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1,8-20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_ (1)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2)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3)내 평생에 힘 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림이라 숨질 때에 까지 내 할 말씀은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4)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8월 4일 • 주일 성경읽기: 시 66-67; 롬 7 오늘의 성구 시편 66:1,8-20 1900년대 초에 패커드 자동차회사가 구매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광고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주인에게 물어보세요”라는 강력한 문구는 그 당시 시장을 지배하던 고급자동차 제조사로서의 명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패커드사는 개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 듣는 사람들에게 강하게 먹혀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한 친구가 어떤 차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해주면 그것이 강력한 보증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개인적으로 체험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효과가 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감사와 기쁨을 하나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주저 없이 말하라고 하십니다(시편 66:1). 이 시편 기자는 자기가 죄에서 돌아섰을 때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간절한 노래로 표현했습니다(18-20절).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는 것 같이(6절) 역사 속에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기도 하셨지만, 고난 가운데 소망을 주시고, 성령을 주셔서 주님의 말씀을 알게 하시며, 매일의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는 등, 우리 각자의 삶속에서도 놀라운 일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체험하여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어떤 물건을 살 때 보증해주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 삶 속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누구에게 말해주시겠습니까?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겠습니까? 하나님, 우리 삶 속에서 행하신 수많은 놀라운 일들을 널리 알리도록 도와주소서!
Sunday, August 4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66–67; Romans 7 – Let me tell you what [God] has done for me. Psalm 66:16 In the early 1900s, the Packard Motor Car Company generated a slogan to entice buyers. “Ask the man who owns one” became a powerful tagline, one that contributed to the company’s reputation as manufacturing the dominant luxury vehicle in that era. What Packard seemed to understand is that personal testimony is compelling to the hearer: a friend’s satisfaction with a product is a powerful endorsement. Sharing with others our personal experiences of God’s goodness to us also makes an impact. God invites us to declare our gratitude and joy not only to Him but also to those around us (Psalm 66:1). The psalmist eagerly shared in his song the forgiveness God granted him when he turned from his sins(vv. 18–20). God has done amazing works in the course of history, such as parting the waters of the Red Sea (v. 6). He also does amazing work in each of our personal lives: giving us hope in the midst of suffering, giving us the Holy Spirit to understand His Word, and providing for our daily needs. When we share with others our personal experiences of God’s work in our lives, we’re giving something of much greater value than an endorsement of a particular purchase—we’re acknowledging God’s goodness and encouraging one another along the journey of life.—Kirsten Holmberg Who can you tell about God’s work in your life? What story can you share? God, help me declare the many wonderful ways You’ve worked in my life!
주인에게 물어보세요
새찬송가: 315(통 512)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시편 66:16, 현대인의 성경Ask the Man Who Owns One
Today’s Bible Reading Psalm 66:1, 8–20
고난가운데 소망주시고….
성령 보내주셔서 하나님 말씀 깨닫게 하시고…..
매일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등……
홍해를 가르신 역사 속에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은 우리 각 자의 삶 속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신다
진실한 나눔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어떤 물건을 살 때 보증해 주는 것보다 더 값지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간증 또한 그렇습니다
요즘 자주 듣게되는 박모세군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계시는 기적을 보는듯 합니다
하나님! 우리 삶 속에서 행하신 수많은 놀라운 일들을 널리 널리 알리도록 도와주소서!
2019-8-04
•Commment: Repent and turn from wrong doing is all along message to His people throughout the Old Testsment, and in the New Testament which began from on the birth of Jesus to Resurrection and to His second Coming, Jesus started to preach with “Repent and God’s Kingdom is near” followed John the Baptist’s preparedness His way by crying out in the wilderness with same one. The message is uniformly that God do not want His people end their lives to not repent and perish but to reach all salvation. Opportunity has already given to all. So let’s share hour testimony in comments and pass on!
•댓글: 회개하고 잘못에서 돌이키라는 것이 구약성경을 관통하여 줄곧(all along)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약 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 부터 부활, 재림에 이르기 까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라는 말씀으로 사역을 시작 하셨고 그 전에 세례요한이 광야에서(wilderness) 같은 말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 하였다. 전하시는 말씀은 일관되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음으로 멸망의 길로 들어서지 않고 모두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기회는 이미 모두에게 주어졌다. 여러분의 증언을 댓글로 남겨 전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