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12-21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_ (1)주를 앙모하는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이기고 근심 걱정벗은후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후렴: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 하는자 주앙모하는자 늘 강건하리라 (2)주를 앙모하는자 걸어가(걸어가) 걸어가(걸어가) 고단치 않네 길을 잃은 양떼를 두루 찾아다니며 걸어가(걸어가) 걸거가(걸어가) 고단치않에 (3)주를 앙모하는자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않네 천성 문을 향하여 면류관을얻도록 달려가(달려가) 달려가(달려가) 피곤치않네 (4)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 보리라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독수리같이 8월 10일 • 토요일 성경읽기: 시 79-80; 롬 11:1-18 오늘의 성구 사도행전 15:12-21 벤자민 웨스트가 어렸을 때 자기 여동생의 모습을 그렸는데 그림이 아주 엉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그 그림을 보고는 아이의 머리에 입을 맞추면서, “어쩜, 이거 샐리구나!”라고 말했습니다. 벤자민은 나중에 자신이 화가가, 그것도 미국의 위대한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어머니의 입맞춤 때문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격려란 정말 강력한 것입니다! 그림을 배우는 아이처럼 바울도 사역 초기에는 별로 신뢰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바나바가 그의 소명을 확인시켜주었고, 교회가 사울을 믿음의 동역자로 받아들인 것도 바나바의 격려 때문이었습니다(사도행전 9:27). 바나바는 또 새로 생긴 안디옥 교회를 격려하여 사도행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되도록 도왔습니다(11:22-23).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 신자들을 그리스도인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도 바울의 격려와 함께 바나바의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15:19). 따라서 초대교회에 관한 이야기는 여러 면에서 볼 때 사실 격려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삶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격려를 그저 누군가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것으로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격려에 들어있는 지속적인 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격려는 교회의 생명력뿐 아니라 우리 각자의 삶을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격려 받는 순간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받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힘씁시다. 격려가 어떤 식으로 당신의 인생 이야기를 만들어갔습니까? 누가 어떻게 격려해주었습니까? 이번 주 생활 속에서 누군가를 어떻게 격려하시겠습니까?
Saturday, August 10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79–80; Romans 11:1–18 – The whole assembly became silent as they listened to Barnabas and Paul telling about the signs and wonders God had done. ' When he was a young boy, Benjamin West attempted to draw a picture of his sister, but he succeeded only in making a mess. His mother saw his creation, kissed him on the head, and remarked, “Why, it’s Sally!” He would later say that it was that kiss that made him an artist—and the great American painter he would become. Encouragement is a powerful thing! Like a child learning to paint, Paul didn’t have much credibility early on in his ministry, but Barnabas affirmed his calling. It was through Barnabas’s encouragement that the church accepted Saul as a fellow believer (Acts 9:27). Barnabas would also encourage the fledgling church of Antioch, helping it to become one of the most influential in the book of Acts (11:22–23). And it was through Barnabas’s encouragement, as well as Paul’s, that the Jerusalem church embraced the gentile believers as Christians (15:19). So, in many ways, the story of the early church is really a story of encouragement. The same should apply to our own lives. We might think encouragement is merely saying something nice to someone. But if we think that way, we fail to recognize the lasting power it possesses. It’s one of the means by which God shapes our individual lives as well as the life of the church. Let’s thank God for the moments we receive encouragement and strive to pass it along to others.—Peter Chin How has encouragement shaped your life story in some way? Who encouraged you, and how did they do it? How will you encourage someone in your life this week?
격려의 힘
새찬송가: 354(통 394)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사도행전 15:12The Power of Encouragement
Today’s Bible Reading Acts 15:12–21
초대교회 이야기는 여러면에서 볼 때 사실은 격려의 이야기!
교회의 생명력뿐 아니라 우리 각자의 삶을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방법 속에 격려가 있다는 걸 깨닫는다
격려로 말미암아 꿈을 꾸었고 …..
내 신분이 바뀌어갔고…..
사실은 하나님과의관계가 맺어져간 일이다
예수님을 믿는 공동체 안에서!
•Commment: Do I give rationalized ground instead of warm comfort when I encourage someone? As this said, the best rational encouragement is derived from words not those from my own idea.
•댓글:내가 누군가를 격려할때, 그냥 따듯한 위로가 괴는 말이 아니라 합리적 근거로 말해 주는가? 가장 합리적인 격려는 나 자신의 생각이 아닌 말씀에 근거한 것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