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9-18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_ (1)나의 죄를 정케하사 주의 일꾼 삼으신 구세주의 넓은 사랑 항상 찬송합니다 후렴: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 주시고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아멘 (2)내게 부어 주시려고 은혜 예비 하신 주 주의 은혜 채워주사 능력 있게 하소서 (3)죄의 짐을 풀어주신 주의 능력 크도다 나를 피로 사신 예수 내 맘속에 오소서 (4)주여 내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우사 생명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9월 24일 • 화요일 성경읽기: 아 4-5; 갈 3 오늘의 성구 창세기 6:9-18 한 기술 자문회사가 컴퓨터 코드 한 줄 쓸 줄 모르고 사업 관련 지식도 거의 없는 나를 대학 졸업 후에 채용했습니다. 신입사원을 뽑는 면접 동안에 나는 회사가 업무경력에 비중을 높이 두지 않고, 그 대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판단을 잘 하며 팀 안에서 화합하며 일을 잘 하는 능력 같은, 개인적인 자질들을 더 중요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원하는 사람을 찾기만 하면 필요한 기술은 가르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노아도 방주를 짓는 일에 맞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배 만드는 사람도 아니었고 목수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흙 묻은 옷과 쟁기 든 손이 잘 어울리는 농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당시 세상의 악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결정하셨을 때 노아가 돋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기” 때문입니다(창세기 6:9). 하나님은 주위의 부패에 굴하지 않고 옳은 일을 하는 힘을 지닌, 가르칠 수 있는 노아의 마음을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기회가 올 때, 우리는 그 일을 할 자격이 안 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고맙게도 하나님은 꼭 우리의 기술을 중히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과 그분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분을 신뢰하는 의지를 소중히 보십니다. 이런 자질들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 안에 개발되어갈 때, 하나님은 이 세상에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크고 작은 일들에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 안에 어떤 성품을 갖춰주시기를 원합니까?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사랑하는 하나님, 어떤 식으로든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주소서. 경험이 부족한 알들을 할 수 있도록 갖춰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주님을 높일 수 있게 하소서.
Tuesday, September 24 The Bible in One Year Song of Songs 4–5; Galatians 3 – [Noah] walked faithfully with God. Genesis 6:9 A technology-consulting firm hired me after college although I couldn’t write a line of computer code and had very little business knowledge. During the interview process for my entry-level position, I learned that the company did not place high value on work experience. Instead, personal qualities such as the ability to solve problems creatively, exercise good judgment, and work well with a team were more important. The company assumed new workers could be taught the necessary skills as long as they were the kind of people the company was looking for. Noah didn’t have the right resume for the job of constructing the ark—he wasn’t a boat builder or even a carpenter. Noah was a farmer, a man comfortable with dirt on his shirt and a plow in his hands. Yet as God decided how to deal with the evil in the world at that time, Noah stood out because “he walked faithfully with God” (Genesis 6:9). God valued the teachableness of Noah’s heart—the strength to resist the corruption around him and to do what was right. When opportunities to serve God come our way, we may not feel qualified for the work. Thankfully, God is not necessarily concerned with our skill set. He prizes our character, love for Him, and willingness to trust Him. When these qualities are being developed inside us by the Spirit, He can use us in big or small ways to accomplish His will on earth. —Jennifer Benson Schuldt What character qualities do you need God to develop in you? Ask Him. Dear God, give me a heart that’s willing to serve You in any way. Equip me in the areas where I lack experience, and fill me with Your Spirit so that I can honor You.
하나님의 눈에 드는 자격
새찬송가: 320(통 350)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 6:9Qualified in God’s Eyes
Today’s Bible Reading Genesis 6:9–18
내가 가는 길에 가도를 허락하신 하나님!
늦게 시작한 내가 하나님의 의도대로 어떤 도착점에 이르게된 것이다
다시 도전해야만 되는 일이 나타났다
태산처럼 막막했다
무엇보다 기도로 시작했다
깊은 큐티 묵상과 적용,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확신이 왔다
너무 멀고 힘든 길이었기에
중도에 몇번이나 포기할 뻔했던 변수들! 마침내
사람이 생각치 못한 결실을 가져다 주셨다
폭풍우가 지나갔다
자꾸 옴츠려들려는 나를 일깨운 건 지진이었다
사명을 깨우치신 것일까
지진가운데 사명을 위해 부르짖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하나님의 눈에 드는 자격!
제가 부족한 충성인줄 믿습니다
성령의 열매인 ‘충성의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구원의 방주 …교회
땅위의 모든 생물을 멸하신
노아의 홍수는 역사다.
오늘날에도 타락한 세상을
멸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줄을 안다.
늦기전에 전도와 선교로
구원할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라
특별히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오늘이던 내일이던
예수님이 오시면
더이상 기회가 없다.
예수님은.항상우리에생각과마음 을보십니다
오늘하루주님만이감사와
찬송을.드림니다.아멘아멘아멘
주여! 나의 연약한 믿음과 용기없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Comments: Dear God Father, I am much burdened to do what I am reluctant to do. But let me surrender myself at faith, giving me in to your will. Build me up to discern yours not holding to mine.
•적용: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기싫은 일을 해야할때 늘 부담이 됩니다. 그러나 나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 하도록 자라게 하사 내뜻을 내려놓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