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8-25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_ (1)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게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8월 25일 • 주일 성경읽기: 시 119:1-88; 고전 7:20-40 오늘의 성구 고린도전서 1:18-25 “제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버지’가 더 지혜로워지는 것 같아요. 가끔 제 아들에게 얘기할 때면 ‘제’ 입에서 ‘아버지’의 말씀이 들리기까지 해요!” 딸의 솔직한 말에 나는 웃었습니다. 나도 ‘우리’ 부모님에 대해 똑같이 느꼈고, 내가 아이들을 키울 때도 ‘부모님’이 하셨던 말씀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아빠가 되자 부모님의 지혜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습니다. 한 때 어리석은 것으로 “단정했던” 것이 그때 생각보다 훨씬 더 지혜로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가장 영리한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고 가르칩니다(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구주께서 고난 받으신 것을 전하는 “미련한 것을……기뻐하셨습니다”(21절). 하나님은 언제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세상이 기대했던 승리의 왕이 아닌 고통 받는 종으로 오셔서 최고의 영광의 모습으로 부활하시기 전 십자가에서 미천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는 겸손이 자부심보다 더 높고, 사랑은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는 자비와 친절로 그 진정한 가치를 보여줍니다. 아무도 대적할 자 없는 우리의 메시아께서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시기”(히브리서 7:25) 위해 십자가에서 최후의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식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의 방식이 우리의 방식과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지혜로운 여러 방식들로 인해 찬양합니다. 오늘 주님을 신뢰하면서 겸손히 함께 걸어갈 수 있게 하소서.
Sunday, August 25 The Bible in One Year Psalm 119:1–88; 1 Corinthians 7:20–40 – Oh, the depth of the riches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Romans 11:33 “It seems like the older I get, the wiser you become. Sometimes when I talk to my son I even hear your words coming out of my mouth!” My daughter’s candor made me laugh. I felt the same way about my parents and frequently found myself using their words as I raised my kids. Once I became a dad, my perspective on my parents’ wisdom changed. What I once “wrote off” as foolishness turned out to be far wiser than I had thought—I just couldn’t see it at first. The Bible teaches that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than the cleverest human wisdom (1 Corinthians 1:25). “For since in the wisdom of God the world through its wisdom did not know him, God was pleased through the foolishness”of the message of a suffering Savior to rescue “those who believe” (v. 21). God always has ways of surprising us. Instead of the triumphant king the world would expect, the Son of God came as a suffering servant and died a humbling death by crucifixion—before He was raised in unsurpassable glory. In God’s wisdom, humility is valued over pride and love shows its worth in undeserved mercy and kindness. Through the cross, our unconquerable Messiah became the ultimate victim—in order to “save completely” (Hebrews 7:25) all who place their faith in Him!—James Banks When have God’s ways left you confused? How does it help to know God’s ways are not our own? Heavenly Father, I praise You for the wisdom of Your ways. Help me to trust You and walk humbly with You today.
하나님의 지혜에 놀람
새찬송가: 212(통 347)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로마서 11:33Surprised by Wisdom
Today’s Bible Reading 1 Corinthians 1:18–25
아무도 대적할 자 없는 우리의 메시야께서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최후의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방식이 혼란스러웠지만
너무도 복잡하고 고생스러웠지만
아버지의 구원의 문제 위해 기어히 제게 그 영혼을 맡기신 일은 하나님의 방법이셨다는 걸 깨닫습니다
주님의 희생처럼, 희생없이는 안되는 길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혼 구원을 위한 애틋한 제 생각 아셨던 하나님께서
죽음같은 시간들로 그 댓가를 지불하게 하셨으나, 지금은 너무 뿌듯하게 해 주셨습니다 천국 가 계시는 아버지가 꼭 내 편이 되어주실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당시에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어 보였고 비참해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피스메이커님 고마왔습니다♡
허인욱 선교사님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새벽별님 큐티를 보면서
도전받고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계속 큐티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 주셨음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셨음 합니다
종종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새벽별님!
존님과 새벽별님은
오늘의 양식 큐티나눔에 보석같이 귀한 분들이십니다
언어에 다소 오해가 있으시더라도
서로 이해하시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통로로
세워지시길 기도합니다
관심과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큐티의 개인적 적용은 말씀에 대한 개인적 반응 이기에 다분히 주관적인 점이 있는것으로 감안하면서 쓰려고 계속 노력해야 할 부분으로 깨닫습니다. 저는 odb 원본의 insight section 을 빼놓지 않고 읽고 또 적요을 적을 때도 참고하고 있는점이 다른독자 들에게 다르게 나누어지는 점이 있는것 같으나, 나눔의 뜻을 계속 살려 나가는 peacemaker 님의 말씀처럼 기뻐하시는 통로로 쓰러지기를 소망 합니다.
오늘 큐티에서 깨닫습니다
사랑의 진정한 가치는
자격없는 자에게 베푸는 자비와 친절이다
오늘은 이 글귀가 마음에 꽂힙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사랑하기 쉽지만
정말 자격없는 자에게 자비와 친절을
베풀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도 이 사랑을 실천하지 못해
힘들어했습니다
내가 자격이 있어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지 않으셨을겁니다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심으로
구원을 받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닉 네임처럼 평화를 만드시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어떤 분이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는 듯 해서, 저는 ‘이 분이 혹시 연세가 많으신 분인가?’라는 생각을 한 적은 있어요 그리고,
이 곳에 지속적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지 않기때문에, 영미권(영어권)의 마귀에게 내가, 표적 대상이 되었나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피스메이커님!
저도 기도생활을 나름대로 분투하는 입장이라…영적 분별력을 어느정도 감지합니다
제가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적 공격은 당연히 올 거라는 예상을 미리 했어야 했습니다
사탄의 공격은 디테일하다고 말은 들었었는데
정말, 디테일하게 공격해 들어오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세가 드신 영미권의 인재를 이용해서 말입니다
큐티는 제가 생명처럼 아끼고 사랑합니다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9-8-25
•Commment: I had and have habitual and cultural issues after and before coming to Christ. In conflicting struggles like smoking or drinking, I saught Lord’s help to sever and tried to follow guide line Bible says. Thanks God I am free in Christ!
•댓글: 나도 역시 예수 믿기전과 후에 습관적 문화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음주, 흡연 습관들 과의 싸움에서 나는 주님의 도움을 구하였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이 모순과 싸울수 있었다.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문제에서의 자유함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사람이 비열하면 이정도 될수있구만요
할렐루야
단어를 잘 골라 써야해요 누가 비열한데요?
김태영! 당신 뭐야?시정잡배같은 말을 하네
할렐루야? 놀렐루야다
아무나 들어 올 수 있는 공간이라고 쓰레기같은 게 들어오네
김태영! 당신 정체가 뭐야? 조선족인가? 다시 한번만 여기 들어와서 이 공간을 더럽히면 그 때는 아주 각오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까불고 있어?
인터넷이 좋치요
제가 요즘 하는일이 제단을 어느정도 청결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족이 맞습니다 그리고 없어요
몽상:허락하시면 한자리 모일날을 기대하며
햘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