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11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것 _ (1)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후렴: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예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10월 10일 • 목요일 성경읽기: 사 34-36; 골 2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1:1-11 나는 조카딸과 조카의 네 살 난 딸 케일린과 함께 토요일 오후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밖에서 비눗방울도 불고, 공주 그림책에 색칠도 하고, 피넛 버터와 젤리 샌드위치도 먹었습니다. 그들이 차를 타고 떠나려 할 때 케일린이 열린 창문을 통해 사랑스런 목소리로 소리쳤습니다. “앤 이모, 나 잊으면 안 돼.” 나는 곧바로 차로 다가가 속삭여주었습니다. “너를 절대 잊지 못하지. 곧 다시 만나. 약속할게.” 사도행전 1장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하늘로 가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9절). 나는 제자들이 주님께서 그들을 잊어버리시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궁금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어 그들 안에 거하게 하시고 앞으로 닥칠 박해를 이겨낼 능력을 주시겠다고 바로 전에 약속해주셨습니다(8절). 그리고 주님은 그들이 거할 처소를 마련하러 가셔서 다시 돌아와 그들을 데리고 가서 함께 지내시겠다고 일러주셨습니다(요한복음 14:3). 그럼에도 제자들은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지 분명 궁금해 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말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예수님, 저희들을 잊지 마세요.”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 그를 믿는 사람들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셔서 우리와 그의 창조물들을 완전히 회복시키실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분명히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데살로니가전서 5:10-11).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어떻게 느끼십니까? 당신이 영원한 세계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같이 걷고 있지만, 모든 것이 완전히 회복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주 예수여, 속히 오소서.
Thursday, October 10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34–36; Colossians 2 – He was taken up before their very eyes, and a cloud hid him from their sight. Acts 1:9 My niece, her four-year-old daughter Kailyn, and I had a wonderful Saturday afternoon together. We enjoyed blowing bubbles outside, coloring in a princess coloring book, and eating peanut butter and jelly sandwiches. When they got in the car to leave, Kailyn sweetly called out the opened window, “Don’t forget me, Auntie Anne.” I quickly walked toward the car and whispered, “I could never forget you. I promise I will see you soon.” In Acts 1, the disciples watched as Jesus was “taken up before their very eyes”into the sky (v. 9). I wonder if they thought they might be forgotten by their Master. But He’d just promised to send His Spirit to live in them and empower them to handle the persecution that was to come (v. 8). And He’d taught them He was going away to prepare a place for them and would come back and take them to be with Him (John 14:3). Yet they must have wondered how long they would have to wait. Perhaps they wanted to say, “Don’t forget us, Jesus!” For those of us who have put our faith in Jesus, He lives in us through the Holy Spirit. We still may wonder when He will come again and restore us and His creation fully. But it will happen—He won’t forget us.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1 Thessalonians 5:10–11). —Anne Cetas How do you sense God’s presence in your life? What are you looking forward to the most in eternity? We enjoy walking with You now, but we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all things will be fully restored. Come soon, Lord Jesus.
잊지 마세요!
새찬송가: 430(통 456)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사도행전 1:9Don’t Forget!
Today’s Bible Reading Acts 1:1–11
제가 주님께, ”주님 어서 오십시오”라고 기도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냥 말씀에 있으니, 흉내내는 그런 ”어서 오시옵소서!”가 아닌, 간절히 주의 오심을 바라는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마, 더 빨리 오실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오늘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들을 감할 것”이라는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이 땅에는 환란 받는 자들이 적지않기에…
동족의 아픔이 고통스럽게 다가오기에…
미처 나라의 운명이 이렇게 되리라 상상 못한 일들이,
나라를 잃을까 젖은 땅, 밤새 울고있는 기독인들을 보며…
그리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가난한 이들!
나 자신의 피난처 주님! 그 날들을 감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러나 북녘 땅, 짐승처럼 살아가는 내 동족을 해방시키고!
아버지를 모르는 세계의 열방들을 건지기까지!
아버지의 뜻 이루시고!
주님 오시옵소서
어서 오시옵소서!
처음과 그리고 끝,
나는 어느 때에 서 있는가…
그리고,,,,,, .
지금 이순간, 지금이 그 때 이다.
주님에 거룩한 임재를 느끼며 사랑 하며 기뻐하며
이순간 첮 발을 내 딧는다.
성령세례와 재림하실 예수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몸은 죽어서 흙으로 가고
영은 살아서 영원히 죽지않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산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
성령충만한 삶을 살면
이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산다.
개인이, 가족이, 교회가, 지역사회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면…
2019-10-10
•Comments: For 40 days after the Crucifixion, Jesus’ appearances strengthen and promised His disciples and followers the Holy Spirit abide among them before His Ascension.
And now I am reading the Acts of Holy Spirit as prologue part in the first early church.
And think over how the early Korean Christians used to go up to mountainside to seek the promised Spirit. I cannot find this zeal in my prayer. Oh, God Father help me to pray in Spirit so that I won’t forget!
•적용: 십자가 사건후 40일 동안 예수님 께서는 계속 나타 나셔서 승천 하시기 까지 제자들과 성도들을 일으켜 강하게 하시며 성령을 그들 가운데 거하게 하시겠다
약속 하신다. 오늘 이 초대교회 에서 운행 하신 성령행전을 사도행전의 서문 부분으로 읽는다.그리고 한국 초대 교회의 성도들이 산으로 올라가 이 약속하신 성령을 간절히 구하였던 것에 생각이 미친다. 내 기도엔 이런 열심이 없는것이 안타깝다.오! 하나님 아버지 성령 안에서 이 약속을 잊지 않고 기도 하도록 도우소서!
성령하나님도우소서나에잔을높이듬니다하늘양식내게채워주소서넘치도록채워주소서
할렐루야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나라가 두쪽으로
국민이 두쪽으로
마음이 두쪽으로
이러다 육쪽마늘이 되는것은 아닌가?
하나님은 어느쪽이실까?
하나님 이세사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으니~~
모두가 성숙한 사랑으로
모두를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산주의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는 하나님 앞에서 큰죄악입니다
지금 나라는 체제의 전쟁입니다
사회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
사회주의를 선택하는 것은 공산주의로 가는 전단계입니다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하는 것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의 책무입니다
하나님이 어느 쪽이실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