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6 219장. 주하나님의 사랑은 _ (1)주 하나님의 사랑은 한 없이 넓으사 온 세상 모든 백성을 그 자녀 삼았네 각 나라말과 역사가 다 다르더라도 온 세상 사람 믿으니 한 형제 자매라 (2)큰 은혜로써 고르게 복 내려 주시고 다 같은 주의 계시를 늘 보여주시네 한 아버지신 하나님 다 같이 모시고 만 백성 서로 지체니 한 형제 자매라 (3)싸워서 받은 상처를 곧 낫게 하시고 그 교만함과 간사함 다 소멸하시네 각 나라 서로 도우며 참 사랑으로써 주 하나님을 섬기니 한 형제 자매라 (4)그 평화로운 거문고 한곡조 울리니 저 어지러운 소리들 곧 그쳐버리네 큰 영광보는 그 날을 늘 기다리나니 그 나라 올라가서도 한 형제 자매라 9월 15일 • 주일 성경읽기: 잠 22-24; 고후 8 오늘의 성구 에베소서 4:1-6 지금의 체코공화국 지역에 살았던 모라비아 기독교인 몇 명이 1722년에 박해를 피해 비교적 관대한 독일인 백작 영지로 피난처를 찾아왔습니다. 그 후 4년 동안 300명 이상이나 그곳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 정착지는 박해 받던 난민들에게 이상적인 공동체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불화가 만연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관점의 차이 때문에 분열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의견이 다른 관점 보다는 서로 일치하는 관점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취한 행동은 작은 선택처럼 보일지 몰라도 믿기 어려운 부흥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연합하여 하나로 살라고 힘써 당부했습니다. 죄는 늘 분란과 이기적인 욕구, 관계의 갈등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에베소 성도들은 자신들의 새로운 정체성을 실천적으로 구현하며 살라고 부름 받았습니다(에베소서 5:2). 무엇보다도 그들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4:3) 했습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얻어지는 단순한 동지애 같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해야”(2절) 합니다. 인간적인 관점으로는 이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3:20) 하나님의 완벽한 능력으로만 하나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분열이나 화합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어떻게 노력할 수 있을까요?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해, 만물 안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운데 거하셔서 하나 됨을 이루어주소서.
Sunday, September 15 The Bible in One Year Proverbs 22–24; 2 Corinthians 8 –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Ephesians 4:3 In 1722 a small group of Moravian Christians, who lived in what is now the Czech Republic, found refuge from persecution on the estate of a generous German count. Within four years, more than 300 people came. But instead of an ideal community for persecuted refugees, the settlement became filled with discord. Different perspectives on Christianity brought division. What they did next may seem like a small choice, but it launched an incredible revival: They began to focus on what they agreed on rather than on what they disagreed on. The result was unity. The apostle Paul strongly encouraged the believers in the church in Ephesus to live in unity. Sin would always bring trouble, selfish desires, and conflictin relationships. But as those who were made “alive with Christ” the Ephesians were called to live out their new identity in practical ways (Ephesians 5:2). Primarily, they were to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4:3). This unity isn’t just simple camaraderie achieved through human strength. We are to “be completely humble and gentle;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in love” (v. 2). From a human perspective, it’s impossible to act in this way. We can’t reach unity through our own power but through God’s perfect power “that is at work within us” (3:20).—Estera Pirosca Escobar How are you experiencing division or unity in your community of faith? What efforts can you make in God’s strength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Father, You who are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live among us in such a way that unity will be present.
하나 됨
새찬송가: 219(통 279)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 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3Unity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4:1–6
성령으로 하나가 됨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과 만물을
하나되게 하신다.
70억 인구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가지만
성령을 받으면 하나가 될 수있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면
온세상 인류가 하나가 될 수있다
2019-9-15
•Comments: Whenever I read the verses from Ephesians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vv 4,5) I wonder how on earth are so many denominations and different doctrines of church from one God and one Jesus? Even in the days of apostle Paul, believers divided among them, saying I follow Paul, Apollo or other does Chepas.
Are we hopeless as for unity under one spirit?
•적용: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4, 5 절) 에베소서의 이 구절을 읽을 때 마다 드는 생각은, 도대체 한 하나님, 한 예수님 으로 부터 어째서 이렇게 많은 교파와 교리가 나오게 됐냐? 이다.
바울이 사역했던 시대에서 조차 나는 바울, 아볼로, 또 다른자는 나는 게바를 따르오 하지 않았나?
우리는 한 성령안에서 하나되기는 영 기대할수 없는 존재 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