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8:6-7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_ (1)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예수 안에 잇는 우리 한량 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 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8월 9일 • 금요일 성경읽기: 시 77-78; 롬 10 오늘의 성구 아가서 8:6-7 우리 집 뒷마당에 있는 개울을 처음 보았을 때 그것은 몹시 더운 여름날 바위들 틈새에서 조금씩 새어나오는 가느다란 물줄기에 불과했습니다. 무거운 나무 널빤지를 다리삼아 쉽게 건너다닐 수도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우리 지역에 억수같은 비가 여러 날 계속 퍼부어댔습니다. 그러자 조용히 흐르던 개울에 물이 불어나 깊이 4피트(약 1.2미터), 폭 10피트(약 3미터)의 빠른 물살의 강물이 되어버렸습니다! 강력한 물살이 널빤지 다리를 번쩍 들어 몇 피트 떨어진 곳에 던져놓았습니다. 세차게 흐르는 물은 그 앞에 놓인 것이 무엇이든 거의 휩쓸어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나 다른 파괴적인 힘과 마주쳐도 무너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아가 8:7). 사랑의 지속적인 힘과 강렬함은 낭만적인 관계 속에 자주 등장하지만, 그것이 온전히 나타나는 유일한 곳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람들을 향해 가지신 그 사랑입니다. 견고하고 또 의지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들이 휩쓸려 없어질 때 우리가 느끼는 실망은 오히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땅위의 그 어떤 것보다 더 높고 더 깊고 더 강하며 더 오래 지속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마주하든, 우리 곁에 계시면서 우리를 받쳐 주시고 도와주시며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시는 하나님과 함께 마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어떤 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거부당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의지하여 우리 영혼의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음을 믿게 해주소서.
Friday, August 9 Indestructible Love The Bible in One Year Today’s Bible Reading – Many waters cannot quench love; rivers cannot sweep it away. Song ofSongs 8:7 When we first saw the stream in our backyard, it was just a thin vein of water trickling through a bed of rocks in the heat of the summer. Heavy wooden planks served as a bridge we could easily cross. Months later, torrents of rain pounded our area for several days in a row. Our tame little creek swelled into a quick-moving river four-feet deep and ten-feet wide! The force of this water heaved the bridgeboards up and deposited them several feet away. Rushing water has the potential to overwhelm almost anything that stands in its path. Yet there’s something that’s indestructible in the face of a flood or other forces that might threaten to destroy it—love. “Many waters cannot quench love; rivers cannot sweep it away” (Song of Songs 8:7). Love’s persistent strength and intensity is often present in romantic relationships, but it’s only fully expressed in the love God has for people through His Son, Jesus Christ. When the things we consider to be sturdy and dependable are swept away, our disappointment can open the door to a new understanding of God’s love for us. His affection is higher and deeper and stronger and longer lasting than anything on earth. Whatever we face, we face with Him beside us—holding us up, helping us along, and reminding us that we’re loved.—Jennifer Benson Schuldt How can you be sure God will always love you? What’s the outcome of God’s love in your life?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comforting me with Your love during times of rejection or loss. Help me to believe I can depend on You to meet every need in my soul.
무너질 수 없는 사랑
새찬송가: 303(통 403)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아가서 8:7
홍수나 다른 파괴적인 힘과 마주쳐도 무너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랑이다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 하나니”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람들을 향해 가지신 그 사랑!
주님의 사랑은 땅위의 그 어떤 것보다 더 높고 더 깊고 더 강하며 더 오래 지속된다는 말씀!!
오래동안 멀리 떨어져서 잘 볼 수 없는 자녀를 그리워하며 하나님께 기도했다
부모가 갖지 않은 더 강력한 사랑으로
내 자녀를 사랑해주실것을! 오래오래토록!
그리고 나의 자녀가 저 깊은데서 주님을 만나
훗날에~
천국에서 만나는 기쁨까지도 누리도록 미리 기도했다
가을하늘같이 높은 주님의 안목으로
주님!
우리들을 보호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각자의 사명의 자리에서 일어서기까지!
결코 무너질 수 없는 사랑!
•Commment: As we read the book of Hosea few days ago an adulterous wife, Gomez to be forgiven by husband Hosea as an allegory to God’s love.
So Song of Songs is described God’s love to His people in human understandable literary, the intimate love among romantic lovers. If I only would, ever could keep this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and Jesus, most things get to not be problems any longer.
•댓글: 우리가 몇일전 호세아서 에서 간음한 아내 고멜을 남편 호세아가 용서하는 이야기가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용서를 비유하는 이야기로 읽었다.
마찬가지로 아가서도(아가 – 아름다운 노래) 하나님 께서 당신 백성 사랑하심을 인간이 이해할수 있는 아름다움을 남녀간의 사랑 이라는 문학으로 표현 하신다. 내가 하나님과 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수만 있다면 대부분의 일이 더 이상 문제가 될수도 없으리라.
한일전 미중전 시위대 등 어느때보다 강한 격랑을 마주한 신자는 사랑이 더 강하다는걸 체험하는 조은 시기인줄 알어야 한다
전에는 듣기만 햇더니 이제는 친히 보나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