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46-52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_ (1)이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예수 뿐일세 우리 주예수 밖에는 믿을이 아주없도다 후렴: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위에 내가 서리라 (2)무섭게 바람부는밤 물결높이 설렐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3)세상에 믿던 모든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4)바라던 천국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11월 19일 • 화요일 성경읽기: 겔 11-13; 약 1 오늘의 성구 마가복음 10:46-52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생쥐, 리피치프는 아마도 ‘나니아 연대기’ 에 등장하는 가장 용맹한 인물일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작은 칼을 휘두르며 전장에 돌진해 들어갑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어둠의 섬으로 향하는 ‘새벽 출정호’에 오릅니다. 리피치프의 용기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의 마음은 아슬란의 나라에 가고 싶은 강한 욕구에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의 염원이야.”라고 그는 말합니다. 리피치프는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그가 섬기는 왕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리고의 맹인 바디매오가 늘 앉는 자리에 앉아 돈 통을 흔들며 동전을 구걸 하고 있을 때 예수님과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마 가 복 음 1 0 : 4 7 )라 고 소리쳤습니다. 군중들은 그를 조용히 시키려 했지만 바디매오를 멈추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마가는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셨다”(49절, 새번역)고 말합니다. 인파 속에서도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말을 듣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51절)고 물으셨습니다. 그 대답은 너무나 분명해 보였고 예수님도 확실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디매오가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바디매오는 “보기를 원하나이다”(51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바디매오를 집으로 돌려보내시며 난생 처음 여러 색깔과 아름다움,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바라는 것 모두가 바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그리고 바라는 것들은 꼭 변형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떻게 바디매오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알아서 그것을 예수님께 가져갔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깊게 보면, 우리가 진정 바라고 소원하는 것들이 언제나 우리를 주님께로 이끌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바라는 것이 어떻게 우리를 예수님께로 이끌어줍니까? 예수님, 제가 바라는 것을 예수님께로 가져갈 수 있게 하소서. 제가 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만이 베풀어주시는 것으로만 채워질 수 있습니다.
Tuesday, November 19 The Bible in One Year Ezekiel 11–13; James 1 –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Jesus asked him. Mark 10:51 A mouse with a shrill voice, Reepicheep is perhaps The Chronicles of Narnia’s most valiant character. He charged into battle swinging his tiny sword. He rejected fear as he prodded on the Dawn Treader toward the Island of Darkness. The secret to Reepicheep’s courage? He was deeply connected to his longing to get to Aslan’s country. “That is my heart’s desire,” he said. Reepicheep knew what he truly wanted, and this led him toward his king. Bartimaeus, a blind man from Jericho, sat in his normal spot jingling his cup for coins when he heard Jesus and the crowd approaching. He yelled out, “Jesus,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Mark 10:47). The crowd tried to silence him, but Bartimaeus couldn’t be stopped. “Jesus stopped,” Mark says (v. 49). In the midst of the throng, Jesus wanted to hear Bartimaeus. “What do you want?” Jesus asked (v. 51). The answer seemed obvious; surely Jesus knew. But He seemed to believe there was power in allowing Bartimaeus to express his deep desire. “I want to see,” Bartimaeus said (v. 51). And Jesus sent Bartimaeus home seeing colors, beauty, and the faces of friends for the first time. Not all desires are met immediately (and desires must be transformed), but what’s essential here is how Bartimaeus knew his desire and took it to Jesus. If we’ll pay attention, we’ll notice that our true desires and longings always lead us to Him. —Winn Collier What do you truly desire? How might this desire lead you to Jesus? Jesus, help me to bring my desires to You. What I’m ultimately seeking can only be satisfied by what You alone can provide.
진정 몹시 바라는 것
새찬송가: 488(통 539)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마가복음 10:51True, Deep Desire
Today’s Bible Reading Mark 10:46–52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라고 예수님이 물으시면 난 뭐라고 대답할건가?
‘깨끗한 믿음을 원합니다!’라고 대답해야겠다
오염된 믿음이 아닌 ‘깨끗한 믿음’을!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물로 씻어 주시든지 불로 살라 주시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성령충만하여 주님 내 안에 나 주님 안에 계셔
못된 마귀 헤치 못하고 한걸음씩 주님 뜻 이뤄나가기 원해요
무엇을 원하느냐하면요? 기쁨 충만하기를 원해요!^^
제가 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이 베풀어주시는 것으로만 채워질 수 있습니다
진정 내가 바라는 것!
그것을 주님도 아십니다
내 영혼의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오늘도 주님 이끌어주심 믿습니다
더 낮아지게 하소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주위의 시선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외쳐 구할 것은?
육신의 건강과 힘
정신적인 평안과 지혜 …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것
예수님께 구하라
누구에게나 후하게 주신다.
바디매오처럼 내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것~~
주님이 내게 원하고 바라는 것~ 그것이 하나이길 기도합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이 있든데 아쉬운것은 안 산더구만요
내 필요를 숨긴채 거룩한 것(?) 위해 기도하고는 메아리처럼 끝나고 말았던 기도의 시간들이 있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앓지만 잘 해보려고 한다.
우선 바디메오처럼 솔직하게 내 필요를 기도의 자리로 가져가보자. 뭐가 됐든지간에~
내 아버지가 되시니까..필요를들고 다른데 가지 않고 다른 통로가 아닌 아버지에게로..그럼 그 필요 뒤에 계신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필요를 들고 아버지에게 가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기적을 이루신다.
바디메오의 간절한 믿음으로 인해 우리의 소망을 주님께서 이루신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기적을 이루신다.
우리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우리의 소망을 이루신다
바디매오가 볼 수 있게 된 후 성경은 그가 길가에 서서 예수를 따랐다고 했다. 나의 당장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나의 모든 것들이 해결 된 것은 아니리라. 다윗의 자손 예수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고백은 무한히 반복 될 수 밖에 없으며 구원을 받았다고 칭함을 받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내게 필요하다.
예수님 오늘도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을 또 살아가기위해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의 생각 태도 언행이 오직 주께 사로잡힘을 받아 위로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은혜로운 적용과 관찰을 표현 하셨습니다. 나눔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9-11-19
•Comments: Am I not spiritually blind? Bible says “you read a day’s weather but you don’t know the sign of end days”.
All post modernic and left winged ideology and secular culture are overwhelmingly infiltrating me and my children’s hearts and mind to be blind from the right to wrong.
Am I discerning and teaching my children to fight against the surging ideology and philosophy which go against Christian values.
What is the Biblic value? Is the value of no value? Is it? What do I react Jesus rebuke on ”don’t you see, don’t you hear”? My true desires and longings really matter.
•적용: 나는 영적 으로 눈먼자 아닌가? 성경은 “너희가 한날의 날씨는 읽어도 마지막 때의 징조를 알지 못한다 고”말씀한다. 모든 포스트 모드니즘 사상과 좌파적인 이념이 나와 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전방위적 으로 침습해(侵襲 침입하여 습격 하다 infilterating) 온다 그리하여 좌우,옳고 그름을 판별치 못하게 한다.
나는 분별하여 내 아아들에게 가르치고 있나? 그들로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 철학과 잘못된 가치관에 대항하는 싸움에 대비하라고 말이다. 성경적 가치가 무언가? 가치가 없다고? 그런가? 오늘 예수님의 너희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 는 질책에 어떻게 반응 할것인가? 내 참 갈망과 바램이 진정 문제가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