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 521장. 구원하는 인도하는 _ (1)구원으로 하는 그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길은 참 험하니 우리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2)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3)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힙입어 주저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8월 22일 • 목요일 성경읽기: 시 110-112; 고전 5 오늘의 성구 시편 111 얼마 전에 손녀 하나가 자기 토끼인형을 벽난로 유리에 갖다 대고 따뜻하게 해준 일이 있었는데, 그 일로 한 가지 “해크”(까다로운 문제를 처리하는 기발한 해결방법)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모조 토끼털 뭉치가 유리에 남아 있어 보기에 좋지 않았었는데, 벽난로 전문가가 유리를 새 것처럼 보이게 하는 한 가지 놀라운 해결방법을 알려주었던 것입니다. 그 방법이 효과가 있어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봉제 동물인형들을 벽난로 근처에 두게 하지 않습니다! 내가 기발한 해결법을 거론하는 것은 때때로 우리가 성경말씀을 그런 해결방법을 모아놓은 책으로, 곧 보다 쉬운 삶을 살게 하는 비결을 모아놓은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새로운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성경의 유일한 목적은 아닙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해주는 것은 인간의 가장 큰 욕구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그것은 죄로부터,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어 있는 상태에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구원의 약속에서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의 참된 소망에 이르기까지(요한계시록 21:1-2) 계속해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우리가 그분과 교제를 누릴 수 있도록 영원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제안할 때마다 언제나 우리에게 우리의 가장 큰 문제라도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 예수님을 가리켜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책인 성경을 펼칠 때 예수님과 그분이 베풀어주시는 구원, 그리고 그분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들을 추구하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이 모든 것의 최고의 해결책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예수님과, 그리고 그를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신다는 그분의 약속이 당신의 마음과 삶에 어떤 감동을 주었습니까? 성경이 일관되게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구주와 그분의 놀라운 사랑에 집중함으로써 하나님을 높일 수 있게 하소서.
Thursday, August 22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10–112; 1 Corinthians 5 – He provided redemption for his people; he ordained his covenant forever—holy and awesome is his name. Psalm 111:9 I recently found a “hack” (a clever solution to a tricky problem) when one of my grandchildren warmed her toy rabbit on our fireplace glass. The resulting globs of fake bunny fur weren’t pretty, but a fireplace expert provided a great hack—a tip for how to make the glass look like new. It worked, and now we no longer allow stuffed animals near the fireplace! I bring up hacks because sometimes we can view Scripture as a collection of hacks—tips to make life easier. While it’s true that the Bible has much to say about how to live a Christ-honoring new life, that’s not the only purpose of the Book. What Scripture provides for us is a solution for mankind’s greatest need: rescue from sin and eternal separation from God. From the promise of salvation in Genesis 3:15 all the way to the true hope of a new heaven and new earth (Revelation 21:1–2), the Bible explains that God has an eternal plan for rescuing us from our sin and allowing us to enjoy fellowship with Him. In every story and every suggestion for how to live, the Bible is pointing us to Jesus—the only One who can solve our biggest problem. When we open God’s Book, may we remember that we’re looking for Jesus, the rescue He offers, and how to live as His children. He’s provided the greatest solution of all!—Dave Branon How has Jesus and His promise to rescue those who believe in Him touched your heart and life? Why is it vital to see that the Bible consistently points to Christ? Father, thank You for the salvation You provided through Jesus. Help me to honor You by keeping focused on our Savior and His amazing love for me.
문제 해결방법 그 이상으로
새찬송가: 521(통 253)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시편 111:9More Than Hacks
Today’s Bible Reading Psalm 111
하나님 여호와를 어떻게 알까 ?
그의 영원 무궁하심과 한량없는
은혜를 측량할 수없도다.
인간의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없다.
그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나의 구원자, 나의 친구, 모든 것…
기쁘고 감사할 뿐이라.
그 은혜를 생각하고 열심히 살자
거룩하고 깨끗한 삶으로
주님께서 쓰실 그릇이 되길…
阿门 哈利路亚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해 주는 것?
죄로부터,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분리되어있는 상태에서 구원받도록!
(마태복음 1: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계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그분과 교제를 누릴 수 있도록 영원한 계획을 갖고 계심
*우리의 가장 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 예수님!
주님! 저를 죄의 깊은 수렁에서 끌어 올리셨습니다! 여전히 잘 몰라 헤매일 때도 주의 지팡이로 끌어내 주시고, 사망의 세력이 달겨들 때는 때로는 sos를 치시며 하나님의 군사를 보내시기도 하셨고 하늘의 지혜를 보여주시며 문제해결의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찬양하며 나아갈 때에 …..
주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의 소망을 이루도록 도우소서 감사! 감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죄로부터 구원하소서.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2019-8-22
•Commment: I worship and honor God as my Lord and Savior, not only a giver of hacks to my problems.
Celebrate, Trust His covenant, Exalt Him!
•댓글: 하나님을 문제 해결자로 가 아니라 나의 주, 나의 구원자로 높히자. 찬양하고. 그분의 언약을 믿고, 그분을 높히세!
내가 예수님을 내 행복을 위한 도구로만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회개하겠습니다.
오늘의 양식 윗글 내용중에~( 문제 해결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고 계시네요?
존 님! 오늘의 양식 책을 쓰신 분이~ (문제해결자 예수님)이라고 쓰신게 잘 못 쓰신 걸까요?
배고픈 사람에게서~일용할 양식은 오늘의 문제 해결입니다
구원이란 문제는 영육의 문제입니다
조지뮐러에게 고아들을 먹일 양식은~ 곧 고아들을 구원하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높이는 일이었습니다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자꾸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큐티는 남을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여기는 가르치는 장소가 아니요 자기의 삶을 묵상하는 곳입니다
‘그분을 높히세!’는 한글 맞춤법에 좀 어긋나는 듯 합니다
‘그분을 높이세!’가 옳은 것 같습니다
16일자인가 몇일전 ‘사탄의 괘계”라고 적으셨던것 같습니다 ‘사탄의 궤계’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 수 가르쳐 드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43 년 외국생활에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부족 합니다.” 궤계”그리고 “높이세” 바로 쓰도록 일깨워 주신것 유념 하겠습니다.
제 댓글이 그렇게 받아 들여 지는군요? 번역은 어려운 일임을 자인 합니다. 겸허히 가르침을 수용합니다. 저는 자신을 가르치는 것도 큐티의 작은 목적이 라고 생각 합니다. 문제 해결자 에서 자는 놈자 임으로 저는 해결하시는 분으로 높여서 쓴다는 의도 였슴을 양지해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새벽별님의 댓글에서 종종 읽고 도전이 되는점을 발견합니다. 큐티에서 주관적이 되는 느낌을 주의하여야 하리란 큐티 전문가의 주의를 염두에 두고 조심하려 다짐 합니다.
내 인생 모든 문제의 해결자는 예수님이십니다!
내 믿음 흐트리려는 사탄의 궤계를 막아 승리하게 하소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존님의 말씀처럼 번역이 어렵다고 하셨습니까?
자신을 가르치는 게 큐티의 목적이라고 하셨나요?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자신이라고 하셨습니까?
자신이라함은 누구를 지칭하시는지요?
큐티의 ( 읽기, 묵상, 적용, 기도, 나눔)엔 룰이 있습니다
철저히 ( 자기 자신이) (읽어야하고)
(자신의 삶을 묵상)
(자신의 삶을 묵상한 것에 대한 철저한 적용)
(적용을 위한 기도)
이렇게
자기 자신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돌아보는 게 큐티의 목적이죠
미디어 공간에서의 (나눔)은 얼굴을 못 보는 나눔이어서 더욱 조심해야~
그리고, 여기는 남을 가르치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고, 평안 기쁨 회복 감사 구원의 은총을 누리시는 곳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을 노래합니다!
존님! 저는 내 자신을 별로 나타내고 싶지 않는 어떻게보면 굉장히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어제는 여기 들어오는 걸 멈추기로 결단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존님의 진심어린 글을 보고 밤새, 많은 갈등을 했었습니다
‘해결자’를 ‘해결하는 놈’으로 알고 계시는 존님!
해결자라는 말은, 한자에서 온 말입니다
해결자란 해결하는 모든 이!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능력있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 그런 말입니다
‘놈’이란 뜻이 아닙니다
한글이 부족하시면 더 조심하셔야죠?
저는 매사에 정확한 것을 좋아한답니다
큐티는 자신을 가르치는 작은 목적이 있다고, 존님이 말씀하셨는데요 존님! 자기자신을 말씀하시는 건지, 남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큐티는 남을 가르치는 목적은 없습니다
나눔의 과정에서 서로 깨닫게 될지언정, 가르치는 작은 목적도 큐티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큐티의 목적이 희석되어 버리면 이렇게 오늘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가르치시면 됩니다 존님에게 여기서 가르치라고 누가 그러셨나요?
새별별 님 처럼 생각 하시면 오늘의 양식에 매일 기고문을 집필 하시는 기고가의 글이나 영어 원문의 오늘의 성구를 탭 하시면 뜨는 insight 도 결국 가르치는 글이 되는 셈이 되니까 큐티의 나눔을 이런 각도에서 보시면 댓글로 나누는 자체가 위험해 잔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다만 저는 누가 가르치라고 한 권위를 받아 쓰는 것은 아니라는 자의식을 가지고 쓴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존님으로부터 크게 세번씩이나 상처를 받은 저로서는 민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번에도 제가 부탁 드렸지 않습니까? 저의 묵상 적용에 대해 텃치하지 마시라고요!
다시 한번 더 부탁 드립니다
저의 묵상과 적용에 대해 텃치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의 말씀도 올려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고 위로의 말씀 보내 주신데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존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 다른 방법으로 규티하겠으니 존님께서는 계속 하시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문화권이 다른 관계로 그간 빚어진 일로 저도, 더는 상심치 않겠습니다
주의 은혜가운데 기쁨 잃지 마시고 오래 건강하십시오!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