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1-10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_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후렴: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10월 3일 • 목요일 성경읽기: 사 17-19; 엡 5:17-33 오늘의 성구 시편 139:1-10 2012년 미국 동부 해안에서 해양학자들이 ‘메리 리’ 라는 이름의 길이 16피트(약 5미터), 무게 3500파운드 (약 1.6톤)의 거대한 백상어에 표지를 달았습니다. 이 상어가 수면 위로 나오면 등지느러미에 부착된 송신기가 작동하여 위성으로 그 위치를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5년 동안 해안 전역에서 연구가들로부터 서핑하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메리 리의 동선을 온라인으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상어가 거의 4만 마일(약 6만 4천 킬로미터)의 거리를 이동한 끝에 어느 날 신호가 끊어졌습니다. 아마도 송신기의 배터리가 다 소모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지식과 기술의 한계는 거기까지입니다. 메리 리를 “추적하던” 사람들은 결국 그를 놓쳐버렸지만 우리 모두는 삶의 매 순간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에게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시편 139:7-8). 그는 감사하며 이렇게 외칩니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합니다”(6절). 하나님이 우리를 알고자 하시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지켜보실 뿐 아니라 삶 가운데 들어오셔서 우리 삶을 새롭게 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 부활을 통해 가까이 다가오신 하나님을 우리는 이제 알 수 있고 또 영원히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하게 알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떤 용기가 생깁니까? 오늘 그분의 사랑을 가지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시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저를 보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고 온전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더 알아가며 오늘을 살 수 있게 하소서.
Thursday, October 3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17–19; Ephesians 5:17–33 – Oh, the depths of the riches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Romans 11:33 Mary Lee is a sixteen-foot, 3,500-pound great white shark tagged by oceanographers off the east coast of the US in 2012. The transmitter attached to her dorsal fin would be tracked by satellite when she surfaced.For the next five years Mary Lee’s movements were observed online by everyone from researchers to surfers, up and down the coast. She was tracked for nearly 40,000 miles until one day her signal stopped—probably because the battery on her transmitter expired. Human knowledge and technology reach only so far. Those “following”Mary Lee lost track of her, but you and I can never evade God’s awareness throughout every moment of our lives. David prayed, “Where can I go from your Spirit?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If I go up to the heavens, you are there; if I make my bed in the depths, you are there” (Psalm 139:7–8).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he exclaims gratefully (v. 6). God chooses to know us because He loves us. He cares enough not only to observe our lives but also to enter into them and make them new. He drew near through Jesus’s life, death, and resurrection, so we could know Him in return and love Him for eternity. We can never go beyond the reach of God’s love. —James Banks How does the thought that God knows and loves us completely encourage you? How will you reach out to others with His love today? Thank You for always seeing me, Father! Help me to live today with a growing awareness of Your presence and perfect love.
멀리 미치는 사랑
새찬송가: 304(통 404)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 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로마서 11:33Love’s Long Reach
Today’s Bible Reading Psalm 139:1–10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원래 조금 저혈압이었던 내가 몇년전 겹친 가정사와 중한압박으로 인해, 과로와 신경으로 혈압이 올랐었다 그 후로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러 다니는 일이 너무나 신경이 쓰였다
중병 걸려 병원 다니는 일도 아닌데, 겁 많은 나 자신을 보며 스스로 불쌍해 보이기도 했다
이런 연약한 나를 하나님이 들어 쓰셨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그런 하나님이 오히려 놀랍게 느껴졌다
혈압 체크하러 가던 어느 날,
마음 속으로 떨고 있는 나를 향해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랑이야~”라고 말씀해 주시는게 아닌가!
의사의 손길이, 하나님의 사랑이란 의미로 다가온 날, 두려움이 물러나는 걸 깨달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지켜 보실뿐 아니라, 나의 삶 가운데로 들어오셔서 새롭게 하실만큼 우릴 사랑하신다는 것을 배웁니다
예수님의 삶,죽음, 부활을 통해, 이제 내 곁에 더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주님 사랑 제대로 몰라, 죄악가운데로 도망치던 옛날의 제가 이제 더는 아닙니다
내 구주 예수님 더욱 사랑합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 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합니다! 아멘!
아멘!
삶의 매순간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
내 혀의 모든 말을 아시는 주님
언제나 영으로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주님의 과분한 사랑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내가 죽으므로
삶이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무소부재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삶과
우주의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있는 능력,
그리고 어디서나 동시에 ….
피조물인 우리가 그런 하나님을
전부 알수가 없다.
그래서 순종함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은 알아야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다 ..알고 믿자.
많이 알면 알수록 전하게 된다.
네, 귀한 적용 공유 합니다. 저는 한국의 청소년과 학부모임들 그리고 여기 제가 살고 있는 미국 에서는 영어권 이세 들로 모국어 환경으로 안도해 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영한 대역으로 적용을 나누고 있으니 언어 연마도 겸하여 여러 세대가 함께 하는 나눔을 기대해 봅니다.
늘 묵상후 적용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부모 자녀들, 그리고 제가 사는 미주 에서는 영어권 이세, 삼세 들과의 모국어로 큐티 나눔을 권유하는 목적으로 영한 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주위에 나누어 주시면 “알수록 더 전하게 된다는”
허인옥 님의 말씀에 공간하여 답글을 씁니다.
•Comments:The Psalm today describes distant God to my bed site, His presence is wherever, whenever, whatever I might be. In danger, in wrong doing in secret alike. No place beyond His watching and no secret place I can hide from.
So let me for His help and tell Him everything because He knows me by heart. Where can I hide behind His presence? I lift my hands to praise God for His salvation and forgiveness.
“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test me and know my anxious thoughts.
“See if there is any offensive way in me, and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댓글: 오늘 시편은 멀리 계시는 하나님을 나의 침상 머리에 계시는 분으로 묘사한다, 그 하나님은 어디나, 언제나, 계시고 무엇이나 아신다. 위험에 처할 때에도 은밀히 행하는 잘못된 행동을 할 때도 동일하게 말이다. 하나님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이미 나를 아시는 그분께 도움을 구하고 모든것을 말씀 드리기로 하자. 피할수도 피할곳도 없다. 손을 들고 구원해 주심과 용서해 주심에 감사할 뿐이다. “나를 감찰하사 내 마음을 아시고; 나를 시험하사 내 근심하는마음을 아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 하소서.
복잡하니깐 그냥 아멘하자구요 적어도 기를 돋구어야해요
나에게 많은 은혜의 神땜에
햘렐루야
하나님은어제나오늘이나우리을사랑하셨기에독자아들예수그리스도를보내주셨읍니다그리고
나를도우시는성령하나님께서함께하고게시며순간마다도우십니다아멘아멘
주님! 저와 함께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잊었음 을 회개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