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5:1-10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_ (1)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2)만민의 구주 예수의 귀하신 이름은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비할 데 없도다 (3)참 회개 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고 구하고 찾는 자에게 기쁨이 되신다 (4)예수의 넓은 사랑을 어찌 다 말하랴 주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5)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로부터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멘 6월 6일 • 목요일 성경읽기: 대하 25-27; 요 16 오늘의 성구 이사야 35:1-10 모하비 사막은 대부분의 사막과 마찬가지로 모래 언덕과 마른 협곡과 고원 지대 및 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생물학자 에드먼드 재거가 이 사막에는 매 2-3년마다 풍부한 비가 내려 그 결과 “엄청나게 많은 꽃이 피어 거의 모든 모래와 자갈 흙 바닥이 꽃으로 뒤덮이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막의 야생화의 향연은 매년 있는 현상은 아닙니다. 연구가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제 때에 메마른 땅이 폭우로 흠뻑 적셔지고 나서 햇볕으로 데워진 다음에라야 꽃들이 생기 넘치는 색깔로 사막을 뒤덮는다는 것입니다. 메마른 대지에도 생명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그런 모습을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떠오릅니다. 그는 온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전하고 나서 용기를 주는 희망의 비전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이사야 35장).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로 세우실 미래에 대해 설명하면서,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처럼 피어 즐거워할 것이다”(1절, 새번역)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러 “노래하며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10절)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우리의 영원한 미래가 보장되었기에, 가뭄이나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인생의 계절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에 깊이 뿌리내림으로 우리는 제 때에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바로 세우실 그날까지 주님을 닮아가는 꽃을 피우며 자라갈 수 있습니다. 어떤 폭풍우 속을 지나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임재를 어떻게 보여주고 계십니까? 보십시오! 하나님이 살아 계십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시고, 살면서 폭풍우를 겪을 때마다 우리가 자라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ursday, June 6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25–27; John 16 – They will see the glory of the Lord, the splendor of our God. Isaiah 35:2 The Mojave Desert includes the expected sand dunes, dry canyons, mesas, and mountains of most deserts. But American biologist Edmund Jaeger observed that every few years an abundance of rain results in “such a wealth of blossoms that almost every foot of sand or gravelly soil is hidden beneath a blanket of flowers.” The Mojave wildflower show isn’t a yearly phenomenon, though. Researchers confirm the dry earth needs to be soaked by storms and warmed by the sun, at just the right times, before blooms will cover the desert with vibrant colors. This image of God bringing forth life despite the arid terrain reminds me of the prophet Isaiah. He shared an encouraging vision of hope after delivering God’s message of judgment on all nations (Isaiah 35). Describing a future time when God will make all things right, the prophet said, “The desert and the parched land will be glad; the wilderness will rejoice and blossom” (v. 1). He declared God’s rescued people will enter His kingdom “with singing; everlasting joy will crown their heads. Gladness and joy will overtake them, and sorrow and sighing will flee away” (v. 10). With our eternal future secured by God’s promises, we can trust Him through life’s seasons of drought and drenching storms. Deeply rooted in His love, we can grow, blooming into His likeness until, at just the right time, Jesus returns and sets all things right.—Xochitl Dixon What storms have you been facing? How is God showing you His presence? Look! He’s there. Loving Father, thank You for assuring us You’re with us and working to grow us through every stormy moment of our lives.
사막에 피는 꽃
새찬송가: 85(통 85)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이사야 35:2Blooming in the Desert
Today’s Bible Reading Isaiah 35:1–10
가뭄에도
인생 폭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함은
하나님 앞에
우리 영원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기에…,
이제 그분의 사랑 위에 깊이 뿌리 내리자!
예수님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바로 세우는 그날까지
주님 닮아가는 꽃을 피우며!
천국소망가지고 주님 재림 기다리는 기도용사되게 하소서…..
살면서 크고작은 시련과 폭풍을 만날때에좌절하지 않고 한층 더 자랄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함께하심으로 믿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2019-6-06
Comment: We read prophet Isaiah in chapter 35 and 53 prophesied the Messiah in details, Israelite believe those sayings as religious codes, even though they witnessed to the cycle of healing and feeding twice by Jesus some 600 years later as he prophesied. Now I come to see myself to understand some bible as codes not by heart.
Even today Jews recite the same passages with tears by the Wailing Wall waiting Messiah who came to them 2019 years ago and having healed, fed and taught them.
Do I believe Jesus as Messiah who is able to make highway on desert?
댓글: 우리는 이사야 35 장과 53 장에서 선지자 이사야가 오실 메시아를 상세하게 예언했다고 읽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예언을 종교적 주문 외우듯 받아 들였다. 예수님께서 600년후 오셔서 그의 예언과 똑같은 기적을 두 주기로 정확히 반복 하였음에도 말이다. 나도 성경을 읽으며 어떤 부분을 이렇게 마음으로 받지 않고 문자로 받고 있슴을 발견한다.
오늘날 에도 유대인들은 통곡의 벽에 머리를 박고 2019 년전에 이미 오셔서 병고치시고, 먹이시고 가르쳐 깨우쳐 주셨던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나는 예수님을 사막에 대로를 내실수 있는 메시아로 그분을 믿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