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20-24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_ (1)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2)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주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8월 21일 • 수요일 성경읽기: 시 107-109; 고전 4 오늘의 성구 에베소서 4:20-24 런던 동쪽의 험한 지역에서 자라난 스티븐은 열 살 때 범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는 “주위 모든 사람들이 마약을 팔고 강도짓을 하고 사기를 치면 누구나 곧 그런 것들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스티븐, 너는 살인죄로 감옥에 가게 될 거야’라고 말씀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생생한 꿈이 그에게 경종이 되어 하나님께로 돌아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성령께서 그의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스티븐은 스포츠를 통해 도심의 아이들에게 규율과 도덕, 그리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성공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 것을 하나님 덕분으로 여깁니다. 그는 이 일을 “잘못된 꿈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과거를 뒤로 하고 하나님을 좇을 때 우리는 스티븐처럼 에베소 성도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라고 한 바울의 지시를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 자아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 있을 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된 “새 사람을 입기” 위해 매일 힘쓸 수 있습니다(에베소서 4:22,24).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주님을 더욱 닮기 위해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믿음은 나의 삶 전체를 변화시킨 결정적인 토대였습니다.” 스티븐의 이 말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사실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우리의 인생을 돌아볼 때 변화가 일어난 결정적인 순간이 언제였습니까? 그로 인해 어떤 오래 지속되는 변화가 일어났습니까? 살아 계셔서 이 세상과 우리 삶 속에 역사하고 계시는 예수님, 옛 사람을 뒤에 남겨두고 매일매일 주님을 더욱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Wednesday, August 21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07–109; 1 Corinthians 4 –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Ephesians 4:24 Stephen grew up in a rough part of East London and fell into crime by the age of ten. He said, “If everyone’s selling drugs and doing robberies and fraud, then you’re going to get involved. It’s just a way of life.” But when he was twenty, he had a dream that changed him: “I heard God saying, Stephen, you’re going to prison for murder.” This vivid dream served as a warning, and he turned to God and received Jesus as his Savior—and the Holy Spirit transformed his life. Stephen set up an organization that teaches inner-city kids discipline, morality, and respect through sports. He credits God with the success he has seen as he prays with and trains the kids. “Rebuilding misguided dreams,” he says. In pursuing God and leaving behind our past, we—like Stephen—follow Paul’s charge to the Ephesians to embrace a new way of life. Although our old self is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we can daily seek to “put on the new self” that’s created to be like God (Ephesians 4:22, 24). All believers embrace this continual process as we ask God through His Holy Spirit to make us more like Him. Stephen said, “Faith was a crucial foundation for me changing my life around.”How has this been true for you?—Amy Boucher Pye When you look back over your life, what comes to mind as key moments that prompted change? What long-lasting change resulted? Jesus, You’re alive and working in the world and in my life. Help me become more like You day by day as I leave the old self behind.
변화된 인생
새찬송가: 455(통 507)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4Life Changes
Today’s Bible Reading Ephesians 4:20–24
예수를 믿으면 생활이 변해야한다
옛사람의 행실과 악습을 벗고
성령의 지배를 받는 새사람
주변사람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전도의 힘이 생긴다
성령의 열매는
영적으로 잘 성장하여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고,
내적인 성품의 변화,
외적인 열매인 전도와 양육.
나무는 열매를 보고
어떤 나무인지 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날마다 주님 닮아가갈 원합니다
썪어질 구습을 따르는 삶을 꾾어내고 성령의 사람 되게 하소서
아직 멀었습니다.
‘믿음’은 나의 삶 전체를 변화시킨 결정적 토대였습니다라고 말한 스티븐의 말이 나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집니까?
저는, 믿음은 나의 삶 전체를 그분께 전적으로 내어 맡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훨씬 더 평안이 옵니다
모든 걸 맡기는 믿음 속엔 내가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까지 주님은 이미 감안하시고… 생각하시고… 염두에 두고 계시기에 말입니다
주님께 믿고 내어 맡기는 게지요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하신 말씀!
내 생각은 이러이러한데 주님은 어떠하신지요?라고 끊임없이 여쭙는 것!
다소 피곤해 보일지라도 신앙의 묘미가 아닐런지요?
세상의 짐을 풀려고 십자가 앞으로 가는 이 일이 그러면 즐거움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스무살 때 꾼 꿈으로 스티븐이 새롭게 된 것처럼
저는 스무살 때 본 비몽사몽간에 주님의 환상과 그 음성으로 인해 ….
아직도 변화받고 있습니다
주님 만이 아시는 영역이겠지요?
지속발전의 가능성이 무엇이겠습니까 정해진 새벽시간에 오늘의 양식에 접하는것이 현재로선 최선인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2019-8-21
•Commment: I, a man of earthly nature, have to strive to live the new life in Christ by santifying myself surrendering myself to the words of God. Today’s article says this is ongoing, continual process. How? Daily intentionally die in me. Today’s article days this is ongoing, continual process. I cannot but God can help.
•댓글: 육신의 성품을 타고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를 굴복 시키는 삶 이외는 성화의 삶을 살길이 없다. 오늘의 기도문에서 이것은 중단 없이 지속 되어야 할 과정 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날마다 의지적 으로 나를 죽임으로 써다. 나로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하도록 도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