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3:9-17 391장. 오놀라운 구세주 _ (1)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및 안전한 그 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후렴: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2)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3)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 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믿음을 도우시네 (4)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 함께 11월 4일 • 월요일 성경읽기: 렘 32-33; 히 1 오늘의 성구 스바냐 3:9-17 에티오피아 경찰이 납치된 여자아이를 일주일 후에 발견했을 때, 검은색 갈기의 사자 세 마리가 마치 자신들의 새끼인 양 그 아이를 둘러싸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일곱 명의 남자가 이 열두 살 된 여자아이를 납치하여 숲속에 데리고 가 아이를 구타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작은 무리의 사자 떼가 이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와 구타하던 그 남자들을 쫓아버렸습니다. 원디무 경사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이를 발견했을 때 그 아이를 지키고 있던 [사자들은] 아이를 마치 선물인 양 우리에게 남겨놓고 숲속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일어난 일처럼, 폭력과 악이 우리를 힘으로 억눌러 우리에게서 희망을 빼앗고 두려움에 빠뜨릴 때가 있습니다. 옛날에 유다 사람들이 바로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그들은 포악한 적의 군대에 짓밟혀 빠져나올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두려움이 그들을 완전히 삼켜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자기 백성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스바냐 3:15). 우리가 당하는 재앙이 우리 자신의 반역에서 비롯된 것일 때라도, 하나님은 그래도 우리를 구하러 오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17절). 어떤 환난, 어떤 악이 우리를 덮치더라도 유다의 사자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요한계시록 5:5). 아무리 혼자라는 느낌이 들어도 능력의 구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어떤 두려움이 우리를 엄습해 와도 하나님은 바로 우리 곁에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십니다. 지금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용기를 더해줍니까? 강한 전사이신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제 편에 서서 두려움을 제압해줄 강한 전사가 필요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Monday, November 4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32–33; Hebrews 1 – They will eat and lie down and no one will make them afraid. Zephaniah 3:13 When the Ethiopian police found her a week after her abduction, three black-maned lions surrounded her, guarding her as though she were their own. Seven men had kidnapped the twelve-year-old girl, carried her into the woods and beaten her. Miraculously, however, a small pride of lions heard the girl’s cries, came running and chased off the attackers. “[The lions] stood guard until we found her and then they just left her like a gift and went back into the forest,” police Sergeant Wondimu told one reporter. There are days when violence and evil, like that inflicted on this young girl, overpower us, leaving us without hope and terrified. In ancient times, the people of Judah experienced this. They were overrun by ferocious armies and unable to imagine any possibility of escape. Fear consumed them. However, God always renewed His unrelenting presence with His people: “The Lord, the King of Israel, is with you; never again will you fear any harm” (Zephaniah 3:15). Even when our catastrophes result from our own rebellion, God still comes to our rescue. “The Lord your God is with you,” we hear, “the Mighty Warrior who saves” (v. 17). Whatever troubles overtake us, whatever evils, Jesus—the Lion of Judah—is with us (Revelation 5:5). No matter how alone we feel, our strong Savior is with us. No matter what fears ravage us, our God assures us that He is by our side. —Winn Collier What is your greatest fear right now? How does God’s promise to be with you encourage you? Mighty Warrior God, I need You. I need a Mighty Warrior to stand with me and overwhelm my fears. I’m choosing to trust You.
이제 두렵지 않아요
새찬송가: 391(통 446)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스바냐 3:13No Longer Afraid
Today’s Bible Reading Zephaniah 3:9–17
믿는 구석이 있음
무슨 일이 있던지,
어떠한 환경에 처하던지
믿음이 있으면 극복할 수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살아있으면
쏘시게와 장작이 모이면
큰불을 일으킬 수있다.
믿음을 지켜라.
예수를 믿음이 기본이다.
사탄은 쉴새없이 패배의식을 심어주며 사람을 딱딱하게 만든다
예수안에서 치유받고 죄를 벗기면서 활발함을 회복하자
생은 필사전력을 다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