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8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_ (1)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후렴: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2)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광명하게 비치고 천성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주의 보좌로 나아 갈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 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10월 24일 • 목요일 성경읽기: 렘 3-5; 딤전 4 오늘의 성구 요한계시록 1:9-18 그저 손을 댔을 뿐인데 콜린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콜린은 몇 안 되는 팀원들과 자선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활동 장소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보이는 지역이라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갔습니다. 그래서 어느 팀원에게 그의 불안감에 대해 얘기하자 그 친구는 하던 일을 멈추더니 그의 어깨에 손을 얹고 격려의 말 몇 마디를 해주었습니다. 콜린은 지금 그때 잠깐 만져주었던 것이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신다는 단순한 진리를 강하게 상기시켜 주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가까운 친구이자 제자였던 요한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황량한 밧모섬으로 유배되었을 때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요한계시록 1:10)을 들었습니다. 그 놀라운 일 후에 주님이 환상으로 나타나시자 요한은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그 무서운 순간에도 위로와 용기를 얻고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17절). 하나님은 우리를 편안하게 머물던 곳에서 데리고 나와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시고 우리의 지경을 넓히시며 우리가 자라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모든 상황을 헤쳐 나가도록 용기와 위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련을 당할 때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그분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어떻게 편한 곳에서 이끌어내십니까? 당신을 도와주고 위로하기 위해 어떤 친구들을 보내주셨습니까? 예수님, 두려운 가운데에도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손으로 만져주심을 알게 해주소서.
Thursday, October 24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3–5; 1 Timothy 4 – Then he placed his right hand on me and said, “Do not be afraid. I am the First and the Last.” Revelation 1:17 It was just a touch, but it made all the difference to Colin. As his small team was preparing to do charitable work in a region known for hostility to believers in Jesus, his stress level began to rise. When he shared his worries with a teammate, his friend stopped, placed his hand on his shoulder, and shared a few encouraging words with him. Colin now looks back on that brief touch as a turning point, a powerful reminder of the simple truth that God was with him. John, the close friend and disciple of Jesus, had been banished to the desolate island of Patmos for preaching the gospel, when he heard “a loud voice like a trumpet” (Revelation 1:10). That startling event was followed by a vision of the Lord Himself, and John “fell at his feet as though dead.” But in that frightening moment, he received comfort and courage. John wrote, “He placed his right hand on me and said, ‘Do not be afraid. I am the First and the Last’” (v. 17). God takes us out of our comfort zone to show us new things, to stretch us, to help us grow. But He also brings the courage and comfort to go through every situation. He won’t leave us alone in our trials. He has everything under control. He has us in His hands. —Tim Gustafson How is God taking you out of your comfort zone? What friends has He given you for support and comfort? Jesus, help me recognize Your presence and Your touch in the midst of things that frighten me.
그저 한 번 손을 댄 것뿐인데
새찬송가: 405(통 458)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 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요한계시록 1:17Just a Touch
Today’s Bible Reading Revelation 1:9–18
나이 스물에 초자연적 일을 겪은 한 사람을 나는 알고 있다
인자같은 이 앞에 엎드러져 죽은자같이 있었던 또 한 사람,
그 사람은 고난의 삶을 살아간다
이른 새벽 베란다에 나와 기도하는데 내 앞에 펼쳐진 하늘!
하늘이 눈에 들어왔다
하늘이, 희한하게도 꿈에서 보여주신
들림받던!
그 하늘처럼 보였다
이미 나는 하늘을 날으고 있었다
자주 외롬에 떨고, 고난의 자리에서 힘겨워할 때 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되신 이!
”그가 오른 손을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 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주님 말씀으로 새 힘을 얻는다
아멘
신자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이에게는 신적이 반드시 따른다
사막이지만 여러분의 댓글이 하늘의 음성(천기누설불가)으로 들려 엄격하고 열정적인 삶으로 채찍질합니다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하나님.
죽었다가 다시사신 하나님.
믿음이 아니면 이해할 수없고
피조물인 인간이 상상할 수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배와 믿음의 대상이지
증명이나 설명의 대상이 아니다.
예수를 찾으라, 믿으라, 전하라.
하나님은 신이 십니다 우리의 모든 믿음의 대화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성령하나님께서도우시고계심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죽으시고부할하셨기에성령하나님께오심을감사드림니다.아멘아멘아멘
2019-10-24
•John described what he saw Jesus in vision vividly and in details like ”His feet were like bronze glowing in a furnace, and his voice was like the sound of rushing waters.” etc. In awe and fright how he can stand before Him not facedown knelt at His feet. I am so grateful that I can feel and talk to Him and hear His soft and tender voice! Oh, the grace of Cross! Pray to flow like a river, Jesus.
•적용: 요한은 환상으로 본 예수님의 형상을 생생하고 상세하게 이렇게 묘사한다.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등등. 그는 외경(畏敬 awe)과 두려움으로 그분을서서 뵐수 없어 얼굴을 땅에 대고 그분의 발앞에 엎드린다. 나는 그분을 가까이 뵙고 부드러운 음성을 들을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오, 십자가의 은혜! 예수님 은혜가 내게 강같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