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3:12-23 494장. 만세반석 열리니 _ (1)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것 내게 효험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홀로 속하네 (3)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 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나를씻어 주소서 (4)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앞에 끝날 심판 당할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10월 8일 • 화요일 성경읽기: 사 30-31; 빌 4 오늘의 성구 출애굽기 33:12-23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1763년에 한 젊은 목사가 영국 서머셋에 있는 벼랑길을 따라 가던 중 번쩍이는 번개와 퍼붓는 비를 피하려고 동굴 안으로 급히 피했습니다. 그는 체다 협곡을 내다보며 피난처를 찾게 해주신 은혜와 하나님 안에서의 평화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거기서 기다리는 동안 그는 “만세반석 열리니” 라는 찬송가 곡을 썼습니다. 그 잊을 수 없는 첫 구절은 이렇습니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우구스투스 탑레이디가 그 찬송가를 쓰면서 모세가 바위틈에서 겪은 일 (출애굽기 33:22)을 생각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출애굽기에는 모세가 하나님의 위안과 응답을 구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기를 간구하자 하나님은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20절)고 친절하게 응답하시며 모세를 지나가실 때 그를 바위틈에 넣으시고 그분의 등만 보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그 일로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가 친히 가리라”(14절)고 말씀하셨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모세와 위 이야기 속의 영국 목사처럼 우리도 삶 속에서 많은 폭풍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분의 임재에서 오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삶의 지난 여러 날들을 뒤돌아보며 폭풍 속에서 사랑으로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의 임재를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삶에 폭풍이 닥칠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Tuesday, October 8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30–31; Philippians 4 – When my glory passes by, I will put you in a cleft in the rock and cover you with my hand until I have passed by. Exodus 33:22 As the story goes, in 1763, a young minister, traveling on a cliffside road in Somerset, England, ducked into a cave to escape the flashes of lightning and pounding rain. As he looked out at Cheddar Gorge, he pondered the gift of finding shelter and peace in God. Waiting there, he began to write a hymn, “Rock of Ages,”with its memorable opening lines: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We don’t know if Augustus Toplady thought about Moses’s experience in the cleft of a rock while writing the hymn (Exodus 33:22), but perhaps he did. The Exodus account tells of Moses seeking God’s reassurance and God’s response. When Moses asked God to reveal His glory to him, God answered graciously, knowing that “no one may see me and live”(v. 20). He tucked Moses into the rocks when He passed by, letting Moses only see His back. And Moses knew that God was with him. We can trust that just as God said to Moses, “My Presence will go with you”(v. 14), so too we can find refuge in Him. We may experience many storms in our lives, as did Moses and the English minister in the story, but when we cry out to Him, He will give us the peace of His presence. —Amy Boucher Pye As you look back at various seasons of your life, how do you see God’s loving presence during any storms? How do you experience His presence today? Father God, help me to trust that You’re with me, even during the storms of my life.
폭풍 가운데 피난처
새찬송가: 494(통 188)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가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출애굽기 33:22Shelter from the Storm
Today’s Bible Reading Exodus 33:12–23
여호와를 알자 이름으로 알자
그러나 여호와를 보려고하지 말라.
하나님을 보고 살아남을 자가없다.
모세처럼 대면하여 뵙기를 원하나
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라지만 안전한 방법은
성경으로 만나라.
지나가는 바람에도, 흐르는 물에도,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만 …
아멘
오늘도
보이니까 걷지말고- 믿으니까 걷자!
할렐루야!
하나님 안에 피난처 있다 있다 반드시 있다!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오늘 윗 글을 읽다가 주시는 찬송
찬송이 흘러 나온다
예수님때문에 예수님때문에
상한 허리때문에
흘리신 물과 피때문에!
나는 살았고 또 영원히 영원히 삽니다
이 세상 험한 골짝 골짝마다 우리 주님 마련해 놓으신
바위틈에 숨어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지나간 날이 그랬듯이
이제도 앞으로도
폭풍이 와도
바로 내 곁에 계시는 나의 하나님!
YOM KUMSON님!
”내가 세상의 아름다운 옷을 입었을 때!”
며칠 전 글
참 은혜로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부끄러운 저에 신앙 고백 입니다
공감 하셨다니 주님에 은혜 입니다
항상 주시는 은혜로우신 댓글로 인해 힘을얻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진정으로 감사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피스메이커님
죄송해요
신경 안쓰고 글을 올려서
피스메이커님 글 앞에 제 글이 와 있네요
앞으로는 신경 써서 공간 조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저의 신앙 고백 입니다
공감 하셨다니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항상 주시는 댓글 감사 드립니다
성령님에서 교류하심으로 항상 힘을 얻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