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25-31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_ (1)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말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후렴: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늘 평안해 (2)내 맘에 솟는 영생 수한 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주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6월 4일 • 화요일 성경읽기: 대하 21-22; 요 14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14:25-31 다넬은 치료가 무척 고통스러울 것을 각오하고 물리치료사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물리치료사는 다넬의 팔을 폈다 굽혔다 하고는 다친 이후로 몇 달 동안 해보지 못한 자세를 취하게 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매번 잠깐씩 불편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에 부드럽게 “자, 이제 편히 쉬세요.”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다넬은 말했습니다. “치료받을 때마다 ‘자, 이제 편히 쉬세요.’라는 말을 적어도 50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다넬은 그 말을 생각해보면서 이후에 살아갈 때에도 그 말을 적용할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걱정하는 대신 좋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안에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이 임박했을 때 제자들이 그 점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제자들이 격변을 겪고 박해를 받을 때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격려하시려고 성령을 보내어 그들과 함께 거하게 하시고, 또 그들에게 예수님이 가르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4:26).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27절). 우리의 매일의 삶 속에는 우리를 긴장시키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사시고, 주님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는 것을 상기함으로써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자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자, 이제 편히 쉬세요.”라고 했던 물리치료사의 말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합니까? 하나님의 성품 중에 어떤 것이 그분을 더욱더 신뢰하게 합니까? 예수님,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주님이 함께 계심을 알며, 편히 쉬면서 주님의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Tuesday, June 4 The Bible in One Year 2 Chronicles 21–22; John 14 –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John 14:27 Darnell entered the physical therapist’s office knowing he would experience a lot of pain. The therapist stretched and bent his arm and held it in positions it hadn’t been in for months since his injury. After holding each uncomfortable position for a few seconds, she gently told him: “Okay, you can relax.” He said later, “I think I heard that at least fifty times in each therapy session: ‘Okay, you can relax.’ “ Thinking of those words, Darnell realized they could apply to the rest of his life as well. He could relax in God’s goodness and faithfulness instead of worrying. As Jesus neared His death, He knew His disciples would need to learn this. They’d soon face a time of upheaval and persecution. To encourage them, Jesus said He would send the Holy Spirit to live with them and remind them of what He had taught (John 14:26). And so He could say,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 . .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v. 27). There’s plenty we could be uptight about in our everyday lives. But we can grow in our trust in God by reminding ourselves that His Spirit lives in us—and He offers us His peace. As we draw on His strength, we can hear Him in the therapist’s words: “Okay, you can relax.”—Anne Cetas What causes you stress? What characteristics of God can help you learn to trust Him more? Teach me, Lord, to trust Your faithfulness, to know Your presence, to experience Your peace—to relax.
편히 쉴 수 있을까?
새찬송가: 408(통 46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Can We Relax?
Today’s Bible Reading John 14:25–31
편히 쉴 수 있을까?
오늘 제목이 마음에 끌리는건 편히 쉴 수만은 없었던 여러 상황들 때문이리라
기도와, 꾸준한 말씀 묵상을 통하여
주의 가르치심을 사람들 가운데 실천하고…..
또 성령충만(성령에 지배받는 삶)한 삶의 모습을 통해
사람들에게
평안을 전하게 하소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주님!
저에게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주님이 함께 계심을 알아 편히 쉬면서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오늘되게 하소서!
곁에서 함께하시며 하나님께 의지하기를 원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나를 내어 맡기고 편히 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마음에 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편히 쉴 수 있을까??
세상에서는 평안하지 않는것 같다..
주님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진정한 평안임을 세삼느끼게 해줍니다. 이게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건가 봅니다.
마음에 근심..두려움.. 내려 놓고 하루 시작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 중에서 믿음이 다 달랐습니다.상황이 어떠하던 중요한 것은 공중장소에서 일단 선포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