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4-10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_ (1)내가 예수 믿고서 죄사함받아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내가 가는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후렴: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주님 밝은 빛되사 어둠헤치니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 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그크신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안에 있겠네 6월 13일 • 목요일 성경읽기: 스 6-8; 요 21 오늘의 성구 베드로전서 2:4-10 “아니, 저 아이는 집시잖아.” 1877년에 로드니 스미스가 예배 중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 예배당 앞쪽으로 걸어 나갈 때 누군가가 역겨운 듯이 귓속말을 했습니다. 배우지 못한 집시 부모의 아들인 이 십대 소년을 대수롭게 여긴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로드니는 그런 말들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 어떤 목적을 갖고 계심을 확신했기 때문에 성경과 영어사전을 사서 읽고 쓰는 법을 혼자 공부했습니다. 그가 한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로 가기 위해 캠브리지나 하버드, 예일에 가거나 시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로 가는 길은……갈보리라고 불리는 오래된 언덕입니다.” 온갖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로드니는 복음전도자가 되어 영국과 미국의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데 하나님께 쓰임 받았습니다. 베드로 역시 예수님이 그에게 단 두 마디로 간단하게 “나를 따르라”(마태복음 4:19)라고 하셨을 때 그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종교적인 랍비 학교에서 교육받은 적이 없는(사도행전 4:13) 갈릴리 출신의 어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배경과 늘 겪어온 실패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베드로가 훗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향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베드로전서 2:9, 현대인의 성경)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교육이나 양육, 성별 또는 인종에 관계없이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가족의 한 지체가 될 수 있고 또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됩니다. 우리가 택함 받은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쓰실 수 있다는 사실이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Thursday, June 13 The Bible in One Year Ezra 6–8; John 21 –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God’s special possession. 1 Peter 2:9 “Oh, it’s only a gypsy boy,” someone whispered with disgust when Rodney Smith walked to the front of the chapel to receive Christ during a service in 1877. Nobody thought much of this teenager, the son of uneducated gypsy parents. Yet, Rodney didn’t listen to those voices. He was certain that God had a purpose for his life so he bought himself a Bible and an English dictionary and taught himself how to read and write. He once said, “The way to Jesus is not by Cambridge, Harvard, Yale, or the poets. It is . . . an old-fashioned hill called Calvary.”Against all odds, Rodney became an evangelist who God used to bring many to Jesus in the UK and US. Peter too was just a simple man—untrained in the religious rabbinic schools (Acts 4:13), a fisherman from Galilee—when Jesus called him with two simple words: “Follow me” (Matthew 4:19). Yet the same Peter, despite his upbringing and the failures he experienced along the way, later affirmed that those who follow Jesus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God’s special possession” (1 Peter 2:9). Through Jesus Christ all people—whatever their education, upbringing, gender, or ethnicity—can be a part of the family of God and be used by Him. Becoming God’s “special possession” is for all who believe in Jesus.—Estera Pirosca Escobar What does it mean for you to be part of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God’s special possession? How are you encouraged by the fact that God can use you for His honor? God, I thank You that my identity is found in You.
저 아이는 집시잖아
새찬송가: 421(통 210)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베드로전서 2:9Only a Gypsy Boy
Today’s Bible Reading 1 Peter 2:4–10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쓰실 수 있다는 사실이 어떻게 격려가 됩니까?
내가 하나님께 버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격려가 되죠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주님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습니다. 사탄의 세력이 능히 공격할 수 없는 내 영혼의 중심에 주님을 모십니다. 주로 인해 오늘도 기뻐하며 감사하며 주님의 뜻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삼하7:13~14)
아들이 성전을 짓는다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으로 예수님이 성전을 짓는 기초, 근본이 되시며 이 머릿돌 되시는 없이는 성전은 지어질수 없고 하나님은 이 땅에 거하실 집이 없게된다
예수님이 지으신 성전인 우리 속에 성령하나님이 거히신다
2019-6-13
Comment: As a follower of Jesus do I admit and declare of my chosen man, royal priesthood, holy nation and His possessed people to do God’s work even it is small or big? Can I confirm my identity in the Lord in the word everyday?
댓글: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로서 나는 나를 택함을 받은자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그의 나라로 또 소유된 백성으로 인정하고 크건 작건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름 받았슴을 선포하나? 주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매일 말씀으로 확인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