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14-18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_ (1)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후렴:걸어가세 믿음위에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위에서서 눈과귀에 아무증거 없어도 (2)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때에 우리소원 주안에서 이루리 (3)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자에게 능치못할 무슨일이 있을까 10월 1일 • 화요일 성경읽기: 사 11-13; 엡 4 오늘의 성구 출애굽기 16:14-18 케리와 폴은 결혼했을 때 둘 다 요리를 할 줄 몰랐습니다. 하루는 케리가 스파게티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만들다보니 스파게티를 다음날 저녁식사로 또 먹게 되었습니다. 셋째 날, 이번에는 폴이 나서서 했는데 큰 냄비 양만큼 하면 주말까지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파스타와 소스의 양을 두 배로 해서 요리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녁 둘이 식사를 하려고 앉았다가 케리가 먼저 털어놓았습니다. “나 이젠 스파게티가 지겨워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40년이나 같은 음식만 먹는다고 한 번 상상해보십시오. 아침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감미로운 “최고급 음식”을 모아서 요리를 했습니다 (그 다음 날이 안식일이 아니면 음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16:23-26). 아, 물론 재료를 가지고 굽기도 하고 끓이기도 하며 좋은 방법을 찾아 조리를 했지요(23절). 아, 그런데 백성들이 애굽에서 즐겼던 맛있는 음식들을 다시 그리워한 것입니다!(3절; 민수기 11:1-9). 처참한 노예생활의 대가로 얻은 음식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우리 역시 사는 것이 옛날 같지 않다고 해서 원망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살아가면서 “그날이 그날이라” 불만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출애굽기 16장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실하게 공급해주심으로 그들로 매일매일 하나님의 돌보심을 신뢰하고 의지하게 했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충족시켜주시고 우리 영혼을 “좋은 것들”로 채워주십니다(시편 107:9).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떻게 당신에게 공급해주셨습니까? 어떤 욕구 때문에 하나님을 더 신뢰하지 못하나요? 하나님 아버지, 저를 신실하게 돌보시고 제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겠다고 약속하시니 감사합니다.
Tuesday, October 1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11–13; Ephesians 4 – We have lost our appetite; we never see anything but this manna! Numbers 11:6 When Kerry and Paul got married, neither one knew how to cook. But one night Kerry decided to try her hand at spaghetti—making so much that the couple had it for dinner again the next day. On the third day, Paul volunteered to cook,doubling the amount of pasta and sauce, hoping the huge pot would last through the weekend. As the couple sat down for dinner that night, however, it was Kerry who confessed, “I’m sick of spaghetti.” Just imagine eating the same meal as the Israelites did—for forty years. Each morning they gathered the sweet “super food” God supplied and cooked it (no leftovers unless the next day was the Sabbath, Exodus 16:23–26). Oh, sure, they got creative—baking it, boiling it (v. 23). But, oh, how they missed the good food they had enjoyed in Egypt (v. 3; Numbers 11:1–9), even though that nourishment had come at the high cost of cruelty and enslavement! We too may sometimes resent that our life isn’t what it once was. Or perhaps the “sameness” of life has caused us to be discontent. But Exodus 16 tells of God’s faithful provision to the Israelites, causing them to trust and depend on His care each day. God promises to give us everything we need. He satisfies our longings and fills up our soul with “good things” (Psalm 107:9 esv).—Cindy Hess Kasper In what ways has God provided for you in the past? What longing is keeping you from trusting Him more? Father, thank You for Your promise to faithfully care for me and provide what I need.
반복해서 먹기
새찬송가: 545(통 344)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민수기 11:6Eat and Repeat
Today’s Bible Reading Exodus 16:14–18
Sameness is not normal, miracle.
처참한 노예생활의 댓가로 얻은 음식이었는데도 아, 그런데 백성들이 애굽에서 즐겼던 맛있는 음식들을 다시 그리워한 것입니다
죄의 회귀성!
다시 죄짓던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죄의 본성!
이게 바로 ‘죄의 얼굴’이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치의 양식을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의 강물!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고
기적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들도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내 영혼의 소원을 마침내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
인간은 자기의 지식과 경험을
넘어설 수가 없다.
그러나 순종은 자기의 경험을
뛰어넘어 순종해야한다.
자기 의견이나 경험을 덧붙이면
하나님의 뜻을 왜곡할 수있다.
그런데 그게 쉽지않다.
오 성령님 도와주소서…아멘
지나고 나면 늘 내가 원하는것 이상으로 내게 허락하신 신실하신,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자신만의 만나를 발견하고 줏기까지 어렵지만 반드시 해내야 합니다.그래야만 여유가 생겨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요.
할렐루야
2019-10-01
•Comments: I read many symbols or things in the Old Testament, the bronze snake on the pole, the Ark, here Manna correspondingly refer to the Cross, the covenant, and bread of eternal life in the New Testament. No wonder the QT text I read every morning is called ODB(Our Daily Bread). How can I go even a day without getting hungry missing the daily bread? If nourished, the spiritual growth will surely be followed. Moses said to them, “It is the bread the Lord has given you to eat.”
•댓글: 구약의 많은 상징 이나 물건들 놋뱀, 법괘, 여기선 만나 등이 신약 에서 그에 상응하는(correspondingly) 십자가, 언약, 그리고 생명의 양식 으로 예표 된다. 내가 매일 큐티 교재로 사용하는 책이 “오늘의 양식”(ODB) 로 불리는 것이 하나도 의아 스럽게 생각되지 않는다. 양식 없이 어찌 하룬들 배 고프지 않을수 있겠나? 문제는 양식으로 자양분을 공급 받았으면 자라야 할것 아닌가?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