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1-5 241장. 아름다운 본향 _ (1)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새 노래 함께 부르세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무궁한 세월이 거기 흘러갈 때 고난 풍파가 일지 않네 (2)맑은 수정 같은 아름다운 본향 나 꿈속에서 그리니 눈 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도성 찬란한 그 모습 보이네 (3)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내 집 주 예수께서 계신 곳 왕의 왕 되시 ㄴ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왕의 왕 되신 주 우리 쓸 면류관 손에 들고서 기다리네 (4)모든 슬픔 고통 벗어버린 후에 나 영원토록 살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게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거문고 들고서 함게 찬송할 때 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아멘 8월 19일 • 월요일 성경읽기: 시 103-104; 고전 2 오늘의 성구 요한계시록 22:1-5 1892년에 앨리스 섬을 통해 들어온 첫 미국 이민자 애니 무어는 새 집을 마련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생각에 무척 마음이 설레었을 것입니다. 그 후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그곳을 통과해 들어왔습니다. 애니는 겨우 십대의 나이에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아일랜드에서의 힘든 생활을 뒤로 하고 떠나왔습니다. 손에는 작은 가방 하나만을 들고 있었지만 그녀는 부푼 꿈과 희망, 그리고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기회의 땅에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요한계시록 21:1)을 보게 될 때 얼마나 더 설레고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될까요?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절)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요한 사도는 이 놀라운 곳을 강렬한 이미지로 묘사합니다. 그곳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22:1)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물은 생명과 풍요를 나타내는데, 물의 근원은 영원하신 하나님 그분입니다. 요한은 “다시 저주가 없을 것”(3절)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신 하나님 자신과 인간 사이의 아름답고 순수한 관계가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 예수님을 희생하며 우리를 사신 하나님이 놀라운 새 집, 곧 그분 자신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실 집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21:3). 천국을 생각할 때 무엇이 마음에 떠오릅니까? 요한계시록의 이 말씀이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화평을 누리며 살아갈 그날을 기다리는 우리 마음이 설레지 않을 수 없습니다.
Monday, August 19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03–104; 1 Corinthians 2 – No longer will there be any curse.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will be in the city. Revelation 22:3 As the first immigrant to the US to pass through Ellis Island in 1892, Annie Moore must have felt incredible excitement at the thought of a new home and a fresh start.Millions would pass through there afterward. Just a teenager, Annie had left behind a difficult life in Ireland to start a new one. Carrying only a little bag in her hand, she came with lots of dreams, hopes, and expectations of a land of opportunity. How much more excitement and awe will God’s children experience when we see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Revelation 21:1). We will enter what the book of Revelation calls “the Holy City, the new Jerusalem” (v. 2). The apostle John describes this amazing place with powerful imagery. There will b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as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22:1). Water represents life and abundance, and its source will be the eternal God Himself. John says that “no longer will there be any curse”(v. 3). The beautiful, pure relationship God intended between Himself and humans will be fully restored. How incredible to know that God, who loves His children and purchased us with the life of His Son, is preparing such an amazing new home—where He Himself will live with us and be our God (21:3).—Estera Pirosca Escobar What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about heaven? How does this passage from Revelation encourage you?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We’re excited as we wait for that day when we will live in peace with You and each other in heaven.
우리의 새 집
새찬송가: 241(통 232)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2:3Our New Home
Today’s Bible Reading Revelation 22:1–5
천국을 생각할 때 무엇이 마음에 떠 오릅니까?
천국을 생각하면 평생 기도로 사셨던 내 믿음의 어머니 박 권사님이 가 계시는 곳! 저를 도우셨던 교수님이 가 계시고…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셨던 담임 목사님이 가 계시고…..
이 땅에서 할 일 잘 하고 오길 기다리는 또 한 사람이 가 계시는 곳!
오늘의 말씀 읽으면서
천국을 동경!
주님 계시는 그 곳을 사모하게 됩니다
너무나 좋은 천국을 바라봅니다
부르시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의 부르심의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며
믿음으로 온전케되게 하소서!
어둠의 영들은 물러나고
소신껏 주의 일 감당하는
마지막 때 쓰임 받는
주님의 사람으로 쓰여지게 하소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
천국을 소망함
인간의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없는
천만년, 억의 억만년…영원…
영원한 삶을 누리고 살 천국
마치 내 노력없이
어머니가 낳아줘서
이세상에 온 것처럼
예수를 내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면
하나님의 자녀되어 갈 수있는 천국,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천국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전도
모든 예수믿는 사람이
맺어야할 성령의 열매는
내 성품의 변화 ( 갈 5:22,23 )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
是的,阿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