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1-13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_ (1)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후렴: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2)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주실까 (3)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 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보겠네 9월 27일 • 금요일 성경읽기: 사 3-4; 갈 6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25:1-13 나는 컨트리음악 가수 팀 맥그로의 노래 ‘곧 죽을 사람처럼 살라’는 노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에는 자신의 건강에 관한 나쁜 소식을 들은 후 한 사람이 실행했던 흥미로운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의 목록)의 일부가 적혀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람은 사람들에게 더욱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며 그들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용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노래는 우리의 인생이 곧 끝날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갈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또 우리의 시간이 무한하지 않음을 상기시켜줍니다. 언젠가는 내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수님이 언제라도 (어쩌면 이 문장을 읽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오실 수 있다고 믿는 신자들에게 더 절실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신랑이 돌아올 때를 준비하지 않았던 ‘어리석은’ 다섯 처녀처럼 살지 말고, 미리 준비하고 있으라고 강조하십니다(마태복음 25:6-10). 그러나 맥그로의 노래에는 빠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내일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한복음 11:25-26). 주님 안에서 우리의 삶은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죽을 사람처럼 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오시는 듯 사십시오. 왜냐하면 그분은 틀림없이 오시니까요! 예수님이 곧 오신다면 오늘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언제라도 오신다는 사실이 당신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예수님, 주님이 오실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주님을 높이며 다른 사람들을 잘 섬기는 데 사용하게 하소서.
Friday, September 27 The Bible in One Year Isaiah 3–4; Galatians 6 –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the day or the hour. Matthew 25:13 I’m inspired by country singer Tim McGraw’s song “Live Like You Were Dying.” In it he describes some of the exciting “bucket list”things a man did after receiving some bad news about his health. He also chose to love and forgive people more freely—speaking to them more tenderly. The song recommends that we live well, as if knowing our lives will end soon. This song reminds us that our time is limited. It’s important for us to not put off for tomorrow what we can do today, because one day we’ll run out of tomorrows. This is particularly urgent for believers in Jesus, who believe that Jesus may return at any moment (perhaps in the very second you’re reading this sentence!). Jesus urges us to be ready, not living like the five “foolish” virgins who were caught unprepared when the bridegroom returned (Matthew 25:6–10). But McGraw’s song doesn’t tell the whole story. We who love Jesus will never run out of tomorrows. Jesus said,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The on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they die; and whoever lives by believing in me will never die” (John 11:25–26). Our life in Him never ends. So don’t live like you’re dying. Because you’re not. Rather, live like Jesus is coming. Because He is! —Mike Wittmer How will you live today like Jesus is coming soon? How does knowing He could return any day affect your choices? Jesus, I look forward to the day You’ll return. May I use the time I’ve been given to honor You and to serve others well.
예수님이 오시는 듯 살기
새찬송가: 176(통 16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5:13Live Like Jesus Is Coming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25:1–13
어떻게 항상 깨어있을 수있나 ?
성령이 충만하여 지배를 받으면,
성령에 맡기고 자유를 얻는다
육신의 지배를 받으면 불가능.
사람으로서는 할수없으나,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
무엇을 하기전에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
To be 가 To Do 보다 먼저 .
죽을 사람처럼 살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오시는 듯 사십시오
왜냐하면 그분은 틀림없이 오시니까요
예수님께서 언제라도 오신다는 사실이 당신의 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절망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찬송가이다!
주여 오시옵소서!
2019-9-27
•Comments: Even outside of Bible we are urged live today as the last day of your life. But today Matthew says live like virgins preparing coming of bidegroom in the middle of night. Do I? Every and each days are numbered. Oh, Jesus that’s your word not Matthew.
•댓글: 성경 밖에서 조차 오늘을 네 생애의 마지막 날인것 같이 살라고 권유한다. 그러나 성경은 한 밤중에 나타나실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사는 처녀 같이 하라고 말씀 하신다. 내가 그렇게 살려고 하나? 매 하루하루가 계수 되고 있는데 말이다. 오, 예수님 마태가 한 말이 아니고 주님이 하신 말씀이 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