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9 478장. 참 아름다워라 _ (1)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아침해와 저녁놀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참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아멘 7월 13일 • 토요일 성경읽기: 시 7-9; 행 18 오늘의 성구 시편 8:4-9 데니즈가 남자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때, 더 매력적으로 보일 거라고 생각하여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유행에 맞는 옷을 입으려고 애썼습니다. 결국 모든 여성 잡지에서 권하는 대로 했던 것입니다. 데니즈는 한참 뒤에야 남자 친구의 본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체중이 좀 더 나갔을 때의 네 모습이 더 좋았어. 네가 입은 옷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어.” 그때서야 데니즈는 “아름다움”이란 아주 주관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다른 사람에게서 너무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내적인 아름다움의 가치를 잊어버린 채 종종 외적인 것에만 관심을 둡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단 한 가지로만 보십니다. 그분 자신의 사랑하는 아름다운 자녀로 말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가장 좋은 것을 맨 마지막에 남겨두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분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다 좋았지만, 우리가 더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창세기 1:27). 하나님은 우리를 아름답게 여기십니다! 시편 기자가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을 서로 비교해보며 그의 마음이 경외심으로 가득 찬 것도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그는 이렇게 묻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편 8:4). 하지만 하나님은 유한한 생명을 지닌 우리에게 그 어떤 다른 것도 누리지 못한 영광과 존귀를 부여해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5절). 이 사실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확신과 근거를 제공해줍니다(9절).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우리는 하나님께 아름다운 존재라는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어떻게 보시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느끼는 것이 얼마나 불안정한지 알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turday, July 13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7–9; Acts 18 – What is mankind that you are mindful of them, human beings that you care for them? Psalm 8:4 When Denise began dating her boyfriend, she attempted to maintain a slim figure and dress stylishly, believing she would be more attractive to him in that way. After all, it was what all the women’s magazines advised. It was only much later that she discovered what he really thought: “I liked you just as much when you were heavier and didn’t worry about what you wore.” Denise realized then how subjective “beauty”was. Our view of beauty is so easily influenced by others.It’s often focused on the external, forgetting the value of inner beauty. But God sees us in only one way—as His beautiful, beloved children. I’d like to think that when God created the world, He left the best for last—us! Everything He created was good, but we’re extra special because we’re made in the image of God (Genesis 1:27). God considers us beautiful! No wonder the psalmist was filled with awe as he compared the greatness of nature with humans. “What is mankind,” he asked, “that you are mindful of them, human beings that you care for them?”(Psalm 8:4). Yet God chose to give mortals a glory and honor that nothing else had (v. 5). This truth gives us an assurance and reason to praise Him (v.9). No matter what others think of us—or what we think of ourselves—know this: We are beautiful to God.—Leslie Koh How do you see yourself? How do you think God sees you? Father, You know how insecure we can feel about ourselves. Thank You for the assurance that You love us!
하나님께 아름다운 존재
새찬송가: 478(통 78)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4Beautiful to God
Today’s Bible Reading Psalm 8:4–9
우리가 하나님께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이지요
다른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설령 나 자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난, 하나님께 아름다운 존재!
하나님께서 그 어떠한 사랑으로 나를 이제껏 사랑해 오셨는가를 잊지않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져서….
더욱 완악한거 내 버리고
눈같이 희어져 오직,
주님 손에 붙잡힘 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아름다운 존재!
난,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권세를 주셧기에 질기게 믿지 않는 부류에 불매운동도 해보며 뜻을 기다리자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