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9-21 364장. 내 기도하는 그시간 _ (1)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프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2)내 기도하는 그시간 내게는 가장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 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밤을 새워 지내사 주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8월 28일 • 수요일 성경읽기: 시 123-125; 고전 10:1-18 오늘의 성구 로마서 12:9-21 육상선수였던 제시 오웬스는 믿음이 독실했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용기 있는 신앙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미국 팀의 몇 안 되는 흑인 선수 중 하나였던 오웬스는 증오에 찬 나치당원들과 그들의 지도자 히틀러 앞에서 네 개의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독일인 육상 선수 루츠 롱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치의 정치선전장 한 가운데서도 믿음에 따라 살았던 오웬스의 단순한 행동이 루츠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훗날 롱은 오웬스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베를린에서 내가 처음으로 자네에게 말을 걸었을 때 자네는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었지. 그때 나는 자네가 기도 중이라는 것을 알았네…… 나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오웬스는 바울 사도가 “악을 미워하고” “서로 우애……하기를……먼저하라”(로마서 12:9-10)고 한 말씀에 믿는 자들이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 주변의 악에 증오로 대응할 수도 있었던 오웬스는 믿음으로 살면서, 나중에 친구가 되고 마침내 하나님을 믿을 것을 고려하게 된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에 항상 힘쓰기”(12절)에 전념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살아갈]”(16절)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기도에 의지하면 믿음대로 생활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일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그분은 우리가 장벽을 허물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다리를 놓는 일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와 이웃 사이에 어떻게 평화의 다리를 놓을 수 있을까요? 언제 믿음의 기도에 힘써 열매를 맺어보셨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기도로 하나 되어 서로를 사랑하고 평화롭게 사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소서.
Wednesday, August 28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23–125; 1 Corinthians 10:1–18 – 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Romans 12:21 Influenced by parents who were strong believers in Jesus, track star Jesse Owens lived as a courageous man of faith. During the 1936 Olympic Games in Berlin, Owens, one of the few African Americans on the US team, received four gold medals in the presence of hate-filled Nazis and their leader, Hitler. He also befriended fellow athlete Luz Long, a German. Surrounded by Nazi propaganda, Owens’s simple act of living out his faith impacted Luz’s life. Later, Long wrote to Owens: “That hour in Berlin when I first spoke to you, when you had your knee upon the ground, I knew you were in prayer . . . I think I might believe in God.” Owens demonstrated how believers can answer the apostle Paul’s charge to “hate what is evil” and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love” (Romans 12:9–10). Though he could have responded to the evil around him with hate, Owens chose to live by faith and show love to a man who would later become his friend and eventually consider belief in God. As God’s people commit to being “faithful in prayer”(v. 12), He empowers us to “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v. 16). When we depend on prayer, we can commit to living out our faith and loving all who are made in God’s image. As we cry out to God, He’ll help us break down barriers and build bridges of peace with our neighbors.—Xochitl Dixon How can you build a bridge of peace between you and a neighbor? When have you seen your faithfulness in prayer bear fruit? Heavenly Father, please strengthen us to come together in prayer, fully committed to loving others and living peacefully.
살라. 기도하라. 사랑하라.
새찬송가: 364(통 482)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21Live. Pray. Love.
Today’s Bible Reading Romans 12:9–21
세상과 반대되는 믿음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유익을 좆는
세상과 육신의 소욕을 거슬러
남에게 사랑으로 베푸는 믿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눈에 보이는 약자,
소외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시간과 돈을 드려 섬기는 것.
세상사람들과 반대로 행함.
活下去, 祷告,相爱。
12:21 你不可为恶所胜,反要以善胜恶。
曾是田径运动员的杰西 欧文,受父母虔诚的影响过了有勇气的信仰生活。
在1936年柏林奥运会上,美国队为数不多的黑人选手中的一员欧文,在仇恨的纳粹党员和他们的领袖希特勒面前共获得了四枚金牌。他又与德国田径选手鲁次 郎成为了朋友。尽管是在纳粹的政治宣传漩涡当中,欧文出于信心的单纯行动,对鲁次的人生产生了很大的影响。后来,郎在写给欧文的信中写到“在柏林,我第一次跟你说话的时候,你跪在地上。那时我知道你是在祷告。··· ··· 我想,我也可以相信上帝。”
欧文对保罗所说的“恶要厌恶”“爱弟兄,彼此推让”话语,作为信者当如何反应,做出了榜样。欧文本可以憎恨周围的恶,却用信心以爱接纳了先是朋友,最终考虑接纳神的人。
属神的人以“恒切祷告”(12节)为全念的时候,神赐给我们(彼此同心[活下去](16节)的能力。
我们如果依赖祷告,就可以按着信心生活,又可以全身集中与爱按着神的形象被造的人的事情上。向神呼求的时候,他推倒我们中间的墙壁,帮助我们与邻舍一起搭和平的桥。
我们和邻里之间,怎样才能搭和平之桥?你什么时候借着信心的祷告结出过果子吗?
父神,加添力量,使我们在借着祷告成为一体,彼此相爱 和睦上全心全意。
哈里路亚
기도하는데 있어서, 어떤 형식이나 꾸밈이 아니라 ~ 나치의 정치 선전장 가운데서도 믿음에 따라 살았던 오웬스! 땅바닥에 그대로 꿇어앉아 기도하는 단순한 오웬스의 모습이 루츠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 같다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우리 앞에 있는 장벽을 헝물것이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장벽을 허물 것이다~
오타입니다
김태영씨! 한문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여기는 한국이에요
한글을 같이 적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John C Kim님처럼 겸손하게 한글을 같이 달아 주십시오
여러분께 누를 끼치면서 성장이 되었습니다 하루전치 미리 번역해서 외워서 나눌러 가야 되는걸 보여주는 건 이런 사람도 있으니 더욱 노력하라는 뜻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아직도 예절이 없음 그래서 요셉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2019-8-28
* Comments: Today’s text challenge us to not hate, to love enemy. Can I say that I am a born again Christian still in hatred instead of love in my inner being? Can I pray for someone who accuse and criticize me groudlessly?
* 댓글: 오늘의 본문은 미워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원수 까지도 사랑하라고 도전한다. 내속에 미움이 아니고 사랑이 있는가? 가 내가 중생한 그리스도인가의 물음에 대한 대답 이다. 나를 참소하고 근거 없이 비난하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 할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