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15-23 186장. 영화로신 주 성령 _ (1)영화로신 주 성령 나의 마음 비추사 어둠 몰아내시고 밝게 하여주소서 (2)전능하신 주 성령 성결하게 하시고 나의 맘을 살피사 죄를 멸해주소서 (3)화평하신 주 성령 슬픈 맘에 오셔서 온갖 괴롬 없애고 기쁜 맘을 주소서 (4)거룩하신 주 성령 나의 맘에 계시사 망령된 일 없애고 홀로 주관하소서 아멘 9월 28일 • 토요일 성경읽기: 사 5-6; 엡 1 오늘의 성구 에베소서 1:15-23 영국 북부의 랭커셔어에 있는 구릉진 푸른 산지를 바라보다가, 그 주변에 점점이 흩어져 있는 양들을 둘러싸고 있는 돌담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지나가고 있었고, 나는 그 광경에 완전히 취해 숨을 깊게 들이마셨습니다. 방문 중인 수양회관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그 아름다운 경치에 대해 말했더니 그 여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은요, 여기 오시는 분들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한 번도 그렇게 못 느꼈어요. 우리는 이곳에 오래 살고 있지만, 농사를 지을 때 이곳은 그냥 일터에 불과했어요!” 우리는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선물, 특히 일상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것을 쉽게 지나칩니다. 매일 우리 안과 우리 주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모습 또한 쉽게 놓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바울 사도가 에베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것처럼,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알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주님을 잘 알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혜와 계시를 주시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에베소서 1:17). 바울은 그들의 마음이 깨달아져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과 약속하신 미래, 그리고 그분의 능력에 대해 알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18-19절).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인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를 통해 일하시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전에 “그냥 일터”로 보이던 것이 이제는 주님의 빛과 영광이 드러나는 곳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주변 어디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까? 영적인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예수님, 주님의 빛으로 저를 비춰주시고 제 눈과 마음을 열어 주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더 잘 알게 해주소서. 주님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Saturday, September 28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5–6; Ephesians 1 – I pray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Ephesians 1:18 I gazed out at the rolling, green hills in Lancashire in northern England, noticing the stone fences enclosing some sheep dotted around the hills. Puffy clouds moved across the bright sky, and I inhaled deeply, drinking in the sight. When I remarked about the beautiful scene to the woman working at the retreat center I was visiting, she said, “You know, I never used to notice it before our guests would point it out. We’ve lived here for years; and when we were farmers, this was just the office!” We can easily miss the gift of what’s right in front of us, especially beauty that’s part of our everyday lives. We can also easily miss the beautiful ways God works in and around us daily. But believers in Jesus can ask God’s Spirit to open our spiritual eyes so we can understand how He is at work, as the apostle Paul wrote in his letter to the Ephesian believers. Paul yearned that God would give them the wisdom and revelation to know Him better (Ephesians 1:17). He prayed that their hearts would be enlightened so that they’d know God’s hope, promised future, and power (vv. 18–19). God’s gift of the Spirit of Christ can awaken us to His work in us and through us. With Him, what may have once seemed like “just the office”can be understood as a place that displays His light and glory. —Amy Boucher Pye Where do you see God at work around you? How does seeing the world through spiritual eyes help? Jesus, shine Your light on me and open my eyes and my heart to better understand Your goodness and Your grace. I want to receive Your love.
“그냥 일터라고요”
새찬송가: 186(통 176)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1:18, 새번역“Just the Office”?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1:15–23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이해할 수있다.
하나님은 세상 만물과 주변사람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양심을 통해
환경과 선한 생각을 통해
끈임없이 말씀하신다.
들을 귀가 없으면,
볼 수있는 눈이 없으면,
이해할 수있는 머리가 없으면
하나님과의 기도의 채널이 없으면,
인생을 헤매고 살 수밖에 없다.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지
저의 많은 기도를 다 듣고 계시는지
알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하소서!
내 앞에 있는 선물, 일상의 아름다운 것들까지 놓치지 않도록 도우소서!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
주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향해 나아갈때에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 주옵소서!
•Comments: When I invite the Holy spirit to discern and fight back spiritual set back, I find the strength in my prayer. But it seems impossible without the habit of praying in sincere mind. Paul prayed ”I pray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his holy people,
•댓글: 내가 영적인 싸움과 침체에 빠져 들때 성령을 마음에 모셔 들일 때 분별력이 생기고 기도에 능력을 얻게되리라. 그러나 늘 진지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습관이 없이 언감생심 이다. 바울은 이렇게 기도 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할렐루야.예수님께서죽기까지
우리를사랑하셨기에
우리를도우시는성령하나님를
보내주심를감사또감사를드림니다오늘도매순간마다함께해주심를감사함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