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1-9 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_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8월 24일 • 토요일 성경읽기: 시 116-118; 고전 7:1-19 오늘의 성구 시편 116:1-9 “긴장을 풀어야 해요.” 디즈니 만화영화 ‘코디와 생쥐 구조대’에서 다쳤으면서도 치료 받기를 꺼려하는 새 윌버를 치료하려는 의사가 분명히 말합니다. “긴장을 풀라고요? 지금 긴장 안 하고 있다고요!” 사실 점점 더 겁이 나서 분명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는 윌버가 빈정대며 하는 말입니다. “여기서 긴장을 더 풀면 난 죽은 거라고요!” 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습니까? 의사의 이상한 치료법(“표피조직 파쇄기”로 불리는 전기톱 같은 것)을 생각하면 윌버가 불안해하는 것도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장면이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공포에 사로잡힐 때 보통 어떻게 느끼는지를 잘 포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당면한 것이 실제로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간에 말입니다. 공포에 질리면 긴장을 풀라고 하는 좋은 말도 통하질 않습니다. 주변에 생명의 위험이 높아가고 고통스러운 “사망의 줄”(시편 116:3)이 내 속의 모든 것을 단단히 묶어버릴 때 나의 모든 본능은 긴장을 풀기보다는 맞서 싸우려 합니다. 그렇긴 하지만……대개의 경우, 두려운 상태에서 맞서 싸우려들면 불안감만 더 크게 조여들어와 나중에는 두려움으로 꼼짝 못하게 될 뿐입니다. 그러나 내키지는 않더라도 나 스스로 고통을 받아들이면서 그 고통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면(4절) 무언가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내 속을 동여매고 있던 매듭이 조금씩 풀어지면서(7절) 알 수 없는 평안이 내 안으로 몰려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위로로 나를 감싸주실 때 나는 복음의 중심에 있는 진리를 좀 더 이해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강한 팔에 우리를 맡길 때 가장 잘 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베드로전서 5:6-7). 삶 속에서 어떤 어려움이 “사망의 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에 우리를 내어맡길 때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우리가 혼자 힘으로 해보려 애쓰지 말고, 불필요한 짐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 안에서 안식할 수 있게 하소서.
Saturday, August 24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16–118; 1 Corinthians 7:1–19 – Return to your rest, my soul, for the Lord has been good to you. Psalm 116:7 “You must relax,”pronounces a doctor crisply in Disney’s Rescuers Down Under, attempting to treat the injured albatross Wilbur, a reluctant patient. “Relax? I am relaxed!” a clearly not relaxed Wilbur responds sarcastically as his panic grows. “If I were any more relaxed, I’d be dead!” Can you relate? In light of the doctor’s dubious methods (such as a chainsaw dubbed an “epidermal tissue disruptor”), Wilbur’s misgivings seem justified. But the scene is funny because it captures how we tend to feel when we’re panicking—whether or not what we’re facing is actually life-threatening. When we’re terrified, encouragement to relax can feel ridiculous. I know when I feel life’s terrors piling up around me, and when painful “cords of death” (Psalm 116:3) tighten my stomach into knots, my every instinct is to fight back, not relax. And yet . . . more often than not, my panicked attempts to fight back only tighten anxiety’s vice-grip, leaving me crippled by fear. But when I, albeit reluctantly, allow myself to feel my pain and lift it up to God (v. 4), something surprising happens. The knot inside me relaxes a bit (v. 7), and a peace I can’t understand rushes through me. And as the Spirit’s comforting presence surrounds me, I understand a bit more the truth at the heart of the gospel: that we fight best when we surrender into the powerful arms of God (1 Peter 5:6–7).—Monica Brands What struggles do you think of as “cords of death” in your life? How could you grow in surrendering to God’s love and care in the hard times? God, help us surrender our desperate attempts at control and let go of the burdens we weren’t meant to bear to find rest in Your grace and goodness.
긴장을 푸세요!
새찬송가: 384(통 434)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시편 116:7You Have to Relax!
Today’s Bible Reading Psalm 116:1–9
기도응답의 확신
영적으로 거듭난 백성은
영원히 산다. 육신은 죽어 흙으로,
그러나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멀고먼 천국의 여정에
기도하면 언제나 들어주시겠다는,
놀라운 약속을 믿고 살아간다.
믿음의 분량대로 구하고 응답을,
깨끗하고 큰 그릇이 되지못하면
주시는 응답을 받을 수가 없다.
네 지경을 넓혀야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응답을…
오늘도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아멘
아멘
주님
오늘도 생명주시고 귀한 하루를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강한 팔에
나를 맡기므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
아멘!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아멘!
내키지는 않지만 나 스스로 고통을 받아들이면서 그 고통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무언가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내 속을 동여매고 있던 매듭이 조금씩 풀어지면서….
새 날이 밝았네요
새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강한 팔에 저를 맡겨 드립니다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소서!
천국에 이르는 새 날까지!
2019-8-24
•Commment: ln advanced year’s of my eighties God granted me, how I should walk on the earth? What is the new day means to me? “What can I offer the Lord for all he has done for me?” O, Lord!
•댓글: 하나님 께서 연장해 주신 내 팔십여의 수한으로 이 땅의 삶을 어떻게 살아 갈것인가? 이 새 날은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내게 행하신 일로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 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