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44-46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_ (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 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 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 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 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6월 5일 • 수요일 성경읽기: 대하 23-24; 요 15 오늘의 성구 마태복음 13:44-46 존과 메리가 개를 데리고 자기 집 주위를 걷다가 얼마 전에 내린 비에 씻겨 땅위에 조금 드러난 녹슨 깡통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집에 가지고 와서 열어보았더니 그 안에 백년 이상 된 금화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두 부부는 그 자리에 다시 가서 일곱 개의 깡통을 더 찾아냈는데, 총 1,427개의 금화가 들어있었습니다. 그 후 그들은 그 보화를 보호하려고 다른 곳에 다시 묻었습니다. ‘새들 리지 호드’라 불리는 이 은닉된 금화(천만 달러의 가치)는 이 분야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액수의 발견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 하나가 바로 생각납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태복음 13:44). 감춰진 보화가 실제로 발견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 감추어놓은 보화 이야기는 아주 오랫동안 상상력을 계속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들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보화에 대해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12). 그 보화는 우리에게서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옛 삶을 떠나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을 추구할 때 그분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에베소서 2:7)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보화를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새로운 삶과 이 땅에 사는 새로운 목적, 그리고 그분과 영원히 함께 하는 무한한 기쁨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 보화를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예수님, 주님은 저의 최고의 보화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저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용서 받고 주님 안에서 새 삶을 얻게 하신 것을 찬양합니다.
Wednesday, June 5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23–24; John 15 –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Matthew 13:44 John and Mary were walking their dog on their property when they stumbled on a rusty can partially unearthed by recent rains.They took the can home and opened it, discovering a cache of gold coins over a century old! The couple returned to the spot and located seven more cans containing 1,427 coins in all. Then they protected their treasure by reburying it elsewhere. The cache of coins (valued at $10 million) is called the Saddle Ridge Hoard, the largest find of its kind in US history. The story is strikingly reminiscent of a parable Jesus told: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Matthew 13:44). Tales of buried treasure have captured imaginations for centuries, though such discoveries rarely happen. But Jesus tells of a treasure accessible to all who confess their sins and receive and follow Him (John 1:12). We’ll never come to an end of that treasure. As we leave our old lives and pursue God and His purposes, we encounter His worth. Through “the incomparable riches of his grace, expressed in his kindness to us in Christ Jesus” (Ephesians 2:7), God offers us treasure beyond imagination—new life as His sons and daughters, new purpose on earth, and the incomprehensible joy of eternity with Him.—James Banks How are you treasuring your relationship with God? How can you share that treasure with others? You are my greatest treasure, God. I praise You for giving Your life for me on the cross, so that I could find forgiveness and new life in You.
보화 찾기
새찬송가: 94(통 102)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마태복음 13:44Finding Treasure
Today’s Bible Reading Matthew 13:44–46
난, 나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 영접하였나?
난 정녕, 옛 삶가운데 지은 죄를 애통해하고 이제는 오직,
하나님이 나를 통해 원하시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가?
주님! 요즘들어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노아가 300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는성경의 말씀이 정말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다가 저도 주님 만나 뵈옵는 은혜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이 기도는 너무나 감사한 기도요, 그리고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최고의 기쁨입니다
감추인 보배!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
나의 하나님!
2019-6-05
Comment: All mortal are destined to die as God said, and as time passes we are losing our loved ones as he should in grief but in hope.
Because we know one once passes away with faith by selling what he had for this truth of eternal life on earth and heaven.
We too, are walking along the same path as they trod. What a precious hope in Jesus!
댓글: 모든 육체가 죽는것은 하나님 께서 정하신 것이고 우리는 세월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잃어 가고 있으며, 또 주님 안에서 슬프지만 기쁘게 그들을 떠나 보낸다. 왜냐하면 그들이 소유를 팔아 이 영생의 진리를 획득하고 그 믿음을 가지고 영생을 누리다가 또 영원히 누리기 위하여 한번 죽는 것임을 우리 또한 믿고 그들이 걸었던(tread, trod, trodden) 그길을 가고 있기 때문 이다. 예수님 안에서 이 얼마나 귀한 소망인가!
일심으로 자신을 쫓는 자들에게는 필요하면 보화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줍니다.
해가 거듭되는 불황속에 믿지 않는 자들과 똑같이 궁핍 무력해짐은 어디서 오나 생각해봤더니
관계가 좋지 않은것 교만이였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