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1:1-10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_ (1)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후렴: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2)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주실까 (3)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 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보겠네 10월 13일 • 주일 성경읽기: 사 41-42; 살전 1 오늘의 성구 데살로니가전서 1:1-10 도쿄의 시부야 기차역 바깥에 하치코라는 이름의 아키타 품종 개를 기념하는 동상이 있습니다. 하치코는 매일 이 역에서 통근하는 대학 교수인 자기 주인에게 보기 드문 충성심을 가졌던 개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 개는 매일 아침 주인과 같이 역까지 걸어갔고 오후에는 매번 열차가 도착하는 바로 그 시간에 그를 만나러 역으로 다시 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교수가 역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근무하던 중에 죽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치코는 그의 남은 생애 9년 이상 동안 오후 열차가 도착하는 바로 그 시간에 계속 나타났습니다. 날씨에 관계없이 개는 매일 매일 충성스럽게 주인의 귀가를 기다렸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에게 그들의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데살로니가전서 1:3) 를 언급하며 그들의 충성스러움을 칭찬했습니다. 그들은 가혹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옛날 방식을 버리고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고……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기다렸습니다”(9-10절). 이 초기의 신자들은 그들의 구주와 그들을 향한 구주의 사랑 안에서 살아 있는 소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믿음을 열심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것을 그들은 확신했습니다. 그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신 바로 그 성령님이(5절) 오늘도 여전히 우리에게 능력 주셔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를 충성스럽게 섬길 수 있게 해주시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 것과 관련하여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주님 안에 있는 소망을 어떻게 전하고 있습니까? 아름다운 구주시여, 우리가 주님을 “강하고 담대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시편 27:14) 도와주소서.
Sunday, October 13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41–42; 1 Thessalonians 1 – We eagerly await a Savior. Philippians 3:20 Outside the Shibuya train station in Tokyo is a statue commemorating an Akita dog named Hachiko. Hachiko is remembered for unusual faithfulness to his owner, a university professor who commuted from the station daily. The dog accompanied him on his walk there in the morning and came back to meet him every afternoon just as his train arrived. One day the professor didn’t return to the station; sadly, he’d died at work. But for the rest of his life—more than nine years—Hachiko showed up at the same time as the afternoon train. Day after day, regardless of weather, the dog waited faithfully for his master’s return. Paul commended the Thessalonians for their faithfulness, citing their “work produced by faith,” “labor prompted by love,” and “endurance inspired by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1 Thessalonians 1:3). Despite harsh opposition, they left their old ways “to serve the living and true God, and to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vv. 9–10). These early believers’vital hope in their Savior and His love for them inspired them to see beyond their difficulties and to share their faith enthusiastically. They were assured there was nothing better than living for Jesus. How good it is to know that the same Holy Spirit who emboldened them (v. 5) still empowers us today to faithfully serve Jesus as we await His return. —James Banks What do you look forward to most about being with Jesus? How are you sharing your hope in Him? Beautiful Savior, please help me to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You! (Psalm 27:14)
기다릴 만한 일
새찬송가: 176(통 163)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20Worth the Wait
Today’s Bible Reading 1 Thessalonians 1:1–10
죽음같았던 시련의 날들을 이기며 주를 향했던
불같은 믿음!
지나온 날들 돌이켜보니
주님을 향했던 나의 첫사랑이었습니다
그 첫사랑 다시 복구하기 원합니다
기뻐하기 원합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을 기다릴 수 있도록
새 능력 부어 주소서!
몸도 마음도 주께 복종케되기
예수님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는 동안,
충성스럽게
주를 섬길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옵소서!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후4:17)
아름다우신 구주시여!
2019-10-13
•Comments: Paul commended Thessalonians for their fruits in faithful faith. What we should do as church, a body of Christ to restore our churches to it’s original beauty? Why as churches, we are losing beautiful reputation of early Chritian churches? As a member of a local church what should I do? Do I practice these commendable acts in Lord? If not, restoration is beyond near expectation.
Today Paul says to me, ”We remember before our God and Father your work produced by faith, your labor prompted by love, and your endurance inspired by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
적용: 바울은 신실한 믿음으로 맺은 열매에 대하여 데살로니카 교인들을 칭찬한다.우리는 교회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이 아름다운 본래의 교회 모습을 어떻게 회복 하려는가?
왜 우리는 이 초기 교회의 아름다운 명성을(reputation) 잃어 가고 있는가? 로컬처치의 한 지체로서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나는 이런 아름다운 행동을 하고 있나? 하지 못한다면, 회복은 난망이다. 바울은 오늘 내게 이렇게 말한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1:3)
인류의 역사가 예수님
오시기 전과 후로 바뀐 것처럼
개인과 민족도 예수님을 만나
전과 후로 바뀌어야한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복음이 들어가 축복을 받으면
축복을 누리면서 하나님을 잊는다
유럽, 미국, 한국이 그렇다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여 산다.
주님 다시한번 회개와 부흥을
우리민족에게 주셔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민족되게 하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