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2:10-17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것 _ (1)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예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10월 29일 • 화요일 성경읽기: 렘 18-19; 딤후 3 오늘의 성구 이사야 42:10-17 사람들이 내게 5개년 계획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런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앞에 놓인 길” 5년을 어떻게 계획할 수 있을까요? 나는 스탠포드대학에서 교목을 지냈던 1960년대 를 회상합니다. 대학 때 체육교육을 전공했고 또 신나게 놀다보니 학자가 될 정도의 성적을 얻지 못했습니다. 나 는 나 의 새 로 운 지 위 에 완전히 부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거의 매일 어둠 속을 더듬는 맹인처럼 캠퍼스를 어슬렁거리며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었습니다. 어느 날 한 학생이 “난데없이” 나에게 남학생 동아리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한 지점에 서서 길을 가리켜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안내인이지 표지판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걸으시며 우리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뿐입니다. 그 길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거기엔 “험한 곳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암흑이……광명이 되게 하며”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겠다”(이사야 42:16)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가는 길 내내 함께하실 것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대로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에베소서 3:20)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을 세우고 앞일을 구상할 수는 있지만, 우리 주님의 상상력은 우리의 계획을 훨씬 초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을 붙잡았던 손을 풀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당신의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셨습니까? 그분과 같이 걸어갈 때 얻은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 제가 상상도 못하는 계획을 갖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가게 하소서.
Tuesday, October 29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18–19; 2 Timothy 3 – I will lead the blind by ways they have not known, along unfamiliar paths I will guide them. Isaiah 42:16 People ask me if I have a five-year plan. How can I plan five years “down the road” on a road I’ve never traveled? I think back to the 1960s when I was a minister to students at Stanford University. I’d been a physical education major in college and had a lot of fun, but I left no record of being a scholar. I felt wholly inadequate in my new position. Most days I wandered around the campus, a blind man groping in the darkness, asking God to show me what to do. One day a student “out of the blue” asked me to lead a Bible study in his fraternity. It was a beginning. God doesn’t stand at a juncture and point the way: He’s a guide, not a signpost. He walks with us, leading us down paths we never envisioned. All we have to do is walk alongside Him. The path won’t be easy; there’ll be “rough places” along the way. But God has promised that He will “turn the darkness into light” and “will not forsake”us (Isaiah 42:16). He’ll be with us all the way. Paul said that God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Ephesians 3:20). We can scheme and envision, but our Lord’s imagination far transcends our plans. We must hold them loosely and see what God has in mind. —David H. Roper In what ways has God turned your darkness into light? What have you found to be your greatest joy as you walk with Him? Jesus, I thank You that You have plans for me far beyond my imagination. Help me follow Your lead.
가보지 않은 길
새찬송가: 430(통 456)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 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이사야 42:16A Road Not Traveled
Today’s Bible Reading Isaiah 42:10–17
창조주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원근 각처에 사는 사람들아…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신이라고 섬기는 자들아,
온 세상을 만드시고,
통치하시는 여호와를 알자.
아는 사람들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를, 그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자.
천국에 가기전에 꼭 해야할 일…
아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찬양합니다
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곳일지라도 반드시 ”험한 곳들”도 있을 것
그러나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도 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주님!
내 길을 활짝 열어 보여달라 항상 떼를 쓰지만,
당신은 표지판이 아니라면서
더 깊게 생각하게 하십니다
어떻게 나의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셨나구요?
그분과 같이 걸어갈 때 얻은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이었냐구요?
문제 앞에 먼저 가 계시고
문제의 핵심을 짚어 주심
동굴에 갇힌것은 아니다 하시며 염려말라 안심시켜주시고
끈임없이 안내해주고 계시는 당신!
예수님! 제가 상상 못하는 큰 그림을 당신께서는, 반드시 갖고 계신다는
그런 소망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창세전부터 예수안에서 선택하시고 때가되매 무소속출발로 구렁텅이에 빠뜨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로 요셉의 영성을 좀
격정의 하나님이 오늘은 큰 은혜를 베푸실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