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11-14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_ (1)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후렴: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지고 나갈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3)세상권세 너의 앞길 막을때 주만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보고 나가라 6월 21일 • 금요일 성경읽기: 에 3-5; 행 5:22-42 오늘의 성구 로마서 6:11-14 프랑스 화가 에드가 드가는 발레리나를 그린 그림들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가 그의 친구이자 예술적 경쟁자이면서 뛰어난 화가였던 에두아르 마네를 시기한 것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드가는 마네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죽어라고 노력해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그 친구는 항상 무엇을 하든 곧바로 잘 된단 말이야.” 시기는 바울 사도가 열거한 아주 나쁜 특성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수군수군하는 것”(로마서 1:29)만큼이나 나쁜 이상한 감정입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바울이 말한 대로 하나님 대신 우상을 숭배한 결과입니다(28절). 작가 크리스티나 팍스는 믿는 사람들 사이에 시기심이 생기는 것은 “우리 마음이 단 하나뿐인 진실한 사랑에서 돌아섰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시기심이 생기면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대신 이 세상의 저급한 쾌락을 좇습니다. 우리가 누구의 것인지를 사실상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로마서 6:13)라고 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일과 삶을 드려야 합니다. 다른 편지에서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각 사람은 자기 일을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자기에게는 자랑거리가 있더라도, 남에게까지 자랑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갈라디아서 6:4, 새번역).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하십시오. 물질이 아니라 거저 주신 은혜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을 보면 다시금 만족감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 영적 은사, 그리고 축복 중에 감사하는 것을 잊었던 것이 있습니까? 주신 것들을 헤아려보며 하나님께로 다시 돌이킬 때 어떤 마음이 들까요? 주여, 나를 다시 당신께 인도하소서. 다른 사람들의 재능과 축복으로부터 저의 관심을, 저의 진실하고 너그러운 사랑을 당신께 돌이키게 하소서.
Friday, June 21 The Bible in One Year Esther 3–5; Acts 5:22–42 – Each one should test their own actions. Then they can take pride in themselves alone, without comparing themselves to someone else. Galatians 6:4 The famous French artist Edgar Degas is remembered worldwide for his paintings of ballerinas. Less known is the envy he expressed of his friend and artistic rival Edouard Manet, another master painter. Said Degas of Manet, “Everything he does he always hits off straightaway, while I take endless pains and never get it right.” It’s a curious emotion, envy—listed by the apostle Paul among the worst traits, as bad as “every kind of wickedness, sin, greed, hate, envy, murder, quarreling, deception, malicious behavior, and gossip” (Romans 1:29 nlt). It results from foolish thinking, Paul writes—the result of worshiping idols instead of worshiping God (v. 28). Author Christina Fox says that when envy develops among believers, it’s “because our hearts have turned from our one true love.” In our envy, she said, “we are chasing after the inferior pleasures of this world instead of looking to Jesus. In effect, we’ve forgotten whose we are.” Yet there’s a remedy. Turn back to God. “Offer every part of yourself to him,”Paul wrote (Romans 6:13)—your work and life especially. In another of his letters Paul wrote, “Each one should test their own actions. Then they can take pride in themselves alone, without comparing themselves to someone else” (Galatians 6:4). Thank God for His blessings—not just things, but for the freedom of His grace. Seeing our own God-given gifts, we find contentment again.—Patricia Raybon What talents, spiritual gifts, and blessings has God given you that you’ve forgotten to appreciate? Reflecting on them, how does your heart feel as you return to God? Dear Lord, draw me back to You. Turn my attention from other people’s talents and blessings to You, my one true and generous love.
시기하지 않기
새찬송가: 429(통 489)
각 사람은 자기 일을 살펴보십시오. 갈라디아서 6:4, 새번역Ending Envy
Today’s Bible Reading Romans 6:11–14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합니다
물질이 아니라
거저 주신 은혜에 대해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을 보면 다시금 만족감을 갖게 됩니다
아멘!
그 은혜는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는 겁니다
지면이 아닌, 이 공간에서도 말할 수 없는……
말하면 은혜가 도망갈까봐^^….
믿음의 비밀이 분명 있습니다
은혜!
은혜!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힘을 드리고 그분의 일하심으로 오늘도 제가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직 성령님만 의지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할 수 있다!!!
시기심이 생기면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저급한 세상을 바라보게 되므로
내가 누구의 것인지 잊게 됩니다
오늘은 이 말이 저의 마음에 와 닿네요
아직도 이 나이에 시기심으로
넘어지는 저를 바라보면서 또 회개합니다
주님!
나를 무너뜨리는 것은 과감히 버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 안에 있으면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도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므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 아멘!
2019-6-21
Comment: I get to take pride of myself because God made me to His image as His masterpiece. Not because of me but because He gave me talents of my own that is unique.
댓글: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으로 나를 지으셨다 말씀하신다. 그래서 나를 자랑해야 한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분께서 나에게만 있는 독특한 재능을 주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