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23-29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_ (1)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9월 17일 • 화요일 성경읽기: 잠 27-29; 고후 10 오늘의 성구 갈라디아서 3:23-29 아주 어린 시절 교회에 관한 기억 중 하나는 세례 중에 목사님이 예배당의 통로를 걸어가며 “너희가 받을 세례의 물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을 기억하라고? 물을 어떻게 기억하란 말이지’ 나는 궁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목사님은 사람마다 일일이 물을 뿌리며 세례를 베풀었는데, 그 일은 어린 나를 즐거우면서도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왜 우리는 세례에 대해 생각해야 할까요? 사람이 세례를 받을 때 거기에는 물 이상의 훨씬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세례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가 어떻게 그분으로 “옷 입게” 되는지를 상징합니다 (갈라디아서 3:27). 다시 말해, 세례는 우리가 주님께 속해 있고 주님이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와 함께 사시게 된 것을 공표하는 일입니다. 그 설명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듯, 그 구절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면 우리의 정체성을 주님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26절). 이처럼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은 것은 구약의 율법을 지킴으로 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23-25절). 우리는 성별이나 문화, 신분에 의해 서로 차별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가 되었으며, 이제는 주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29절).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세례와 세례가 의미하는 모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례 행위 자체보다는 우리가 예수님께 속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 우리의 정체성과 미래, 영적인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옷 입고 그분의 소유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어떻게 세례의 의미를 정기적으로 기념하고 기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절대 잊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Tuesday, September 17 The Bible in One Year Proverbs 27–29; 2 Corinthians 10 – All of you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clothed yourselves with Christ. Galatians 3:27 One of my earliest childhood memories of church was a pastor walking down the aisle, challenging us to “remember the waters of our baptism.” Remember the waters?I asked myself. How can you remember water? He then proceeded to splash everyone with water, which as a young child both delighted and confused me. Why should we think about baptism? When a person is baptized, there’s so much more to it than water. Baptism symbolizes how through faith in Jesus, we’ve become “clothed” with Him (Galatians 3:27). Or in other words, it’s celebrating that we belong to Him and that He lives in and through us. As if that weren’t significant enough, the passage tells us that if we’ve been clothed with Christ our identity is found in Him. We’re the very children of God (v. 26). As such, we’ve been made right with God by faith—not by following Old Testament law (vv. 23–25). We’re not divided against one another by gender, culture, and status. We’re set free and brought into unity through Christ and are now His own (v. 29). So there are very good reasons to remember baptism and all it represents. We aren’t simply focusing on the act itself but that we belong to Jesus and have become children of God. Our identity, future, and spiritual freedom are found in Him. —Peter Chin What does it mean for you to be clothed with Christ and to belong to Him? What are ways in which you can regularly celebrate and remember the meaning of baptism? God, help me to never forget that through Jesus I am a child of God!
물 그 이상의 것
새찬송가: 305(통 405)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27More than Water
Today’s Bible Reading Galatians 3:23–29
믿음의 비밀이 크도다
믿음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세상의 지식과 율법으로 살고
믿음을 받은 후에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사랑을 알고 사랑으로 산다.
하나님은 예수님 그리고 사랑
사랑이 있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
결국 인생의 해답은 예수, 사랑
사랑이 있으면 할 방법을 찾고
없으면 핑계를 찾는다.
여기 본문에서 세례는.침례라고 표기되거니 병기되야 합니다. 본문의 baptism 은 물에 잠기다라는 상경 원어의.뜻을.가지고 있기.때문이죠.
여기 본문에서 세례는 침례라고 표기되거나 병기되야 합니다. 본문의 baptism 은 물에 잠기다 라는 성경 원어의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2019-9-17
•Comments: Jesus the source of faith declared the truth and He proclaimed the truth sets us free. And Paul made affirmation of this in today’s Galatian passages. Any attempt to bind us with law, rule, regime or ism is against Jesus’ this declaration.
With this said, any totalitarism or Communism to oppress Christianity is Satanic. I am free in Christ by bapitism and become God’s child, no one can sever us from Christ’s love.
•적용: 믿음의 원천 이신 예수님 께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진리가 우리를 자유에 하신다 선언해 주셨으며 바울은 오늘 갈라디아 구절에서 이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우리를 속박 하려는 어떤 율법, 통치,정권, 사상의 시도도 예수님의 이 선언에 맞설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전체주의나 공산주의도 기독교를 억누려러는데 성공할수 없다. 나는 세례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 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누구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다.
세례.우리는표가중요한것아닌것같아요
우리에마음는어디에있는지요
내마음이오늘도.감사와찬양…
예수그리스도께.오심을감사..
그저 전도식사 하고 돌아오니 할렐루야
저는 여태까지 하고 싶어서 한 말이 별로 없었습니다ㆍ
저 자신이야 모두 모여서 일하고 싶었지만
오늘 저녁에 학실하게 깨닳은건 영성이 없다입니다
영성이 없는데 매일 성스러운 과제를 일부러 필요 있나요
연민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