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19-25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_ (1)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11월 14일 • 목요일 성경읽기: 애 3-5; 히 10:19-39 오늘의 성구 히브리서 10:19-25 아프리카 가젤 영양들은 대초원에서 쉬는 동안 본능적으로 “경계의 원”을 만듭니다. 이들은 여러 마리가 그룹을 형성하여 각기 바깥쪽을 향해 있으면서 조금씩 다른 방향을 주시합니다. 이렇게 하여 이들은 지평선을 360도로 완전히 살필 수 있고, 위험한 것들이 다가올 때나 어떤 상황이 발생할 때 서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 무리의 구성원들은 자신만을 위해 살피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돌봐줍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도 그와 같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히브리서 10:24-25). 히브리서 저자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혼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함께 할 때 더 강해집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며”(25절, 새번역),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며”(고린도후서 1:4),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베드로전서 5:8) 원수 마귀의 발호에 대비해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게 서로 도와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돌보는 목표는 단순한 생존 그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예수님 같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이 많고 유능한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며, 다가올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다 같이 확신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함께 사랑으로 그분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가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다른 신자들로부터 어떻게 힘과 도움을 얻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누구를 격려해줄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랄 수 있도록 그들을 격려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Thursday, November 14 The Bible in One Year Lamentations 3–5; Hebrews 10:19–39 –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1 Thessalonians 5:11 African gazelles instinctively form “alert circles”while resting on the savannah. They gather in groups with each animal facing outward in a slightly different direction. This enables them to scan the horizon a full 360 degrees and to communicate about approaching dangers or opportunities. Instead of looking out only for themselves, the members of the group take care of one another. This is also God’s wisdom for followers of Jesus. The Bible encourages us,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not giving up meeting together” (Hebrews 10:24–25). Christians were never intended to go it alone, explains the writer of Hebrews. Together we are stronger. We are able to “[encourage] one another” (v. 25), to “comfort those in any trouble with the comfort we ourselves receive from God”(2 Corinthians 1:4), and to help each other stay alert to the efforts of our enemy the devil, who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1 Peter 5:8). The goal of our care for each other is so much more than survival. It is to make us like Jesus: loving and effective servants of God in this world—people who together look forward confidently to the hope of His coming kingdom. All of us need encouragement, and God will help us help each other as together we draw near to Him in love. —James Banks How do you receive strength and help from other believers? Who can you encourage with God’s love? Thank You for Your faithfulness, loving God. Please help me to encourage others to look forward to You today!
경계의 원
새찬송가: 218(통 369)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라 데살로니가전서 5:11Alert Circles
Today’s Bible Reading Hebrews 10:19–25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아멘
주님!
이 세상에서 사랑이 많고 유능한 하나님의 종이 되게하시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굳게 잡게 하소서!
주 예수의 보혈
피는 생명이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죄없는 예수,
자기의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하셨다.
예수님이 내 죄를 용서해주기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어지는 것이 믿음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못믿는다.
할렐루야 나는 구원받았네. 아멘
아멘!
더 깊은 죄와의 싸움이 없으면 격려의 깊이는 한정된다
그 피로 선천적 죄에 대한 무기력에서 벗어나게 하신 새로운 살길 광야에서 매일 사랑과 힘을 주시며 길내시고 새 일을 행하시는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1-11-14
•Comments: Today Hebrew says that we all have become the temple of God by once and last sacrifice Jesus offered Him Death.
As a member in Christ we all build one body of Jesus together encouraging each other.Do I intently build one up today when I see a downcasted soul? “And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on toward love and good deeds,
not giving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encouraging one another—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vv 24-25
•적용: 오늘 히브리서는 예수님 께서 죽으심으로 단번에 마지막 제물로 드려 짐으로써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한 지체로서 우리는 모두 예수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으니 함께 서로를 격려하여 세워 가야한다.나는 낙담한 심령을 애써 새우주려 하고 있나?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4-25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