the approval of the One who matters most. —Bill Crowder Whose approval do you find yourself seeking and why is their validation so important to you? How could God’s approval satisfy even more deeply? Father, it’s far too easy to seek the applause of those around me and to desire their praise. Help me to lift my eyes to You, the One who knows me best and loves me most.
한 분의 인정
새찬송가: 516(통 265)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2:4The Approval of One
Today’s Bible Reading 1 Thessalonians 2:1–4
사람들로부터 박수 받기를 바라는 마음 그만 두기
나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그리스도 닮아가기
하나님의 완벽한 목적에 나를 내어줄 때
그분이 인정하시는 미소를 보게 될것!
쉽진 않지만 그 목적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 앞에서
이 눈에 아무증거 안 보이고
이 귀에 아무 소리 안들린다고 떼쓰기도 합니다
그랬더니 꿈에 마귀 부대가 나를 잡아가는 꿈을 꾸다가 방언을 외치면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원수마귀가 강하니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지시를 받고 조금 더 정신을 차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람들에게 칭찬 듣는건 쉽습니다
눈을 들어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보게 하소서!
인간은 영적 동물이라서
말이나 글이 아니라도
영적인 교감으로 상대를 안다
번지르르한 말과 글로
다른 사람을 일시적으로 속여도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라. Honest is best.
마음에 평안을 얻는다
익히 알고는 있지만 실제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오늘 말씀묵상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합닏
사람의 인기에 영합하여 자신을 넘어지지 않도록 살렵니다.
마지막 하나님이 미소지으시면서 잘 살았다고 칭찬 받는 날을 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을 힘입어 최선을 다하여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사람의 칭찬을 구걸 하지 않기.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기.
아멘!
하나님의 완벽한 목적에 나 자신을 내어주기
중심을 보시는 주님 바라보기
주님 쉽진 않지만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Comments:Humanly I long for approval from world but all masters of belief willingly gave up their lives for eternal values in God.
Suffering at present not to be compared to the glory in front of them. Is it this belief that the believers underground in North Korea risk lives for death and life long confinement in the camp? Oh God when is it to end the their unbearable sufferings and wipe despairing tears? We all are in Daniel 21 Prayer Meeting in unison cried out ”only You can liberate them because you are in control of history.
•적용: 인간적 인 관점으로는 나도 세상의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모든 신앙의 거장들은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가치를 위하여 생명을 기꺼이 내놓았다. 현제의 고난은 앞에 있는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이 믿음 때문에 죽음 앞에 평생 강제 수용소에 같힌다. 오, 하나님 이 견디기 지난한 고난이 언제 까지 이며 어느 때 그들의 절망의 눈물을 닦아 주시겠습니까? 다니엘 21 일 기도회 에서 우리는 모두 한 목소리로 역사를 주관 하시는 당신만이 하실수 있다고 부르짖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중압감이 너무 커서 청년들이 떠난다.
성공하십시요 말이 압선리더도 괜찬습니다.당신의 기만 살아난다면요
나는 그런 목회자를 많이 본다.결국 교회부흥을 시켜주니 할말이 없더군요 대신 헌금은 다른 곳에
시선고정은 하나님이 사랑하는자에 대한 과정이며 절대 주권적이다
우리모두가인정받기위해사는것
같다.상대가누구든인정받기위해전전긍긍참으로어리석은인생이아니던가
더더욱교회안에서.하나님보시기에얼마나안타까워하실까
참으로불쌍이야여기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