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41-50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_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후렴: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7월 7일 • 주일 성경읽기: 욥 34-35; 행 15:1-21 오늘의 성구 사무엘상 17:41-50 남아프리카의 수렵보호구역 관리인 자일즈 켈만슨이 오소리 두 마리가 사자 여섯 마리와 싸웠던 믿기지 않는 상황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오소리는 수적으로 불리할 뿐더러 몸집도 열 배나 되는 사나운 포식자들로부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사자 입장에서는 아주 간단히 상대를 죽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겠지만, 비디오 영상은 오소리들이 제법 의기양양하게 걸어서 떠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는 그보다 훨씬 더 믿기지 않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어리고 미숙한 다윗이 무시무시한 블레셋 사람 골리앗과 마주 선 것입니다. 골리앗은 야수 같이 힘이 세고 청동 갑옷과 치명적인 날선 창으로 완전무장하고 그와 맞서려는 어린 전사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사무엘상 17:5-6). 풋내기 양치기 다윗은 자기 형들에게 줄 빵과 치즈를 가지고 전쟁터에 도착했을 때 고작 돌팔매 하나만 지니고 있었을 뿐입니다(17-18절). 골리앗은 전투에 나오라고 이스라엘 군인들을 자극했지만, 어느 누구도 싸우려 들지 않았고 사울 왕과 “온 이스라엘은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11절). 그 싸움에 다윗이 나섰을 때의 놀라운 충격을 상상해보십시오. 무엇이 이스라엘 용사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그런 용기를 다윗에게 주었을까요? 대부분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에는 위압적인 골리앗만 보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만 보았고 그래서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골리앗을] 내 손에 넘기시리라”(46절). 누구나 골리앗이 이 싸움을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서 더 크게 나타나시리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거인의 이마에 던진 단 한 개의 돌멩이로 다윗의 믿음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골리앗”(우리의 힘든 일)이 이야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더 크신 분이십니다. 우리 인생 이야기를 이끌어 가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요즘 당신을 엄습해오는 걱정거리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실체, 곧 하나님이 더 크신 분이라는 사실이 당신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줍니까?
Sunday, July 7 The Bible in One Year Job 34–35; Acts 15:1–21 –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1 Samuel 17:45 Giles Kelmanson, a South African game ranger, described the incredible scene: two honey badgers battling a pride of six lions. Although outnumbered, the honey badgers refused to back down from ferocious predators ten times their size. The lions thought the kill would be simple, but video footage shows the badgers walking away with something like a swagger. David and Goliath offer an even more improbable story. Young, inexperienced David confronted the fierce Philistine Goliath. Towering above his young combatant, Goliath possessed brute strength and unrivaled weaponry—bronze armor and a lethal, razor-edged javelin (1 Samuel 17:5–6). David, a fledgling shepherd, carried only a slingshot when he arrived at the battlefield with bread and cheeses for his brothers (vv. 17–18). Goliath challenged Israel to engage in battle, but no one was willing to fight. King Saul and “all the Israelites were . . . terrified” (v. 11). Imagine the shock when David stepped into the fray. What gave him the courage none of Israel’s hardened warriors possessed? For most everyone, Goliath dominated their vision. David, however, saw God. “The Lord will deliver [Goliath] into my hands,”he insisted (v. 46). While everyone else believed Goliath controlled the story, he believed God loomed larger. And, with a single stone to the giant’s forehead, David’s faith proved true. We’re tempted to believe that “Goliath” (our troubles) directs the story. God is larger, however. He dominates the story of our lives.—Winn Collier What concerns threaten to overwhelm you these days? How does God’s reality, the fact that He’s larger, transform your perspective? God, sometimes the evil in the world and the questions I carry seem so large. Show me that You’re bigger. Help me see You.
더 크게 나타나시는 하나님
새찬송가: 304(통 404)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사무엘상 17:45God Looms Larger
Today’s Bible Reading 1 Samuel 17:41–50
골리앗이
우리의 힘든 일이 이야기를 주도한다고 생각하나?
아니다
하나님은 더 크신분!
나의 인생 이야기를 이끌어가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내 앞에 험산 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골리앗 앞에 서있는 제 모습입니다
칼도 창도 단창도 없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만 들고서!
주예수여 !
이 주리고 목마른 내 영혼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제 인생을 골리앗이 주관하지 않게 하소서!
골리앗 앞에서 심장이 녹듯… 떨림은
내믿음 없음입니까?
하나님의 일이시면 승리하게 하옵시고
좋은 결말이 나타나게 하소서!
* Comments: David’s Pslam and his defeating story here tells us he ,in distress, sees God’s help without fail. How can I see God in my down turn? Every day I can hear and see through His words revealed and the nature He created.
* 댓글 : 다윗의 시편과 여기 기록된 다윗의 승리의 이야기는 그가 곤경에 처할때 마다 어김없이 하나님을 만난다는 사실이다. 내가 낙망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것인가? 매일 그분을 나타내시는 그분의 말씀과 만드신 자연을 통해서 그분을 듣고 보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