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3-8 441장.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_ (1)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후렴: 나의 생명 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내 기쁨 넘치네 (2)말씀위에 서서 내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이제 부터 주만붙드네 (3)나의 모든 욕심 던져버리고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것 믿고 기도하며 주께맡기고 주의 뜻을 따라 살리 원하네 (4)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엔 나를 위해 일해 왔으나 이젠 주만위해 힘써 일하리 (5)나의 소망 되는 구주예수님 이세상에 다시 강림하겠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맞이하겠네 8월 12일 • 월요일 성경읽기: 시 84-86; 롬 12 오늘의 성구 로마서 12:3-8 교회 강당에 음악이 울러 퍼지는 가운데 색맹 화가인 랜스 브라운이 무대 위에 올라갔습니다. 그는 청중을 뒤로한 채 커다란 흰색 캔버스 앞에 서서 검은색 물감에 붓을 담갔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몇 획을 긋더니 십자가를 완성했습니다. 이 비주얼 이야기 작가는 붓과 손으로 한 획 한 획을 그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의 형상을 만들어냈습니다. 화가는 널찍한 캔버스 공간을 검은색 물감으로 덮어버리고는 하늘색 물감과 흰색 물감을 덧칠하더니 6분도 채 안 되어 추상화 한 점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캔버스를 들어 올려 거꾸로 뒤집어서 감춰져 있던 형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가득 찬 얼굴, 곧 예수님의 형상이었습니다. 브라운은 한 친구가 예배 중에 스피드 페인트(한정된 시간 안에 빨리 그리는 화법: 역주)를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을 때 꺼려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림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면서 사람들을 예배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에게 두루 나누어주신 다양한 은사의 가치와 목적을 강조하여 말합니다. 하나님의 가족 구성원 모두는 각자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세워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로마서 12:3-5). 바울은 우리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사용하여 부지런히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섬김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품성을 높여주고 또 예수님을 증언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6-8절). 하나님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든 제일 앞에 나서서든 마음을 다해 섬길 수 있도록 우리 각자에게 영적인 은사와 재능, 기술, 경험들을 부여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찬양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독특한 재능을 사용하셔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다른 믿는 자들을 사랑으로 세워주십니다. 하나님에게서 받은 그들의 은사, 재능,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격려해줄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 나름의 고유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데 우리의 은사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Monday, August 12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84–86; Romans 12 – 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each of us. Romans 12:6 As music filled the church auditorium, color-blind artist Lance Brown stepped onstage. He stood in front of a large white canvas, with his back to the congregation and dipped his brush into black paint. With smooth swipes, he completed a cross. Stroke after stroke with brushes and his hands, this visual storyteller created images of Christ’s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He covered the large patches of the canvas with black paint and added blue and white to finish a now abstract painting in less than six minutes. He picked up the canvas, turned it upside down, and revealed a hidden image—a compassion-filled face—Jesus. Brown said he’d been reluctant when a friend suggested he speed-paint during a church service. Yet he now travels internationally to lead people into worship as he paints and shares Christ with others. The apostle Paul affirms the value and purpose of the diverse gifts God has dispersed to His people. Every member of His family is equipped to glorify the Lord and build others up in love (Romans 12:3–5). Paul encourages us to identify and use our gifts to edify others and point to Jesus, serving diligently and cheerfully (vv. 6–8). God has given each of us spiritual gifts, talents, skills, and experiences to serve wholeheartedly behind the scenes or in the forefront. As we celebrate His creativity, He uses our uniqueness to spread the gospel and build up other believers in love.—Xochitl Dixon Who can you encourage to use their God-given gifts, talents, and skills to cheerfully serve others? How can you use yours to serve Him in your unique way? God, thank You for equipping each of us with unique and beautiful gifts! Help us to honor You by using those gifts for Your service.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찬양하라
새찬송가: 441(통 498)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로마서 12:6Celebrating God’s Creativity
Today’s Bible Reading Romans 12:3–8
오늘 생전 처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큐티를 했습니다.
말씀 성구와 읽을거리, 그리고 질문까지.
오늘의 양식의 짜임새 있는 구성 덕에 수월하게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이든지, 제일 앞에 나서든지 맘을 다해 섬길 수 있도록 은사 재능 기술 경험들을 부여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능력들을 찬양할 때!
그 재능들 나타나게 하셔서
복음전파 되게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우리 나름의 고유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데 우리 은사나 재능들 어땋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비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은사나 재능들 사용하는 거에 대해서 혼자 간직하고 있지만 ….
그냥 주님과만 함께 간직하고 싶어서요
•Commment: Today passages tell us every believer has his own unique gift, and if I willingly use that gift to serve others Spirit guide me to discern the gift and help to equip us to use it.
•댓글: 오늘의 본문은 모든신자 에게 그만의 독특한 은사가 있다고 말씀 하실 뿐 아니라, 내가 은사를 다른이를 섬기는데 사용하려고 의지적으로 결단하면, 성령께서 인도 하시고 은사를 사용하도록 세워주신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