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1-9
-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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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 모든 사람에게 전할소식은 어느 누구나 오라
(2)오는 사람들은 지체 말고서 문열었을 때에 들어오시오 생명길은 오직 구주 예수니 어느 누구나 오라
(3)언약하신 대로 이룰것이니 누구든지 언약 받을 수 있네 받은 사람에게 생명이로다 어느 누구나 오라
[후렴]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어서 와서 주의 말씀 들으라 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나 오라
10월 22일 • 화요일
발에게 좋은 소식
성경읽기: 사 65-66; 딤전 2
새찬송가: 520(통 257)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5:1-9
주께서 사망에서 건지 셨나이다……내가 생 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 와 앞에 행하리로다 시편 116:8-9
“발 역사상 가장 편한 양말”이라는 광고를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런 다음 광고하는 사람은 발에 좋다는 주장을 더 펴면서, 양말이 노숙자 임시 숙소에서 가장 많이 찾는 의류 품목이기 때문에 한 켤레가 판매될 때마다 회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한 켤레를 기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38년 동안이나 걸을 수 없었던 사람의 발을 고쳐주셨을 때 (요한복음 5:2-8) 그 사람의 얼굴에 번졌을 웃음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번에는 예수님이 아주 오랫동안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의 발이나 마음을 고쳐주시는 것을 보고도 감동 받지 못하는 성전 관리들의 얼굴에 나타난 완전히 다른 표정을 상상해 보십시오. 관리들은 그 사람과 예수님이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면 안 된다는 율법을 어겼다고 비난했습니다(9-10,16-17절). 그들은 규칙을 보았지만 예수님은 거기서 자비가 필요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이 때 그 사람은 새 발을 주신 분이 누구인지도 몰랐습니다. 나중에서야 그는 자기를 고치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13-15절). 바로 이 예수님이 그 후에 자신의 발을 나무에 못 박게 하시며, 고침 받은 그 사람과 우리 모두에게 몸도 생각도 마음도 다 망가져버린 인류 역사에 가장 좋은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어떻게 채워주시는지 보셨습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고치셨는지 다른 사람에게 전하라.
Tuesday, October 22
Good News for Feet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65–66; 1 Timothy 2
Today’s Bible Reading John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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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 Lord, have delivered me from death . . . that I may walk before the Lord in the land of the living. Psalm 116:8–9
The ad brought a smile to my face: “The most comfortable socks in the history of feet.” Then, extending its claim of good news for feet even further, the advertiser said that because socks remain the most requested clothing item at homeless shelters, for every pair of socks purchased the company would donate a pair to someone in need.
Imagine the smile when Jesus healed the feet of a man who hadn’t been able to walk for thirty-eight years (John 5:2–8). Now imagine the opposite look on the faces of the temple officials who weren’t impressed by Jesus’s care for the feet or heart of someone who had gone without help for so long. They accused the man and Jesus of breaking a religious law that allows no work to be done on the Sabbath (vv. 9–10, 16–17). They saw rules where Jesus saw the need for mercy.
At this point the man didn’t even know who had given him new feet. Only later would he be able to say that it was Jesus who had made him well (vv. 13–15)—the same Jesus who would allow His own feet to be nailed to a tree to offer that man—and us—the best news in the history of broken bodies, minds, and hearts. —Mart DeHaan
What needs do you see in those around you? In what ways have you seen Jesus meet your own needs?
Tell someone else how Jesus has made you well.
주위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
주의 은혜와 치유, 그리고 오직 믿음!
예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어떻게 채워주시는지 보셨습니까?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 무에서 유를 이끌어 내셨다
그리고 지금, 어떻게 채우실까?
나라와 민족위해 기도하게 하실것!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위해 기도하다가
새벽에 통곡이 쏟아졌었다
그 실상 다 알 수 없건만,
성령님의 눈물이었음을 안 후로 더 기도하라신다
열방을 향한 기도하게 하실 것!
육신의 형제를 위한 애끓는 기도를 하게 하실것!
깨닫고 깨닫게 하실것
고난의 길에서 나로하여금 먼저 연단시키신 주의 뜻을 알게되리라
그들의 눈물 좀 닦아주라고….
나 살려두심
생명의 연장은
오직 이를 위함인즉,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내 일신의 영달?
있을 수 없다
깨닫느냐?
잠시도 잊어선 안돼!
내 남은 생애의 모든것을 주의 것으로 채우실것 믿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것들,
어리석은 사람은
천사나 사탄이나 술객이나
이단에 현혹되어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예수를 따르지 못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신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안일한 신앙의 극복을 할 때인거 같습니다~~과연 나는 주님안에서 평안한가?~~ 내 자신부터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고있는지를 확인하고 따스한 성령님께 의지합니다~~ 저의 나약함을 한시라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김사합니다~~^^
다를바 없이 타인을 세우는 일을 하면 바로 시기 질투…
어려움속에서 38년 된 환자처럼 철저히 인정할때 은혜에서 더 깊이 그리고 양성순환
와.김태영씨내속이시원해요
그래요우리는예수을믿는다하면서걷모양은고상하지요
입은아주지식인이지요
속은다른인이지요
그래요우리는그걸버려야하는데,,참으로.예수그리스도께서이걸말씀하고게십니다
믿으심니까.아멘
2019-10-22
•Comments: By mouth and head I praise God is Almighty and recite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Hebrews 13:8 NIV
How am I reacting to a testimony of healing by prayer? Am I willingly putting myself at healing prayer? How do I respond to today’s healing story? Last verse of today verses says ”The day on which this took place was a Sabbath,
•적용: 나는 입과 머리로는 하나님은 전능 하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고 찬양하고 암송하고 있지 않나?
히브리서 13:8 KRV
그런데 기도로 병 고침을 받았다는 간증에 나는 어떻게 반응 하나? 치유 기도에 스스로 응하고 있나? 그러면 오늘 이 치유의 이야기는 이야기로만 알아 들을수 밖에 없지 않겠나?
오늘 성경의 마지막 절은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하고 말씀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