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4:7-19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_ (1)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늘에서 내리사 우리 맘에 항상 계셔 온전하게 하소서 우리 주는 자비하사 사랑 무한 하시니 두려워서 떠는 자를 구원하여 주소서 (2)걱정근심 많은 자를 성령감화 하시며 복과 은혜 사랑 받아 평안하게 하소서 첨과 끝이 되신 주님 항상 인도 하셔서 마귀 유혹 받는 것을 속히 끊게 하소서 (3)전능하신 아버지여 주의 능력 주시고 우리 맘에 임하셔서 떠나가지 마소서 주께 영광 항상 돌려 천사처럼 섬기며 주의 사랑 영영토록 찬송하게 하소서 (4)우리들이 거듭나서 흠이 없게 하시고 주의 크신 구원 받아 온전하게 하소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천국까지 이르러 크신 사랑 감격하여 경배하게 하소서 아멘 11월 7일 • 목요일 성경읽기: 렘 40-42; 히 4 오늘의 성구 요한1서 4:7-19 세 살 난 조카딸 제나의 재롱 중에 들을 때마다 마음이 녹아내리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정말’좋아하는) 것, 예를 들어 바나나 크림파이를 먹거나, 트램펄린(쇠틀에 넓은 그물망이 스프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 위에 올라가 점프를 할 수 있는 운동기구–역주)에서 뜀뛰기를 하거나, 아니면 원반던지기 같은 것을 할 때면 조카는 언제나 이렇게 외칩니다. “나 이거 정말 좋아해. 하늘만큼 땅만큼!” (“하늘만큼 땅만큼”을 외칠 때는 두 팔을 한껏 휘젔습니다.) 이따금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저 정도로 무언가를 좋아해 본 적이 언제 있었나? 전혀 주저하지도 겁먹지도 않고 말이야!’ 요한은 반복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썼습니다(요한1서 4 : 8 , 1 6 ) . 어쩌면 우리의 분노나 두려움, 부끄러움 같은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현실세계의 가장 깊숙한 토대라는 진리를 우리 성인들이 ‘인식하기’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여러 진영으로 나눕니다. 우리가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 지에 근거하여, 그리고 우리가 선호하는 세계관에 도전하는 목소리를 무시하거나 악으로 매도하면서 우리가 자주 참여하는 모든 일에 근거하여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기만행위와 힘겨루기가 난무하는 상황에서도(5-6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실은 계속 남아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어 우리를 겸손과 신뢰와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로 인도해줍니다(1:7-9; 3:18). 비록 그 빛으로 그 어떤 고통스런 사실이 드러날지라도 우리는 변함없이 사랑받게 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4:10,18; 로마서 8:1). 제나가 몸을 숙여 내 귀에 대고 “나 이모 사랑해. ‘c0ノ하늘만큼 땅만큼’!”이라고 하면 나도 “나도 ‘너를’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라고 속삭여줍니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매순간 한없는 사랑과 은혜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떠올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두려움이 사랑보다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듭니까? 만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 것 같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길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빛과 사랑을 믿고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Thursday, November 7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40–42; Hebrews 4 – God is love. Whoever lives in love lives in God, and God in them. 1 John 4:16 My three-year old niece, Jenna, has an expression that never fails to melt my heart. When she loves something (really loves it), be it banana cream pie, jumping on the trampoline, or playing Frisbee, she’ll proclaim, “I love it—whole world!” (“whole world” accompanied with a dramatic sweep of her arms). Sometimes I wonder, When’s the last time I’ve dared to love like that? With nothing held back, completely unafraid? “God is love,” John wrote, repeatedly (1 John 4:8, 16), perhaps because the truth that God’s love—not our anger, fear, or shame—is the deepest foundation of reality, is hard for us grown-ups to “get.”The world divides us into camps based on what we’re most afraid of—and all too often we join in, ignoring or villainizing the voices that challenge our preferred vision of reality. Yet amid the deception and power struggles (vv. 5–6), the truth of God’s love remains, a light that shines in the darkness, inviting us to learn the path of humility, trust, and love (1:7–9; 3:18). For no matter what painful truths the light uncovers, we can know that we’ll still be loved (4:10, 18; Romans 8:1). When Jenna leans over and whispers to me, “I love you—whole world!” I whisper back, “I love you whole world!” And I’m grateful for a gentle reminder that every moment I’m held in limitless love and grace.—Monica Brands When do you find yourself feeling pressured to believe fear is greater than love? How might our relationships with others change if we believed we don’t need to be afraid? Loving God, thank You for Your love. Help us to trust in and follow Your light and love even when the way gets dark.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새찬송가: 15(통 55)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1서 4:16“Love You—Whole World”
Today’s Bible Reading 1 John 4:7–19
💖🇰🇷SHALOM🇰🇷💖
하나님은 사랑.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 성령
크고 놀라운 비밀을 깨달으면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예수
사랑이 부족한 것이 문제
사랑이, 하나님이 해답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그러면 기쁨과 평안을 누린다
恃主无恐:어머니의 자비롭고 용납하며 끝없는 사랑을 능가하는 하나님을 믿으니 두려움이 없느니라(시편사색 오경영)
세상은 사랑에 목마른 사람이 넘치니 편한 교제로 전하자
연약한 지체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증거다
2019-11-07
•Comments: Other than Corinthians 13, the love are mentioned and described the most in John 1,2,3. Paul emphasized the love by it’s nature, but John does pointedly God is love itself and loved us first so we should love each other, because God created us in His image. I’m pondering over if I don’t love, I am not Christian. Whenever I am in hatred I am denying my identity in Christ.
Whenever hatred in my heart, I get to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 vv 8
•적용: 고린도 전서 13 장을 제외 하고는 요한 1,2,3 서에서 가장 사랑에 대해서 가장 많이 말한다. 고린도서 에서 바울은 사랑을 그 자체의 속성(nature) 에 대해서 말하며 강조하는 데, 요한은 요한일서 에서 하나님께서 사랑 그 자체 시라고 지적하여 말하며 우리를 먼저 사랑 하셨은 즉 우리도 사랑 하라고 왜냐하면 하나님 께서 우리를 그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다 하셨느니까 말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건대 내가 사랑하지 않을때 내가 기독교인 인가? 미움에 사로잡혀 있으면 나는 더이상 그리스도의 사람 이기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미움이 싹 틀때 생각해야 할 구절이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