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1-6 449장. 예수 따라가며 _ (1)예수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후렴: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길이로다 (2)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남의 짐을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항상 복내려 주시리라 (4)우리 받은것을 주께 다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8월 15일 • 목요일 성경읽기: 시 91-93; 롬 15:1-13 오늘의 성구 로마서 15:1-6 1865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이 포드 극장에서 피격된 그날 밤, 대통령의 호주머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안경, 렌즈 닦이, 주머니칼, 줄 달린 시계, 손수건, 5달러짜리 남부 연맹 지폐가 들어있는 가죽 지갑, 그리고 대통령 자신과 자신의 정책을 지지하는 기사를 포함해 신문기사 오린 것 여덟 개. 남부 연방의 돈이 왜 대통령의 호주머니에 들어있었는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그를 적극 지지하는 내용의 신문기사가 들어있던 것에 대해서는 이유를 잘 알 것 같습니다. 격려의 말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링컨 같은 위대한 지도자에게도 말입니다! 그 운명의 연극이 시작되기 전, 그 짧은 시간에 어쩌면 자기 부인에게 그 신문기사를 읽어주는 대통령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누구에게 격려가 필요한지 아십니까? ‘모든 사람’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눈에 보이는 사람들 중 겉으로 보이는 자신감만큼 실제로 자신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가지로 실패하고, 말로 헐뜯으며, 자기 불신 속에 만사가 잘 안 풀리는 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로마서 15:2)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면 어떨까요?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는 “선한 말”만 하기로 결심한다면 어떨까요?(잠언 16:24). 그리고 우리가 그 말들을 글로 남겨 친구들이 다시 읽고 음미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우리는 모두 호주머니(또는 전화기) 속에 그 말들을 지니고 다니게 될 것이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시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사셨던 예수님을 더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로마서 15:3). 지금까지 누구의 말이 가장 격려가 되었습니까? 못 보고 지나친 사람 중에 격려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말과 행동으로, 그리고 함께 함으로 격려하는 것이 사람들을 가장 잘 격려하는 것이다.
Thursday, August 15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91–93; Romans 15:1–13 – Each of us should please our neighbors for their good, to build them up. Romans 15:2 The night US president Abraham Lincoln was shot at Ford’s Theater in 1865, his pockets contained the following: two spectacles, a lens polisher, a pocketknife, a watch fob, a handkerchief, a leather wallet containing a five-dollar Confederate bill, and eight newspaper clippings, including several that praised him and his policies. I wonder what the Confederate money was doing in the President’s pocket, but I have little doubt about the glowing news stories. Everyone needs encouragement, even a great leader like Lincoln! Can you see him, in the moments before the fateful play, perhaps reading them to his wife? Who do you know who needs encouragement? Everyone! Look around you. There isn’t one person in your line of vision who is as confident as they seem. We’re all one failure, snide comment, or bad hair day away from self-doubt. What if we all obeyed God’s command to “please our neighbors for their good, to build them up”? (Romans 15:2). What if we determined only to speak “gracious words” that are “sweet to the soul and healing to the bones”? (Proverbs 16:24). What if we wrote these words down, so friends could reread and savor them? Then we’d all have notes in our pockets (or on our phones!). And we’d be more like Jesus, who “did not please himself” but lived for others (Romans 15:3).—Mike Wittmer Whose words have most encouraged you? Who might need encouragement that you’ve been overlooking? We’re at our best when we encourage others with our words, with our actions, with our presence.
링컨의 호주머니
새찬송가: 449(통 377)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로마서 15:2Lincoln’s Pockets
Today’s Bible Reading Romans 15:1–6
내가 지금 격려해 주어야할 대상을 나는 안다
함께하고 있을 때
격려하는 일에 더 정성을 기울이기!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성령님께서 들려주시는 이 노래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위로의 말한마디 긴장을 풀어주고
용서의 말한마디 사랑을 심어줍니다.
가장 아름다운말 미고사축
미안해요 고마워요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당신을 축복합니다.
오늘의 양식을 대하다 보니
이런 찬송이 저절로 나옵니다.
나의 호주며니에
사랑과 위로외 격려의 말을
가지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행복한 사람
정말 행복합니다
누구에게나 격려가 필요함을 새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절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그로 하여금 유익을 얻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말씀을 자세이 들여다보면 큰 고통과 희생이 불가피한것을 알수 있지요 은혜 아니면 살길 없구만요
할렐루야
2019-8-15
•Commment: Encouragement and building up those who are in disappointment or ebbs of one’s life is one of Christian virtue. How? with the counseling wisdom with God’s word via talking, email, social media, texting etc in smartphone era.
The best way to build up your children, I think, to invite your children to daily QT and share your own applications, grace, prayer as comments after your own meditation. Furthermore,these written notes to your children are to be passed on as your faithful written legacy long after you’re gone.
•댓글: 실망속에 혹은 삶의 썰물속에 있는 저들을 격려하는 것은 크리스천들의 덕목중(virtue) 하나일 것이다. 어떻게? 말씀이 주는 지혜로 의논 대상이 되어주는 것인데, 대화로, 이메일로, 대중매체로(social media), 문자보내기로 스마트 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택할 방법은 많다. 더구나 이 쓰여진 댓글은 여러분들의 신실한 유산으로 자녀들에게 전해져 오래 기억될 것이기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