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6-9, 21-25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_ (1)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아멘 (2)세상 부귀안일 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3)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10월 11일 • 금요일 성경읽기: 사 37-38; 골 3 오늘의 성구 시편 118:6-9, 21-25 어느 이름 있는 신학교에서 설교학 수업을 듣던 한 학생에 관하여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신만만했던 이 젊은이는 유창하고도 아주 열정적인 설교를 하고 만족해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교수가 잠시 뜸을 들이더니 이렇게 평을 했습니다. “아주 힘 있는 설교였네. 잘 정리되었고 감동적이었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하나님이 주어로 등장하는 문장이 하나도 없다는 거네.” 그 교수는 우리 모두가 가끔씩 고심하는 문제 한 가지를 강조한 것입니다. 그 문제는 하나님이 사실 우리 삶의 주연 배우이신데도 (우리가 하는 일과 말을 앞세워) 우리가 마치 주연 배우인 것처럼 얘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모든 일을 “주관하신다”고 종종 고백하면서도 마치 모든 결과가 우리 손에 달려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의 참된 주체시요 진정한 힘이심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우리 믿음의 행위까지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곧 주님의 능력으로 행해집니다(시편 118:10-11).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결정하시고,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입니다”(23절). 그러므로 이제 압박은 없습니다. 초조해 하고, 남들과 비교하고, 무리하게 애쓰면서 걱정을 사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는 다만 그분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살면서 자신이 삶의 주연 배우라는 생각에 아주 쉽게 빠질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삶의 중심에 그분을 모시도록 인도하셨습니까? 하나님, 저는 지금까지 말로만 하나님이 제 삶을 주관하신다고 해왔습니다. 이제는 지쳐 그러지 않으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소서.
Friday, October 11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37–38; Colossians 3 – The Lord has done this. Psalm 118:23 I once heard about a student taking a class in preaching at a prominent seminary. The student, a young man who was a bit full of himself, delivered his sermon with eloquence and evident passion. He sat down self-satisfied, and the professor paused a moment before responding. “That was a powerful sermon,” he said. “It was well organized and moving. The only problem is that God was not the subject of a single one of your sentences.” The professor highlighted a problem all of us struggle with at times: We can talk as if we’re the primary actor (emphasizing what we do, what we say) when in truth God is the primary actor in life. We often profess that God is somehow generally “in charge,”but we act as if all the outcomes depend on us. The Scriptures insist that God is the true subject of our lives, the true force. Even our necessary acts of faith are done “in the name of the Lord”—in the Lord’s power (Psalm 118:10–11). God enacts our salvation. God rescues us. God tends to our needs. “The Lord has done this” (v. 23). So the pressure’s off. We don’t need to fret, compare, work with compulsive energy, or feed our many anxieties. God is in charge. We need only trust and follow His lead in obedience. —Winn Collier When are you most tempted to think you’re the main actor of your life? How has God invited you to let Him be the center of your life? God, I’ve been paying lip service to You being in charge of my world. It’s exhausting, and I want to stop doing that. Help me trust You.
주연 배우
새찬송가: 435(통 492)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시편 118:23The Main Actor
Today’s Bible Reading Psalm 118:6–9, 21–25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아멘!
나는 주님의 도구일뿐 영광은 주님이 받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고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구해 주셨고,
필요한 것 이상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주의 음성에 귀 기울여 더 세밀히 듣게하시며
주님을 피하여 숨게 마소서!
더 온전해져서 주께서 사랑하는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은 가히 생각치 못하는 기쁨있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그 길이
많은 영혼들을 건져내는 예비된 길인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신다.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닥쳐도
결국은 승리할 것을 믿는 믿음
모든 것을 견디고 극복하는 자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기쁨으로 순종하며 나가자.
내가 누굴 두려워하리요 외인과 맞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음
봐라 :나의 말을 듣지 않은 목사들이 지금 무슨 꼴인가
집 모퉁이돌 :부단이 상처받음으로 치유의 은혜서 좀씩 더 깊이
할렐루야!
주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모신다고 하면서도
제가 늘 주인이 되어서 살았습니다
내 생각에 늘 붙들려
어디에서든 주님은
보이지 아니하시고
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
회개하오니 용서하옵시고
제 삶 가운데
저는 없고
주님의 모습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게 하옵소서!
횡폐하고 혼동된 이 나라
주님의 의로 치리하여 주시고
주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선한 양심을 회복케 하옵소서!
나에힘이데신여호와여내가주님
을찬양합니다
주는나의힘이요능력자요
권새자요나에모든것에하나님이심이다나에산성이시요방패이시요.오.하나님감사함니다아멘
2019-10-11
•Comments:Am I tempted to boast myself over a bit of little achievement? By no means!Today’s word says the main character is God who made it to possible. Instead I humbly admit that I could do it by trusting Him. Paul declared it is Jesus who did over his great advancement in gospel. Humble I should be!
Lord, save us!
Lord, grant us success!
The Lord has done this.
•적용: 내가 지극히 미미한 성취에 우쭐해 하는가? 그렇게 해서는 안되지! 오늘 말씀은 성취하게 하신 주인공이 하나님 이시라 선포한다.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 함으로 이룰수 있었다고 겸손히 인정 해야할 일 아닌가? 바울은 그의 위대한 복음의 성취에 대하여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 시라고 선언 하였다. 겸손 해야 할지니라.
“이제 구원하소서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