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9-18 221장. 주 믿는 형제들 _ (1)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2)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3)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 동락 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4)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 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9월 6일 • 금요일 성경읽기: 시 148-150; 고전 15:29-58 오늘의 성구 레위기 19:9-18 긴 하루를 보낸 셜리는 안락의자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내다보다가, 나이 많은 부부가 마당에 놓여있는 “무료”라는 표지가 붙어 있는 다 낡아서 버려진 울타리 한 부분을 낑낑대며 옮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셜리는 남편을 불러 그들을 도와주려 서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넷이서 온 힘을 다해 그 울타리를 작은 손수레에 싣고 바깥 도로까지 밀고 나가 그 노부부의 집 모퉁이로 옮겨놓았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내내 웃었습니다. 다른 울타리를 가지러 돌아설 때 부인이 셜리에게 “내 친구가 되어주실래요?”라고 물었습니다. 셜리는 “예, 그럼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셜리는 나중에 그 새로 사귄 베트남 친구가 영어를 거의 못하며, 장성한 자녀들은 몇시간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서 외롭게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위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방인의 삶이 어떤 것인지 알테니(19:34), 다른 이방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9-18절) 상기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택한 민족으로 따로 구분해 놓으시고, 그 보답으로 그들이 “이웃 이방인들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고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이신 예수님은 후에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말씀을 다시 꺼내어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7-39).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에 우리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힘입어 우리도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갈라디아서 5:22-23; 요한1서 4:19). 우리도 셜리처럼 “예, 그럼요.”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외로움을 느낄 때 다른 사람이 어떻게 돌보아주었습니까? 이번 주에 누구에게 가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심으로 영광을 받으소서.
Friday, September 6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48–150; 1 Corinthians 15:29–58 –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Leviticus 19:18 Shirley settled into her recliner after a long day. She looked out the window and noticed an older couple struggling to move a section of old fence left in a yard and labeled “free.”Shirley grabbed her husband, and they headed out the door to help. The four of them wrestled the fence onto a dolly and pushed it up the city street and around the corner to the couple’s home—laughing all the way at the spectacle they must be. As they returned to get a second section of fence, the woman asked Shirley, “You be my friend?” “Yes, I will,” she replied. Shirley later learned that her new Vietnamese friend knew little English and was lonely because her grown children had moved hours away. In Leviticus, God reminded the Israelites that they knew how it felt to be strangers (19:34) and how to treat others (vv. 9–18). God had set them apart to be His own nation, and in return they were to bless their “neighbors” by loving them as themselves. Jesus, the greatest blessing from God to the nations, later restated His Father’s words and extended them to us all: “Love the Lord your God . . . .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thew 22:37–39). Through Christ’s Spirit living in us, we can love God and others because He loved us first (Galatians 5:22–23; 1 John 4:19). Can we say with Shirley, “Yes, I will”? —Anne Cetas How have you been cared for by someone when you felt alone? Who can you reach out to this week to show the love of Jesus? Loving God, thank You for the love You’ve shown me. Please, Holy Spirit, love others through me so that You might be glorified.
그럼요
새찬송가: 221(통 525)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레위기 19:18I Will
Today’s Bible Reading Leviticus 19:9–18
네 이웃을 사랑하여
더불어 함께 살라.
힘있다고 갑질하지 말라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눈에 보이는,
약자, 소외자, 병든 자, 갖힌 자,
부족한 자, 과부와 고아를 섬기는 것.
주신 은사와 능력대로 부지런히
그러나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라…주님의 뜻
예수님은 모든 민족에게 ~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이시다!
성령님!
저를 통해 ~
제가
사랑할만한 사람들을 깊이 사랑함으로
영광 받으소서!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2019-9-06
* Comments: I come to read the Chapter 19 of Levitecus as godly living guide lines in detail to carry out the Ten Commandmant. Summing up of all the laws and rules in the chapter is ”as you revere God in the heaven so love people at your reach.
* 댓글: 레위기를 19 장을 십계명 살아 낼 경건한 삶의 자세한 지침서 로 읽으라고 말씀한다. 이 책에 이 장에 기록된 모든 율법과 규칙이 경천애인(敬天愛人 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세상에선 이웃을 사랑하라) 이라고 요약한다(sum up).
노숙자 셸터에서 설교를 했다. 그러나 가까운 친구가 내가 거기서 예배한 것에 대해 싫어하네요. 그들도 예수의 영이 필요하고, 그들은 내 설교에 아멘 하는데 왜 내가 그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멀리해야하나요.
난 하나님의 사랑 더 받고 싶어요. 사람의 사랑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 사람을 기쁘시게 하랴 라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
바울은 사람을 기쁘게하지 아니하고 기꺼이 그리스도의 종이 되고자 했었던 말씀 …..생각납니다
확신한 일에 굳게 서시길 축복합니다^^
이젠 흔들리고 앞도 안보여요 그저 머저리 헝편없는 전도 못하는 교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